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118

(미디어 소통) 주현영 기자 컨셉의 성공 이유 nov.19.2021 원시 대중문화 ‘코메디’ 요소 , 이 연기가 왜 웃기는가? 인턴 주현영 기자. 잼있는 이유. 남녀불문하고, 이런 화법과 논리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많음. 일상에서 ‘비논리’ 코메디 요소를 추출했다는 것이 탁월한 기획임. ‘맞아 맞아,내 친구도 저래’ 근데 ‘미워할 수 없는 웃긴 매력’이 있지. (1) 직장상사를 평가해버리는데, 적확한 단어도 아님. “예리.예민” – 권위 무시함 (2) 자기 역할 무시. 기자는 객관사실 보도인데, “제 의견을 말해버림” (3) 의견을 첨가할 순 있는데, 논거가 전혀 타당하지 않음 “엉뚱함” (4) 상사 받아치기. ‘모름을 인정하지 않고’ 깔아뭉개기. “제가 모르는 게 아닙니다” (5) 그러다가, 갑자기 감정 붕괴, 멘탈 바닥으로 추락. “나 미치겠다” .. 2022. 1. 26.
jan.25.2022.A Disrupted Global Recovery (IMF report) A Disrupted Global Recovery The views expressed are those of the author(s)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e views of the IMF and its Executive Board. JANUARY 25, 2022 By Gita Gopinath - 기타 고피나스 Growth slows as economies grapple with supply disruptions, higher inflation, record debt and persistent uncertainty. The continuing global recovery faces multiple challenges as the pandemic enters its.. 2022. 1. 26.
노동자의 벗 조지송 목사 평전 출간 노동자의 벗 조지송 목사 평전 출간 산업선교회의 선구자이자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했던 고(故) 조지송 목사(1933~2019)의 생애를 담은 평전이 출간됐다.(서덕석, 서해문집, 2022) 조지송 목사는 1964년부터 영등포산업선교회 초대 총무를 맡아 20년간 노동자들과 함께했다. 원풍모방, 방림방적, 대일화학, 해태제과, 롯데제과 등 공단 내 노동자 생존권과 인권을 위한 싸움의 최전선에 섰다. 평전은 조지송 목사 3주기를 맞아 영동포산업선교회가 기획해 발간했다. 2022. 1. 26.
[언론] "윤석열, 삼부토건 조남욱 에서서 17차례 선물", 윤석열, 삼부토건 봐주기' 국민의힘, 해명하려다 자책골? 국정원 댓글 수사, 최순실-박근혜 특검 수사로 윤석열은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적인 강골 검사의 정치적 상징이 되었다. 그러나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봐주기 수사 혐의는 윤석열의 강골검사 이미지를 회의적으로 만들고 있다. 진실은 무엇인가? 윤석열, 삼부토건 봐주기' 국민의힘, 해명하려다 자책골?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메일보내기2022-01-25 05:05 CBS노컷뉴스 '윤석열, 삼부토건 봐주기 의혹' 보도에 국민의힘 "삼부토건, 시공업체로 수사대상 아냐" 주장 하지만 보도엔 "삼부토건, 공동시행에 시공 맡은 회사" '삼부토건, 시행했다면 수사대상 아닌가' 질문엔 "···" 관련 기사 [단독]윤석열, '골프회동' 삼부토건 봐주기 수사 의혹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검사시절 파주 운정지구 수사 과정에.. 2022. 1. 26.
[언론 보도] 윤석열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봐주기 수사 의혹. 2005-2006 단독]윤석열, '골프회동' 삼부토건 봐주기 수사 의혹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2022-01-24 05:05 검사시절 성과로 내세운 파주운정지구 택지 불법 불하 사건 주임검사 尹, 공동시행사 구속기소했지만 삼부토건은 제외 작년 LH투기의혹 사건땐 "돈의 흐름 좇아 실체 밝혀야" 주장 돈줄 역할 했던 삼부토건, 왜 수사 대상에서 빠졌는지 의문 토지대금 날짜보면 삼부토건, 파주운정서 분양사업 불가능 그럼에도 2007년 두개 블록에서 분양사업…1천억대 이상 수익 "2005년 2기 신도시 조성 당시 고양지청에서 파주 운정지구 투기 의혹을 직접 수사한 경험이 있다. 공적 정보를 도둑질해 부동산 투기를 하는 것은 망국의 범죄인 만큼 땅과 돈의 흐름을 좇아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 2022. 1. 26.
