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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3

홍남기, 재정건전성의 미래, 왜 홍부총리는 코로나 19 지원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을까? 홍남기 부총리 소위 "재정건전성"의 미래, 지금 급한데 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 있다. 홍남기의 빅 픽처는 아래와 같이 돈을 뿌리지 않을까? 우려된다. 식탁 위 고기반찬을 낼름 먹어치우는 사람들이,남들에게는 '만족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떡고물을 챙긴 사람들이, 남들에게는 '자기 희생'을 강요한다. 자기 배가 꽉차게 부른 사람들이,가난한 사람들에게, '응, 곧 좋은 시절은 올 것'이라 허언한다. 이 독일제국을 망쳐놓은 작자들이,'아, 정치란 보통사람이 이해하기는 너무 어려워'라고 말한다. 작자: 베르톨트 브레히트,번역: 원시만화: 김해살다 마산간 김은 Die das Fleisch wegnehmen vom TischLehnen Zufriedenheit.Die, für die die G.. 2020. 4. 24.
국제선 여객이 98%나 줄어든 항공, 분기 역대 최대 적자가 예상되는 정유 자동차·항공 등 5개 주력업종 우선 지원…경제중대본 본격 가동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674 [앵커] -1.4%.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우리 경제 성적푭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았는데, 코로나19로 경제를 지탱하는 소비와 수출이 모두 줄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민간 소비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그중에서도 숙박, 음식업과 문화 서비스 등 대면 서비스업의 타격이 심각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롭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2분기 들어 우리 수출과 생산은 더욱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경제적 충격,얼마나 더 커질지, 김민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1분기 깜짝 실적을 내며 수출의 .. 2020. 4. 24.
코로나 19 경제위기, 서울시 5740억원 자영업 57만 중, 72% 41만 2개월 140만원 지원, 서울시 대출 형태에서 직접 현금 지원으로 바꾼 이유, 자영업 소득 감소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일, 스위스, 일본 정부가 직접 현금지원하는 방식 채택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임. 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669 서울시, 소상공인 41만 명에 ‘생존자금’ 140만 원 현금 지급입력 2020.04.23 서울시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41만명에게 70만원씩 2개월동안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융자 위주의 지원은 결국 가계빚으로 남아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철호 기잡니다. [리포트] 컴퓨터 수리 일이 20년째인 이창식 씨는 요즘처럼 힘든 적이 없습니다. 한 달에 스무 번 정도 있었던 출장..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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