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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4

깻잎. 11월 5일 벌이 날아들다, 11월 21일 눈에 시들어버린 깻잎 올해는 11월 5일까지 벌이 날아들었다. 그러나 11월 중순 경 눈이 내렸다. 깻잎이 시들어갔다. 그래도 씨를 여전히 머금고 있다. 도대체 이 식물은 어디서 왔길래 이렇게도 강인하고 정교하단 말인가. 위. 11월 21일. 2022. 토론토. 아래 11월 5일. 2022. 토론토 2022. 11. 26.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식상한 주장. 어이없는 "좋은 불평등" 이라는 단어. 월터 바이스코프가 1970년대 이미 지적했던 주제이다. 주류 경제학자들이 불평등이야말로 희소자원의 공급을 증가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했다. 바이스코프는 이러한 불평등의 정당화는 기성 질서를 옹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어이없게도 시대에 역행하는 표현 " 좋은 불평등" 이라는 단어가 반동적인 한국 정치 판에 등장했다. 사이비 경제 서적 " 좋은 불평등". 최병천의 사이비 경제학 대중서적이 그것이다. Their apologetics for the existing income distribution would rest on functional grounds: inequalities are necessary as incentives for increasing the supply of scarce.. 2022. 11. 26.
Jejune –지준. 지루하고, 재미없는, 하품나오는. (행동,태도) 미성숙한, 어린애 같은, 너무 단순한 Jejune –지준. 지루하고, 재미없는, 하품나오는. (행동,태도) 미성숙한, 어린애 같은, 너무 단순한 adjective jih-JOON What It Means Jejune is a formal word often used as a synonym of juvenile to describe things (such as behaviors, attitudes, etc.) that are immature, childish, or simplistic. It can also mean "uninteresting" or "boring." // Her rude and jejune remarks about the painting were entirely unbefitting someone of her stature .. 2022. 11. 26.
BBC 월드컵 보도. 우루과이 전 한국 선수 평점.손흥민 7.88, 김승규 7.46, 김문화 7.34, 김진수 7.29, 김민재 7.23, 김영권 7.22, 황인범 7.04 한국 대 우루과이. 신중한 경기, 미드필드 전투 막상막하. 기본전력은 우루과이가 6:4 정도로 앞섰으나, 한국 미드필드들의 끊임없음 움직임과 공격과 수비의 균형에서 우루과이 선수들을 당황하게 만든 점이 0대 0 무승부의 원인이 됨. BBC 축구 보도. 손흥민 7.88, 김승규 7.46, 김문화 7.34, 김진수 7.29, 김민재 7.23, 김영권 7.22, 황인범 7.04 볼 점유율, 우루과이 56%, 한국 44%. 슈팅, 우루과이 10개, 한국 7개 유효슈팅, 우루과이 1개, 한국 0개 코너킥, 우루과이 4개, 한국 3개 파울, 우루과이 7개, 한국 10개. By Emma Sanders BBC Sport at Education City, Qatar 황의조 슈팅 떠오름. 디에고 고딘 헤딩. 골대 맞춤. .. 202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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