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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30

2011.05.25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통합 방안 - 행동 통일 2011.05.25 14:31 / 당내 5가지 입장들 중, 4개는 반드시 같이 가야원시 조회 수 981댓글 2 ?정종권, 이장규님에게 http://bit.ly/hlskkh 같이 풀어보는 대 토론 중간 정리표 (2월 21일) 이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러번 말씀드렸다시피, 당내에는 5가지 정도 정치적 의견들이 있지만, 제 입장은 http://bit.ly/hLyxEB "진보신당은 하나의 정파가 되어서 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 입니다. 1. 대 의 생산적 토론과, 그 이후 의 컨셉을 주장한 이유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소극적인 의미는, 한국의 진보정당은 너무나 사람들을 내부에서 키우거나 부각시키지 못해서, 우리 당 내부에서부터 토론문화를 바꿔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아울러, 2010년 6.2 선거 심상전.. 2019. 1. 25.
2011.05.26 진보정당과 북한 2011.05.26 17:11 [제안 1] 대표자[북한 문제] 본질과 해법:민노당 강령과 위배되지도 않음원시 조회 수 855댓글 4 ?핵심만 간단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북한 관련] 주제로, 대표자 회의에 제안합니다. 핵심주장: 1. 민주노동당이 진보신당/사회당의 주장 반핵, 3대 세습 비판 적시를 수용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북한 정부 핵개발, 권력승계 방식(3대 세습) 등에 대한 비판은 민주노동당 강령과 정면으로 위배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2. 부가 조항이 필요합니다. 북한 정부가 핵개발을 하게된 정치적 조건, 권력승계방식을 3대 세습체제로 가져가고 있는 구조적 원인들을 국제적, 국내적 차원에서 제거해 나간다는 조건을 삽입하기 바랍니다. (미국의 북한 경제봉쇄 정책이나, 조-미 DPRK -.. 2019. 1. 25.
프랑스 미테랑 연립정부: 프랑스 사회당과 공산당 연정 경험 , 출발과 끝 연립정부 구성은 정답이 있지 않다. 능력과 정책노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2011.05.26 19:45 [제안 3] 대표자 회의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이유들 원시 조회 수 644 댓글 4 1. 연립정부 안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성격과 내부 구성 인자들의 역학관계, 또 2012년 이후 펼쳐질 세계경제, 국내 정치 경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제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립정부안, 실천없이는 진보정당 추락가능성이 더 높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1023517 2. 연립정부안에 대해서, 지금부터 상세한 그림들을 그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가능 사례들을 가정해서 고려해 본다면, 다른 나라들의 경험들을 고찰해 봤을 때, 행정부 장관에 예.. 2019. 1. 25.
2011.05.29 . 대학 등록금 무료 - 재원 마련 2011.05.29 15:36 전국위원회에 바란다원시 조회 수 972댓글 6 ?진보신당에서 전국 대학 투어 공약의 허구성 (*이명박 안, 한나라당 안 : 아래 기사 참조)을 까밝히고, 실제 대안이 될 수 있는 것 1. 대학 등록금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는 것 2. 등록금을 없앨 수 있는 실제 대안이 뭔가? 왜 프랑스 독일은 대학 등록금 무료라는 이야기만 할 것 아니라, 그 가능조건들에 대해서 3. 10년간 등록금 인상 불허와 같은 현실적 대안 제시 : 반값과 같은 자극적인 홍보가 아닌 단계적 대안을 제시해야 함 4. 이화여대, 홍익대와 같이 노골적으로 등록금을 가지고 모은 돈/투자에 대한 투명 감시 5. 재학시, 등록금에 대한 전액 대출 제도 마련 -> 졸업 후 무이자 대출 기간 (상환 기간)을 늘.. 2019. 1. 25.