동아일보 사설. 김건희 허위 이력, 윤석열 부인·장모 의혹 묻고갈 순 없다 [사설]김건희 허위 이력 확인… 尹 부인·장모 의혹 묻고갈 순 없다 입력 2022-01-26 00:00 교육부는 어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2014년 국민대 겸임교수 지원서에 이력을 허위로 기재한 점이 확인돼 국민대에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 씨는 학력을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라고 썼지만 실제론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였고, 경력에 ‘한국폴리텍1대학 부교수’라고 쓴 것과 달리 이 대학에서 시간강사와 산학겸임교원으로 일했다. 김 씨의 허위 이력이 처음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김 씨는 국민대 외에 한림성심대 서일대 안양대 수원여대에 겸임교원으로 임용될 때에도 허위 이력서를 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예로 김 씨는 수원여대 지원서에.. 2022. 1. 26.
김건희와 굿. 언론 보도 관점들. 국가 행정에 부합하지 않는 무속 풍속. 김건희와 굿. 언론 보도 관점들 굿을 보는 관점. 개인 취향과 기복 신앙은 개인 선택의 자유. 샤머니즘은 과거에도 정치였다. 그런데 여론조사 회사가 400개인 시대에, 무당의 정치적 역할을 무엇이어야 하나? 언론 비평의 관점 대부분. 국가 행정에 부합하지 않는 무속 풍속에 대한 비판. 박근혜와 최순실의 '굿' '무당' 의존에 대한 경계. 자료. mbc 뉴스. 2022.01.22. 동아일보 유승민 굿 보도 부인 천공 스승, 건진 법사, 무정 보수 논설위원 송평인 (동아일보) 의 논거. (1) 과거 역사. 장희빈에 이어 민비, 그리고…. 샤머니스트가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건 두고 볼 수 없다. 사죄로 퉁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납득할 만한 처리가 있어야 한다. (2) 기복 신앙 그 자체 문제될 것 없어. .. 2022. 1. 26.
강추위 경보. 체감 영하 28도-33도. Hazards: Minimum temperatures of minus 21 to 27 degrees Celsius with wind chill values between minus 28 to minus 33. Extreme Cold Warning,Issued at 11:02 Tuesday 25 January 2022 A period of very cold wind chills is expected. Hazards:Minimum temperatures of minus 21 to 27 degrees Celsius with wind chill values between minus 28 to minus 33. When: Tonight through Wednesday morning. Discussion: Bitterly cold arctic air settles over the region once again. ### Extreme cold puts everyone at risk. Risks are greater fo.. 2022. 1. 26.
이재명.< 311만호 공급으로 내 집 마련 꿈 실현, 이재명은 합니다! > 이재명. 국민의 걱정 없는 삶을 만드는 것은 정치의 책임인데도 주거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고통을 안겨드렸습니다. 시장의 공급부족 신호를 정부가 무시한다고 여긴 시장은 유례없는 집값 폭등으로 답했습니다. 청년을 포함한 무주택자는 평생 벌어도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하다는 좌절감으로 공포매수에 나서게 됐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정책 실패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이자 대통령 후보로서 또다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변명하지 않고 무한책임을 지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꿈과 시장의 요구를 존중하겠습니다. 필요한 주택을 충분히 속도감 있게 공급하겠습니다. 무주택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해 드리고 유주택자도 쉽게 더 나은 주택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를 확실히 만들겠습니다. 주거 사다리 강화를 .. 2022. 1. 24.
공급위주 주택정책 문제점.개발과 주거권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개발과 주거권(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 강연회 자료. 2022년 1월 22일. 2022. 1. 24.
박근혜 영어 실력. crime doesn't pay,범죄를 저지르면 득보다 실이 많다. 혜택보다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한다. 박근혜 영어 실력을 보도한 한 뉴스. - 범죄를 저지르면 득보다 실이 많다. 혜택보다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한다. crime doesn't pay . crime doesn't pay -used to say there is more trouble than benefit from committing a crime used to say that crime does not give you any advantage, because you will be caught and punished – used when warning people not to get involved in crime 출처. 2013년 4월 25일. https://youtu.be/l6H8uKcHLLE 2022. 1. 24.
