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정책실장 경질 , 억울함과 '미담(美談)'의 간발의 차이.
이중 삼중 사중으로 억울하다.억울함과 '미담(美談)'의 간발의 차이. 김상조 실장도 억울하다. 김조년 수석만큼이나. 1.' 다 알지 않느냐, 청담동 전세가 시세를 말이다. 14% 전세값 인상이면 싼 거다.' 그래서 억울하다. 김상조는 정책실장인데, 독일의 수도, 베를린이 2020년 2월 이후, 5년간 월세를 '동결'조치한 것에 대해 그 어떤 '영감'도 얻지 못했다. '정저지와' 김상조의 경우, 독일은 그 나라사정이고, 한국은 한국일뿐이다. 베를린 36만 월세인들이 매월 28만원을 더 아낄 수 있게 되고, 이것은 '소득' 향상 효과를 낳는다는 점도, '소득주도성장' 정권의 정책실장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2. 캐나다 토론토의 경우, 1년에 월세를 2%이상 인상하지 못한다. 캐나..
2021.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