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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5

[언론 jan 4 ]유동규, 압수수색 직전 이재명 측근 김용·정진상과 14회 통화기록 단독] 유동규, 압수수색 직전 이재명 측근 김용·정진상과 14회 통화기록 김영훈 입력 2022. 01. 04. 04:31 유동규 휴대폰에 성남도시공사 약 10명 김용과 6회, 정진상과 8회 통화 기록 흔적 안 남기려 'FaceTime' 영상통화 '대장동 3인방' 같은 날 휴대폰 개통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모습. 연합뉴스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모습.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유동규(53·구속기소)씨 휴대폰에서 유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최측근인 정진상 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 및 김용 총괄부본부장과 통화한 기록을 무더기로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유씨가 두 사람과 통화한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 이재명 최측근 2명, 영상통화로 유동.. 2022. 1. 5.
국민의힘 분열의 뿌리. 이준석-윤석열 갈등 원인. 국민의힘 난장판 대선 혼란의 뿌리, 어디에서 출발했는가? 국민의힘 난장판 대선 혼란의 뿌리, 어디에서 출발했는가? 되짚어봅니다. 전 정치노선을 떠나, 윤석열이 2022년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봤습니다. 조국 전 장관을 2019년 9월,10월에 조기사퇴시키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노 브레인' 정치 때문에, 2022년 대선은 1987년 대선보다 더 질적으로도 퇴락한 선거가 되었습니다. (참고) 윤석열 2021년 4월 대선출마 선언 이전에 쓴 글이기 때문에, '검증' 부분은 빠져있습니다. 되짚어 본다. 내 예상이 틀렸기 때문이다. 1987년 대선보다 더 퇴락한 2022년 대선. 윤석열이 바보냐? 강화도령될 일 있냐? 시리즈를 쓴 지도 1년이 넘었다. 1. 윤석열이 바보냐? 다음 대선나오게? (1) 윤석열 검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대선후보로 출마.. 2022. 1. 5.
자료. 한국 교수 월급 및 교원 연봉 참고 자료.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교원별·직위별·지역별·설립별 평균 연봉 현황 윤정민 승인 2022.01.04 08:51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교수연봉 현황 ① [전임교원] 대학 절반이 교수 연봉 줄었다 ② [전임교원] 서울-비수도권 정교수 평균 연봉, 2천711만원 차이 ③ [비전임교원] 초빙교원 연봉 3천3백만원... 겸임교원은 879만원 ④ [비전임교원] 4백만원부터 1억5천만원까지…이름도 대우도 다양 ⑤ [표]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교원별·직위별·지역별·설립별 평균 연봉 현황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정교수 지역별·설립별 평균 연봉 현황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부교수 지역별·설립별 평균 연봉 현황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조교수 지역별·설립별 평균 연봉.. 2022. 1. 5.
1987년 대선 전개 과정 .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노태우, 민중후보 백기완 등 재야 흐름. 1987년 10월부터 12월 16일 대선까지,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노태우, 민중후보 백기완 등 재야 흐름. 1987년 보다 못한, 2022년 민주당. 87년 김대중 후보는 '부유세' 라도 내걸었다. 어쩌다가 2022년 더불어민주당은 1987년 평민당 대선 공약보다 더 퇴보했는가? 심지어 통일민주당보다. 1987년 '6공화국 헌법'에서 '결선투표제도' 누락한 것, 김영삼-김대중의 오류다. 1990년 김영삼이 3당합당해서 2022년 32년간 한국정치를 규정하고 있다. 대중,노동자,시민의 정치참여를 죽쒀서 개주는 정치를 지난 32년간 했지 않나? 87년 김대중이 '부유세 신설'을 공약할 정도였다. 적어도 '농가부채 탕감'이라고 김영삼,김대중도 크게 적어놨다. 현재 2030 유권자들이 바보인가? 그들은 .. 2022. 1. 5.
충청권 여론조사. (민) 이재명 43.8, (국힘) 윤석열 31.9%, (정의)심상정 9.9%, (국민) 안철수 8.4% 충청권 표심… 아들 보다 사위 이재명 43.8%-윤석열 31.9% 기자명 이심건 기자 승인 2022년 01월 03일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캐스팅 보트’ 충청권의 후보 및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선 것으로 조사되면서 국민의힘의 위기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후보가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으면서 윤석열 후보의 앞으로 대선 행보에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충청투데이-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2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대상)에 따르면 대전·충청·세종(이하 충청권)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후보(43.8%)와 윤석열 후보(31.9%)간 격차는 11..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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