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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2

주 14시간 쪼개기 채용, 애초에 잘못 설계된 노동시간과 임금제도. 다 알면서도 묵인함. 실제 필요한 단기 업종의 임금 실질화와 복리제도 정착 단기 노동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악용하는 사례는 수없이 많다. 애초에 설계할 때, 직종별 특성을 고려해 노동시간을 설정해야 함. 기본급 책정. 주 14시간과 4대 보험 관계 정립 문제. 노동권 사각지대, 주 14시간 ‘쪼개기 채용’ 넘친다…역대 최대 이지혜 기자 구독 등록 2023-01-12 16:40 수정 2023-01-12 23:12 텍스트 크기 조정 지난해 1~14시간 초단시간 노동자 157만7천명 10명 중 6명 노인, 3명은 청년…연차·주휴수당 배제 지난해 11월 22일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카드 결제하는 모습. 연합뉴스 학업을 잠시 쉬고 있는 대학생 이아무개(24)씨는 낮에는 편의점, 저녁에는 호프집에서 일한다. 마음 같아서는 낮에 한 사업장에서 오래 일하고 싶지만, 주당 15시간 미만의.. 2023. 1. 13.
대장동. 뉴스타파 보도.정영학이 적은 대장동 ‘로비 인맥도’에 등장하는 ‘김만배 청탁 리스트’ 공개 뉴스타파 보도. 정영학이 적은 대장동 ‘로비 인맥도’에 등장하는 ‘김만배 청탁 리스트’ 공개 봉지욱 2023년 01월 10일 16시 00분 글자 크기 기사요약 ① 정영학이 자필로 적은 대장동 ‘로비 인맥도’에 등장하는 정치인와 고위 법조인들 ② 2012~2014년 김만배, ‘검찰수사 무마 로비스트’로 대장동 업자들 사법 리스크 해결사 역할 ③ 2012년 8월 정영학 녹취록, 김만배가 김수남에 청탁 정황... 남욱, '김만배와 김수남은 깐부' ④ 인맥도에 Lee는 ‘이재명 성남시장’ ... 지난해 재판서 정영학, “그때 Lee라고 적은 이유 따로 있다”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가 언론계뿐 아니라 판·검사와 성남시 공무원, 시의원들에게도 거미줄 같은 로비를 펼친 정황을 폭로한 뉴스타파 보도 이후, ..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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