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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3

정치인들 문자 노출 사고. 문자 노출 사고 사례들. 한국일보 보도. 2022. 7. 31.
[진화 생물학] 최재천 - 벌레 먹은 과일이 더 아름답다. 우리의 생각이 변할까? 어린시절 들판이나 산에서 삐비를 뽑아서 먹곤 했다. 배고파서 먹었다기 보다는 동네 친구들 학교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삐비를 먹고, 삐비가 새버리기 전에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도 가지고 있었다. 산과 들에 농약을 많이 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최재천의 주장, 너무 당연한 것이다. 자연 속에서 자란 사람들은 공해로 가득찬 서울은 인간에게 별로 좋은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또 마땅히 과일, 채소에 살충제를 과다하게 뿌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안다. 문제는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이 이제는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변하려면 정말 무엇이 좋은가 스스로 체험해보고 즐겨야 한다. 어린시절부터. [최재천의 자연과 세상] 벌레 먹은 과일 주세요 입력 2001.04.16 00:00 요사이 시장에 가서 과일가게 앞을 지나려면 .. 2022. 7. 31.
어떤 웃음거리를 제공하는 윤석열 도어스테핑. 준비를 하지 않아도 정치가, 행정부 수반이 될 수 있었던 2017년~2022년, 5년의 한국 정치는 무엇인가를 반성해야. 윤서결 대통령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서울대 아무나 갈수 있구나 하는.ㅎㅎㅎ 저기요 제발 그만 좀 하시고 내려가시죠 진짜 정말 우리 국민은 당신에게 아무 기대도 하지 않으니까 국민을 바라보지 마시고 이제그만 국민을 힘들게 하지 않으시려면 내려 오시죠 ㅠ~~~ 저는 근본적으로 대책이 없어보이는 대통령입니다! 2022년 대통 선거에 국민들이 무엇을 선택한 것 입니까? 이 무지한 모습이 국민들이 선택한 결과 입니까?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도어스테핑 중, 대통령이 가장 많이 쓴 단어...글쎄!!! 역대급 모지리. 대통령 무능 무식하면서 저렇게 당당한 애는 살다 살다 처음 본다. 어깨..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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