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대선 후보 여론조사 (여수 mbc).여수,순천,고흥,광양
지역별 여론조사 , 전남 동부. 1. 4자 대결 가정. 민주당 이재명 64.2, 국민의힘 윤석열 8.4, 정의당 심상정 4, 국민의당 안철수 9.3 2. 정의당 심상정 도시별. 순천 4.8, 여수 3.8, 광양 3.8, 고흥 1.7 3. 연령별. 18~29세. 이재명 28.3, 윤석열 18.1, 심상정 9.3, 안철수 14.6. 4. 연령별 30대. 이재명 54. 윤석열 10.6. 심상정 3.3, 안철수 10.5 5. 특징. 아직 미정이 많음. 없음,모름,무응답 18세~29세 : 25.9%, 30대 19.1%, 40대 10.6% 심상정 순천 4.8, 여수 3.8, 광양 3.8, 고흥 1.7 18~29세. 이재명 28.3, 윤석열 18.1, 심상정 9.3, 안철수 14.6. 30대. 이재명 54. 윤석열 ..
2022. 1. 30.
심상정 후보 '사회적 약자' 단어, 민주당, 국힘도 다 쓰는 표현, 차별성 없어. 사회조사의 구체성 떨어지고, 정치실천 주체 발굴 못하는 단어가 될 수 있음.
언젠가부터 정의당이 TV토론, 연설문, 홍보물에서 '사회적 약자'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다. 첫번째, 조사 연구 차원에서 '구체성'이 떨어진다. 사회적 약자와 강자라는 양극단 분리를 주장하려면, 어떤 기준에서 왜 '약자'와 '강자'를 만들어냈는가를 적시해야 한다. 정의당은 상대적으로 모든 진보정당들보다 더 큰 정당이고, '강자' 정당이다. 그렇다면 이번 대선에서 상대적으로 '약자'인 진보정당들을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라고 할 때, 이런 경우 기준은 '국회의원 수 보유량' 인가, 아니면 당비내는 당원 숫자인가, 아니면 10~20대 청년 당원 대 늙스구레 아저씨 아줌마 당원 비율인가? '약자'와 '강자'라는 양극화 단어를 쓸 때는, 그 기준을 명료히 제시해야 하고..
2022.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