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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12

415 총선 치욕의 위성정당, 시민당, 한국당 10석씩, 20석 갈취하다. 결국 위성정당들이 비례 47석 중에서 20석~23석을 갈취해갔다.415 총선의 최대 수치이자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헌법재판소가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 의석을 무효로 판결하길 바란다. 민주당이 만든 위성정당들, 통합당의 위성정당 한국당이 없었다면, 20석 정도는 정의당, 녹색당, 민중당, 민생당 등으로 분배되었을 것이다. (국민의당도 지역구 출신 권은희 의원도 비례 3번으로 돌리는 등, 기회주의적으로 비례대표만 출마시켰다) 2020. 4. 15.
415 출구조사: 경주, 정의당 권영국 9.8% 경주, 정의당 권영국 9.8% 2020. 4. 15.
415 총선 출구조사, 부산 남구 을, 민주당 박재호 50.7%, 이언주 48.8% 부산 출구조사 mbc, 부산 남구 을, 민주당 박재호 50.7%, 이언주 48.8% 2020. 4. 15.
415 총선, 열린민주당 정봉주, 손혜원 몰락 이유 Nakjung Kim shared a link. April 10 at 4:43 AM 열린민주당은 하락하게 되어있다. 열린민주당을 찍는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열린민주당을 찍으면, 더불어시민당 김홍걸 14번은 떨어진다. 미래한국당,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위성정당 괴뢰도당이 탄생부터 가지고 있던 범죄성의 딜레마이다. 어부지리 기회주의자들, 손해배상가압류 법안 철폐도 반대한 국민의당과 안철수, 국민의당도 3% 미만으로 0석이 되어야 한다. 2020. 4. 15.
정의당 비례대표, 출구조사 9.9% 정의당 비례대표, 출구조사 9.9% 그런데 사전투표함을 열면 정의당 투표율은 조금 올라갈 가능성도 크다. 2020. 4. 15.
고양시 갑, 정의당 심상정 39.9%로 1위 경기 고양시 갑, 정의당 심상정 39.9%로 1위 2020. 4. 15.
서울 광진을, 민주당 고민정 49.3%, 통합당 오세훈 48.8% mbc 출구조사, 서울 광진을, 민주당 고민정 49.3%, 통합당 오세훈 48.8% 2020. 4. 15.
415 총선 경기 남양주 갑, 조응천 당선 가능 조응천 mbc 출구 조사: 경기 남양주 갑, 조응천 당선 가능 2020. 4. 15.
서울 동작을, 민주당 이수진 54%, 통합당 나경원 43.2% 출구조사 서울 동작을, 민주당 이수진 54%, 통합당 나경원 43.2% 2020. 4. 15.
415 총선 대구 출구조사 김부겸 37.8%, 주호영 61.2% 415 총선 대구 김부겸 vs 주호용 출구조사 # MBC 출구조사 : 김부겸 37.8%, 주호영 61.2% 2020. 4. 15.
코로나 바이러스 '거리두기' 2022년까지 계속해야 한다 전문가 입장: 코로나 바이러스 '거리두기' 2022년까지 계속해야 한다. 일시적 "집콕, 폐쇄 lockdown"으로는 전염병을 통제하지 못할 것이다. Coronavirus distancing may need to continue until 2022, say expertsScientists say one-time lockdown will not bring pandemic under control https://bit.ly/3ahacfS Tue 14 Apr 2020 19.44 Physical distancing measures may need to be in place intermittently until 2022, scientists have warned in an analysis that suggests.. 2020. 4. 15.
415 총선 통합당 패배 이유 - 황교안 아마추어 리더십 Nakjung Kim March 29 at 9:15 PM · [촌평] 415 총선에서 민주당이 1당이 되지 못한다면, 앞으로 500년은 한국에서 정치하지 말아야 하고, 할 자격도 없다. 2020년 코로나 위기는 1963년 태풍 셜리와 같다. 전 세계적 생산활동 중단인 상황에서, 집권당인 민주당이 정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전략적 엄살만 피운다. 기가 막히지 아니한가? 첫번째는 민주당이 통합당에게 1당 뺏긴다고, 문재인 탄핵당한다고 여론전을 펼쳐, 위성정당 2개를 만들었던 사실이. 총선 이후, '선거법 개정'을 똥물묻은 옷이라고 버리겠다는 심사다. 민주주의 선거제도는 "똥물"이 아니다. 총선 이후, 전 국민과 함께 하는 선거법 개정운동에 다시 나서야 한다. 두번째, 코로나 위기시, 황교안은 1...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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