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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2

김종인의 ‘전권’ 놀이와 과거 ‘전권’이 진짜 한 일. – 역사를 잊은 그대에게 미래란 없다. 윤석열-이회창, 노무현-이재명 비교 엉터리. 김종인의 최근 인터뷰 2개 비판. I.김종인의 ‘전권’ 놀이와 과거 ‘전권’이 진짜 한 일. – 역사를 잊은 그대에게 미래란 없다. 김종인이 ‘노태우에게 전권받아 한 일은?’ , 그리고 홍준표 검사가 김종인을 수사한 이유. OECD 국가에서 유례없는 정당 정치 파괴자, 김종인이 노태우 시절 ‘(본인 말로) 전권’을 가지고 한 일은 노태우에게 60억 뇌물 전달하는 현금 다발 ‘배달자’였다. 부끄러운 한국 정치 현실이다. 김종인이 홍준표를 혐오하고 개무시하면서 ‘윤석열 대선 캠프’ 전권을 다시 달라고 인터뷰했다. 김현정 뉴스쇼에서, 김종인은 노태우씨에게 ‘나를 쓰려면 전권을 줘야 한다’는 문서에 서명을 받고 청와대 들어가서 일했다고 했다. 그러나 노태우 정권 이후, 김종인에 대한 대형 뉴스는 두 차례였는데,.. 2021. 11. 12.
(nov 12) 대장동 언론보도. 김만배 “남욱·정영학, 2014년 ‘박영수 로펌’서 대장동 사업 입찰 준비” 김만배 “남욱·정영학, 2014년 ‘박영수 로펌’서 대장동 사업 입찰 준비” 이홍근·이보라 기자입력 : 2021.11.12 06:00 - 특검으로 임명 전 대표로 재직 사업 준비 단계부터 관여 의혹 검찰 전담수사팀서 진술 확보 박영수 측은 “전혀 모르는 일” 검찰이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가 2014년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주관한 대장동 개발사업 입찰을 준비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박 전 특검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에 자신과 가족, 친인척의 이름이 오르내릴 때마다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으나 사업 준비 단계부터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박 전 특검 측은 이번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202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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