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한국 여고 기록. 신현진 56.09, 양예빈 56.20
달리기는 참 배울 게 많다. 달리기 대회에서 달리기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짧은 시간을 위해 매일 준비해야 하는 과정은 힘들고 정교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 여성들의 평균 수명은 세계 1,2위 급이다. 수명 증가에 비해, 평소 신체 활동은 매우 부족한 편이다. 20세 이전에 자기 몸에 맞는 여러가지 신체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절실히 필요하다. 아시아나 세계 기록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초,중,고등학교 달리기가 더 활발해졌으면 한다. 2022년 6월 4일 유투브. 신현진 56.09로, 양예빈 56.20 으로 각각 1위와 2위. 그러나 2년 전, 이 둘이 고1이었을 때는, 양예빈 57.50, 신현진 59.53으로 양예빈이 신현진을 크게 앞섰다. 고3이 된 현재, 신현진은..
2022.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