1971년 대선, 박정희는 출마할 수 없었다. 69년 7월 19일 역사적인 김대중의 효창운동장 연설, 박정희의 대항마로 떠오르다.삼선개헌 반대. 69조 3항. 개정안. 대통령의 계속 재임은 3기에 한한다. (대통령을 세번 역임가능) 현행안 (대통령은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 1963년 대선, 4년 후 1967년 대선 승리자는 박정희였다. 중임했으면 1971년 대선에서는 박정희는 출마 자격이 없다. 그러나 박정희는 1969년 헌법을 바꿔, 1971년 대선에 출마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승만의 사사오입, 1969년 박정희의 삼선개헌, 1972년 유신헌법, 1979년 박정희 피격과 전두환 노태우 1212 군사쿠데타, 1980년 광주항쟁으로 이어지는 현대사 흐름에서 1969년 삼선개헌 폭거는 현대 한국정치를 규정했던 중요한 한 사건이었다. 1967년 대선 승리 이후, 박정희는 경제성장과 북한과 체제경쟁에서 승리를 위해서 자기가 3번째 대통령을 해.. 2022. 1. 23.
윤석열 지지층 뺏기 위해,안철수가 민주노총을 악마화하다. 노조가입을 응원한 오바마 연설문을 다 베낀 안철수가 이제 트럼프가 되었다. 안철수가 노골적으로 노동조합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했다. 신세계 정용진과 윤석열의 '멸공' '멸치' 공격과 궤를 같이 한다. 안철수가 왜 '기술혁신을 통한 자본주의 성장' 주장, 자신의 보수적인 중도층을 넘어서는 발언을 일삼기 시작했는가? 윤석열 지반을 공격하기 위해서이다. 안철수가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지지기반의 하나인 우익의 '영토'를 건드리고 있다. 안철수가 점점더 트럼프 흉내를 내고 있다. 곧 '트럼프'와 저는 동문입니다를 다시 한번 자랑할 것 같다. 출처. https://bit.ly/3r1q7KV 안철수 “민주노총 해악 세력…강성 귀족노조 혁파하겠다” - 시사저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2일 \"청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강성 귀족노조를 혁파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후.. 2022. 1. 23.
[언론보도]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과 반론 여성가족부 폐지론자 근거. 사설] 정권 위해 여성 배신한 여성가족부가 자초한 폐지론 조선일보 입력 2022.01.10 03:2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했다. 윤 후보가 7일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 7글자를 올리자 4시간 만에 찬성 댓글 5000여 개가 붙었다. 상당수가 2030세대 남성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여성이지만 찬성한다’는 댓글도 적지 않았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 역시 최근 성평등가족부 또는 평등가족부로의 변화 필요성을 언급했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성평등부(여성가족부) 강화’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강한 반대 입장이다. 2001년 신설된 여가부는 호주제 폐지, 성폭력·성매매 방지법 제정, 경력 단절 여성 지원, 다문화 가정 정책 수립 등 20여 년간 많은 .. 2022. 1. 22.
Logos 로고스 . (1) 우주원리들을 지배하는 이성. (2)우주와 삼라만상을 창조하고, 통치하고,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는 신의,신적인 지혜. 보통 예수를 지칭. Logos- 로고스 기원. 그리스어 logike 로지케 (테크네 techne), logikos of speaking or reasoning 말하는, 추론하다. logos, a work, reckoning,thought 단어, 헤아리다, 생각하다, legein speak, choose, read 말하다, 고르다, 읽다. 라틴어 Legere, to collect 모으다. 신의 지혜 (창조, 정부, 세상 사람들을 구제,구원함에 드러난 지혜). 삼위 일체 트리니티의 두 번째 동일함 - 예수를 지칭. 1) 우주와 삼라만상을 창조하고, 통치하고,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는 신의,신적인 지혜. 보통 예수를 지칭. 1: the divine wisdom manifest in the creation, government, a.. 2022. 1. 22.
