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 길어져, 독일인 행복지수 6.58, 1984년 최처지 6.74보다 더 낮아, 역사적으로 최악 기록.
다 힘드니, 옆에 사람들에게 '힘들다' 말하고, 서로 뭉치고, 이해해 주고, 적은 일이라도 협력하는 수 밖에 없는데~ 잘 해 보려고 했는데, 계란, 삼겹살, 쇠고기 값은 왜 오르냐? 소비자 물가가 평균 15~20%까지 오름. 전 세계적인 현상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만, 그래도 '적은 연대의 손'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비교정치,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들 (한국과 인구규모와 산업구성이 유사한 국가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잉글랜드, 일본, 캐나다 등) 중에 하나인, 독일이 최근 코로나 상황에서 '행복 지수 (10점 만점)'를 발표했음. 독일도 1984년 조사 이래 최악의 점수를 받았습니다만, 자영업자에 대한 연방정부와 주정부 지원은 한국과 지금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2021.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