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6 진보정당은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하는가 - 정치와 미디어 민주주의
2011.04.06 02:17 홍보실 보세요 원시 조회 수 1086댓글 2 ?새로운 당직자 분이 3월 1일자로 출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당원들에게 인사도 하시고 그랬으면 합니다. 현재 진보신당 홈페이지는 용으로 더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5천만 인구 중에, 5%, 10%라도 하루 5분, 10분 정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를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그런 정치 내용을 전달하고, 아울러, 시민들과 노동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홍보는 단지 TV 광고에 해당하는 게 아니라, 정책이고 정치기획이고, 정치활동입니다. 왜 정치정당에서 매체(tv, 라디오, 신문, 만화, 디자인, 전화, 우편, 휴대전화 등)를 정치활동과 연결시키는가에 대한 고민들을 더 나갔으면 합니다. 그 동안 생각나는 것들을 로..
2019. 1. 25.
민주노동당 곡해, 주대환과 최병천를 비판하다 2011.04.04
2011.04.04 13:01 회사원 글 비판 (주대환-이상이 복지파) 를 때려잡자? 원시 조회 수 1325댓글 0 ? 1. 회사원 등이 라고 비아냥거릴 비판할 입장이 되는가? O 묻은 개, X 묻는 개 나무라는 격 회사원 (정해춘), 최병천의 DJ, YS 흉내, 정치 9단식 당내 정치활동에 대해서. 포기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파라고 싸잡아 죽일 듯 하면서, 들과 손 잡은 척 하는 것을 보면, 대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 논술시간도 아니고, 언제까지 이런 물레방아를 돌려야 합니까? 퇴행적인 도로민노당, 의미있는 등대정당, 책임있는 수권정당 (회사원)의 글도, 오류 투성이, 앞 뒤도 맞지 않은 기계적인 분류만 행할 뿐이다. => 답변을 하던가, 비판을 하던가? 해야 할 것 아닌가? 1. [진보정당 포기..
2019. 1. 25.
2011.04.06 정당과 리더십 : 새로운 진보정당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2011.04.06 19:22[무명]새로운 진보정당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현재)원시 조회 수 463댓글 1 ?민주노동당 4.2 중앙위 결정사항에 대해서 만 써놓고, , 민주적 운영과 패권주의 비판, 당직/공직자 선정기준(인사제도) 등 쓰려다가, 당내 다른 사안들이 터져 나와서 잠을 잠시 잤는데, 꿈에 새로운 정당이 출현했는데, 깝깝하고, 어깨에 짐짝이 천근만근이나 되듯이 눌러앉은 느낌이 들다. 1. 지금 진보신당 안에서, 새 진보정당을 놓고 이 동일하다고 떼지어 동지라고 부를 지 모르지만, 또 다른 장에 가서는 그 떡 썰어 담는 문제로 다시 분열되고 싸울 것이다. 99% 뻔한 시나리오다. 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진보정당들 정파/계파가 제대로된 이 아니고, 정당에서도 자체가 원칙/규율/..
2019. 1. 25.
2011.04.08 잘못된 용어 <독자파><통합파> 폐기해야: 새 진보파, 재결합파,텐트파, 애당파
2011.04.08 22:18 잘못된 용어 폐기해야: 새 진보파, 재결합파,텐트파, 애당파 원시 조회 수 1271댓글 8 ?현재 진보신당 안에서 는 조금 엄밀하게 이름 붙이면 = 라고 부르는게 합당합니다. 그리고 엄밀한 의미에서 는, 진보신당 애당파, 그 당명을 수호하려는 , 애칭으로 정도로 변경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2, 제3 창당정신을 살려서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려는 입장은 정도로 부르는 게 적확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는 현재 당내에 다수를 차지하는, 독자파 + 통합파 중에서 진보정당의 정신을 잃지 않으려는 당원들). 마지막으로 민주당 안에 들어가서 좌파블록을 만들자는 주대환-김기식의 가 조금 있습니다. 고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10개월 동안 당 내 흐름들을 4가지 정도로 분류하자면 1) 민주..