개인, 조직, 민족에게 아주 고유한 태도, 신념 등. (기풍,풍조) ethos 이쏘스. 에토스 어원. ethic 한 집단의 윤리,도덕과 동일한 어원. the set of attitudes and beliefs that are typical of an organization or a group of people Working 12-hour days seems to be part of the company ethos. (하루에 12시간 일하는 것이 그 회사의 기풍처럼 보인다. 기풍인 것 같다) 개인, 조직, 민족에게 아주 고유한 태도, 신념 등. (기풍,풍조) the characteristic and distinguishing attitudes, habits, beliefs, etc, of an individual or of a group. 어원 Gr. ethos 에토스 , disposition (성향), character (성격, 특질,개성) see. .. 2022. 1. 22.
단독주택 선호 1위. 1988년. 단독주택 70.3%, 아파트 18.3%, 연립주택 1.9%가 선호함 단독주택을 많이 선호했다. 지난 35년간 변화된 한국 주택 형태. 주택 형태 선호도 조사. 1988년 1월 23일자 경향. 단독주택 70.3%, 아파트 18.3%, 연립주택 1.9%가 선호함 평균노동시간 주당 56.5시간 2022. 1. 22.
헌법 파괴. 박정희 1969년 3선 개헌. 10월 18일 투표. 장기집권. 박정희 장기 집권 과정. 1969년 3선 개헌. 이승만에 이은 박정희의 3선 개헌과 헌법 파괴 책동. 2022. 1. 22.
삼겹살에 쌈 싸먹기 겁난다”…돼지고기 이어 상추·깻잎 ‘금값’ 삼겹살에 쌈 싸먹기 겁난다”…돼지고기 이어 상추·깻잎 ‘금값’ 등록 :2022-01-21 15:29 수정 :2022-01-21 22:36옥기원 기자 사진 옥기원 기자 한파로 냉해, 30% 이상 고공행진 육류·과일값도 급등 ‘설 물가’ 위협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돼지고기와 채소 쌈 재료를 사 먹기도 부담스러워졌다. 생산 원가 상승과 한파 등 이상기후가 겹쳐 돼지고기와 곁들여 먹는 깻잎, 상추, 풋고추 등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21일 농산물유통정보(KAMIS)를 보면 전날 기준 청상추 소매가격은 100g당 1258원으로 평년(올해를 제외한 최근 5년간 해당일에 대한 최고가와 최저가를 제외하고 나온 3년의 평균값) 955원보다 31.7% 올랐다. 깻잎 소매가격은 100g에 2938원으로 평년 .. 2022. 1. 22.
오마이뉴스 [소셜 코리아] 노동,소득,사회복지,고용,청년간병,노조탄압,노동3권, . 한국인이 불행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 [소셜 코리아] 이상한 선진국 대한민국이 성공의 덫에서 빠져나오려면 사회 윤홍식(soko) 21.12.08 07:24ㅣ최종 업데이트 21.12.08 10:53 글씨 크게보기 인쇄 본문듣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339 52 826 한국의 공론장은 다이내믹합니다. 매체도 많고, 의제도 다양하며 논의가 이뤄지는 속도도 빠릅니다. 하지만 많은 논의가 대안 모색 없이 종결됩니다. 소셜 코리아는 이런 상황을 바꿔 '대안 담론'을 주류화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근거에 기반한 문제 지적과 분석 ▲문제를 다루는 현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거쳐 ▲실현 가능한 정의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소셜 코리아는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상생과 연대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학계.. 2022. 1. 22.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박영수, 화천대유에 5억 입금... 초기부터 사업 깊숙이 관여, 김만배 "시끄러우면 다 징역 가는 게 최고 좋아"(한국일보)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단독] 박영수, 화천대유에 5억 입금... 초기부터 사업 깊숙이 관여 입력 2022.01.20 04:30 89 26 김만배 "법인 설립 때 박영수 통해 돈 들어와" "박영수 딸에게 50억 정도 줄 생각" 언급 박영수에게 돈 전달할 방안도 논의한 정황 박영수 "누구한테든 돈 받을 이유 없어" 지난해 10월 14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고영권 기자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가 화천대유가 대장동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대주주인 김만배(56)씨에게 5억 원을 건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김씨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54) 회계사와 주고받은 대화 녹취록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검찰 수사로 확.. 2022. 1.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