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삶의 공간, 요양원, 전국 42만명 요양보호사, - 숫자, 처우 늘려야 한다.
획기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방법은 공동체가 노인들이 마지막까지 인간답게 존엄성을 지키면서 살게끔 만들어야 한다. 노인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를 '가족'처럼 대우해주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노동시간을 줄여주고, 고용숫자를 늘리고,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1) 최근 문제가 된 요양원 경영 비리 척결2) 요양원을 민간 운영에만 맡겨서는 안되고, 준공무원화 혹은 공무원화 해야 한다. 재정 마련이 절실하다.3) 요양 보호사 교육, 노동조건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 노동시간을 줄이고, 노동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고, 퇴직금 문제와 같은 내부 부정비리는 척결해야 한다. # 한겨레 신문 좋은 기획이다. [영상] 한겨레 권지담 기자, 요양보호사가 되다 등록 :2019-05-10 13:45수정 :20..
201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