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10/302

정책 연구원 등, 민주노동당 전통과 축적물을 남기자. 탈당, 사표쓰는 정책연구원들께, "잠깐만" 캠페인 글쓴이 : 원시 등록일 : 2007-12-21 21:24:47조회수 조회 : 758 추천수 추천 : 0 반대수 반대 : 0 [대선 평가 5] 정책 연구원 등, 민주노동당 전통과 축적물을 남기자. 글을 빨리 쓰느라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씁니다. 1. 춘택이 아재의 문래동 탈출기. (참고로 안면이 없는 분이므로) 무상교육 무상의료 정당 외치는 당에서, 의료담당 홍춘택 연구원은 문래동을 탈출했는가? 가난뱅이 카프 최서해의 탈출기. 쥐꼬리를 몰래 훔쳐먹는 아내 때문에 만주로 탈출해야 했던 그 시절도 아닌데 말입니다. 많이 자랑했지요? 정책 정당이라고. 그리고 진성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고. 2007년 대통령 선거, 한반도 운하는 맛봬기로 끝나버리고, BBK 비비꼬.. 2019. 10. 30.
노무현 전 대통령 , 부엉이 바위와 경호원 2009.06.04 19:16원시 조회 수 1039 댓글 6? 1.마치 슬픈 축포들 같습니다. 멀리 산 탓도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뭔가 불만어린 말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정권과 검찰에게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아니냐"고 말할 것 같은데, 그가 없다는 게 말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이후, 추모기간 내내 어떤 비통함과 안타까움은 있었지만, 눈물은 차마 흘러내리지 못했습니다. 정치적 논평글을 쓰거나, 합리적 토론을 한다는 것도 그렇게 썩 내키지 않았습니다. 노무현 5년 국정정책들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도 이해가고, 또 노무현의 자살에 대해서 슬픔을 토해내고, 이명박 정권과 검찰에 분노의 화살을 돌리는 것도 수긍이 갑니다. 추모기간 내에 노무현 비판을 자.. 2019. 10.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