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24

6.1 교육감 선거 결과. '교육 체제' 변혁 문제. 계급문제와 교육이 착종되어 있는 현실에서, 실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가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함. ‘진보교육감 전성시대 8년’ 마감…보수 7곳·진보 7곳 우세 수정 :2022-06-02 03:23김민제 기자 2일 0시30분 개표현황 기준 인천·경남·부산 3곳은 경합 서울 조희연 반사이익 ‘3선’ 경기 ‘MB맨’ 임태희 당선권 충북·강원·제주 보수 선택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임태희 후보가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선거사무소에서 두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치러진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2일 0시30분 기준), 서울 등 7개 지역에서만 진보 성향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등 7개 지역에서 보수 성향 후보가 앞서고 있다. 인천·경남·.. 2022. 6. 2.
제 8회 지방선거, 민주당 참패 이유. 대선 이후, 주요 이슈 형성 실패. 낮은 투표율, 유권자들 민주당도 국민의힘에도 관심없어져. 50.9%로 집계 딱히 충청도 민심이 국민의힘 정부를 지지할 이유는 희박했다. 민주당 지도부의 기획부재로 인한 반사이익이 더 크다. 지방선거 투표율도 50.9%로 낮은 편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그리고 정의당 등에도 별로 관심이 없다는 민심이다. 핵심 지지 세력들만 투표장에 갔다. 한국일보 기사. 선거판 '족집게' 충청 민심, 이번엔 새 권력에 힘 실었다 입력 2022.06.02 03:30 0 0 충남·충북 지사선거, 국힘 후보 당선 확실시 '박빙' 대전·세종 시장선거 "더 개표해야 윤곽"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청권 4개 시·도 단체장들이 지난 2020년 9월 18일 세종시내 모 식당에서 식사한 뒤 접시에 남긴 일종의 방명록. 당시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들이 각 지자체를 이끌며 의기투합했지만, 민선 8기에선 장담.. 2022. 6. 2.
제 8회 지방선거. 민주당 패배 이유. 충북지사,국민의힘 김영환 59.0%, 노영민 민주당 후보(40.9%) 민주당 과거 오류 청산 못함. 국민의힘 김영환은 과거 민주당 소속 의원. 잘못된 선거기조.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차이점은 희석화. 동네 파워게임으로 전락. 언론자료. 한국일보 보도. LIVE ISSUE 6·1 지방선거 캐스팅보터도 보수로 돌아서... 국민의힘, 수도권·충청 표심 얻었다 입력 2022.06.02 00:53 수정 2022.06.02 02:00 1 0 오전 1시 50분 기준 경기·대전·세종 경합 이준석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6·1 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뉴스1 6·1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였던 수도권과 충청 표심은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4년 전 민주당이 석권했던 광역단체장 7곳(서울·인천.. 2022. 6. 2.
제 8회, 6.1 지방선거 지방정부 선거. 민주 4, 국힘 11, 경합 2. 참고자료. 지방권력도 교체, 윤석열의 여당 압승 중앙일보 입력 2022.06.02 02:39 1일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이 지난 3월 대선 승리에 이어 4년 전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던 지방 권력까지 탈환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은 큰 탄력을 받게 됐다. 2일 오전 2시15분 개표 기준으로 국민의힘은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11곳에서 앞섰다. 민주당은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 3곳과 제주에서만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서울시장 선거는 개표 중반(개표율 48.84%)을 넘기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7.85%를 얻어 40.53%를 득표하는 데 그친 민주당 송영길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인천시장 선거(개표율 71.89%)도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51.91%, .. 2022. 6.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