2019. 1. 25.
<사마천>의 사기열전 <회음후 편>에,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과 각각 사업을 해본(고용된) 한신 이야기
2011.06.07 12:01 [진보합창 연습?] 노회찬, 조승수, 정종권, 김용신,윤난실, 염경석 님에게 원시 조회 수 1416댓글 5 ?연석회의 5월 31일 합의문, 진보합창 대회, 윤난실-염경석님 "이성을 되찾고 토론합시다" 서명을 보고 드리는 글 1. 남들이 다 했던 거 흉내내는 기획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컨셉,이제 그냥 노래방 컨셉으로 퇴락할 수도 2008년 진보신당에 제안했습니다. 논의도 실천도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 KBS 보니까, 2010년 에서 이 유행했다고 하던데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대중과의 호흡이라는 주제입니다. 대중들은 , 즉 뒷북치는 것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대중들은 늘 새로운 정치,문화기획을 염원하고 있고, 창조의 리듬을 듣고 싶..
2019. 1. 25.
진보정당 통합논의, 유시민과 이정희
2011.06.07 17:43 [맞잡은 손] 유시민의 대(소) 야망 & 이정희의 원시 조회 수 1249댓글 6 ? 사실 정치는 인데, 가끔 보면, 이런 시간들이 너무 많죠? 정치는 불교용어를 빌려 말하자면, , 마르크스라는 사람의 말을 빌리면, A는 에 나온대로 "교육시키는 사람이 스스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늘 고단한 연습이 필요로 하는)" 그런 연습에 해당합니다. 을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 즉 위로는 도를 구하고, 하화중생은 아래로 중생을 계몽한다"는 식으로 해석하는데, 전 그런 해석은 반대합니다. 현대 사회는 직업 직종 노동 숫자가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굴 계몽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서로 표정을 살피면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뜻이 맞으면 큰 일을 도모하는 정도, 그 큰 일이라는..
2019. 1. 25.
2011.07.06 유시민, 진짜 진보정당원 되고 싶은가?
2011.07.06 12:55 유시민, 진짜 진보정당원 되고 싶은가? 원시 조회 수 1174댓글 5 ? 당대회 이후 처음 당게시판에 오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군요. 당게시판 원조도배계이지만, 일상 직장인들이 정당 참여가 얼마나 힘든가를 다시끔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일하는 시민 노동자들이 하루 30분 정도 당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실천하는 게 참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나라당은 예상은 했지만, 후위들과 조금 더 큰 격차로 홍준표가 당대표로 선출되고, 친박세력의 몰표로 유승민이 2위, 나경원은 3위, 원희룡은 4위, 남경필은 5위를 했습니다. 한나라당 당대회 연설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다음에 간단히 쓰기로 하겠습니다. 유시민의 인터뷰가 오마이뉴스 (3부작), 관련기사 ..
2019. 1. 24.
2011.12.05 통합진보당 당명 논평 + 노회찬 4월 총선이후 또 탈당할 듯
2011.12.05 15:26통합진보당 당명 논평 + 노회찬 4월 총선이후 또 탈당할 듯원시 조회 수 2370댓글 2 ? 유쉬민, 이정히, 심상장 대표에게, 다른 옆집 문패에 분명히 이라고 써져 있는데, 동네 주민들과 우체부들 헷갈리게 이라고 이름 지어놓고, 이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경우는, 유시민을 -> 유쉬민으로, 이정희를 -> 이정히로, 심상정을 ->심상장으로 불러달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 유쉬민씨가 거실로 들어오고, 이정히씨가 침실로 들어오고, 심상장씨가 부엌으로 들어올 수도 있지 않은가? 또한 시민들도 에 들어가서 "여기 홍세화 아저씨 싸인 받으러 왔는데요?" 이럴 수도 있지 않은가? 너무 섞었다. 원샷 소맥당 ! 그리고 이것은 전문용어로 "민폐"다. 민폐를 정비합니다. 2. 자료: '민주노동당'..
2019.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