<사마천>의 사기열전 <회음후 편>에,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과 각각 사업을 해본(고용된) 한신 이야기 2011.06.07 12:01 [진보합창 연습?] 노회찬, 조승수, 정종권, 김용신,윤난실, 염경석 님에게 원시 조회 수 1416댓글 5 ?연석회의 5월 31일 합의문, 진보합창 대회, 윤난실-염경석님 "이성을 되찾고 토론합시다" 서명을 보고 드리는 글 1. 남들이 다 했던 거 흉내내는 기획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컨셉,이제 그냥 노래방 컨셉으로 퇴락할 수도 2008년 진보신당에 제안했습니다. 논의도 실천도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 KBS 보니까, 2010년 에서 이 유행했다고 하던데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대중과의 호흡이라는 주제입니다. 대중들은 , 즉 뒷북치는 것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대중들은 늘 새로운 정치,문화기획을 염원하고 있고, 창조의 리듬을 듣고 싶.. 2019. 1. 25.
2011.06.10 실제로 이념, 가치, 정치행위 방식들에 대한 통합이 가능할 수 있는 그런 실천 2011.06.10 01:39 진보신당 분열은 넌센스일 뿐이다: "강상구여, 화염병을 들어라" 원시 조회 수 982댓글 1 ?http://bit.ly/jWc5T8 당의 분열을 막을 수 있는 합리적인 당원들의 모임을 제안합니다. (강상구 구로당협 위원장)의 글 취지에 동의하면서 의견을 드립니다. 강상구님에게 - 제목을 "강상구여 화염병을 들어라"고 쓴 점은 앙해바랍니다. 그냥 공인이니까 그렇게 쓴 것입니다. 97년 IMF위기 이후, 한국사회는 1950년 한국전쟁의 "일상화" - 우리가 보통 하도 흔하게 말하는 강상구님도 쓰신 의 쓴 맛에 를 상실해버린 피폐된 한국사람들의 민심 때문에 그럴까요? 이러한 살벌한, 믿을 넘 하나 없는 시민내전을 벌이는 한국에서, 그것을 바꿔보겠다는 진보신당 당원들이, 서로 막말.. 2019. 1. 25.
2011.06.07. 정당 민주주의. 의결기구 대의원 vs 당원 총투표 교훈과 대안 : 당 대의원 대회가 최고 최종 의사 결정권을 갖게 하거나, 아니면 '당원 총투표'라는 제도를 만들어, 주요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당원 총투표'를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혹은 그 지위를 명료하게 해 놓지 않은 상황에서, 당 대의원 대회 지위를 능가하는 '당원 총투표'를 하자고 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2011.06.07 14:32 문제점과 대안원시 조회 수 1038댓글 0 ?[논의 이전에] 이상섭님, 저번 토론회 후속편은 없습니까? 실은 토론회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달력을 보니, 논쟁 및 토론도 1년이 흘렀습니다. 전문 정당정치인이 아니고, 아무리 열성당원들이라고 해도, 70-80 (100세 평균수명 시대이지만요) 인생에서 이렇게 토론만 1년 하는 것도 엄청난 인연.. 2019. 1. 25.
진보정당 통합논의, 유시민과 이정희 2011.06.07 17:43 [맞잡은 손] 유시민의 대(소) 야망 & 이정희의 원시 조회 수 1249댓글 6 ? 사실 정치는 인데, 가끔 보면, 이런 시간들이 너무 많죠? 정치는 불교용어를 빌려 말하자면, , 마르크스라는 사람의 말을 빌리면, A는 에 나온대로 "교육시키는 사람이 스스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늘 고단한 연습이 필요로 하는)" 그런 연습에 해당합니다. 을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 즉 위로는 도를 구하고, 하화중생은 아래로 중생을 계몽한다"는 식으로 해석하는데, 전 그런 해석은 반대합니다. 현대 사회는 직업 직종 노동 숫자가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굴 계몽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서로 표정을 살피면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뜻이 맞으면 큰 일을 도모하는 정도, 그 큰 일이라는.. 2019. 1. 25.
2011.06.17 97년 이후 분화된 노동자들에 대한 연구에 기초한 실제적인 노동정치의 복원 프로그램 2011.06.17 20:26 [김종철 안] 사실상 재협상 요구안 + 몇 가지 비판적 평가 원시 조회 수 1022댓글 2 ?김종철님의 고민을 담은 의견 잘 읽었습니다. 올 2월 초에 이런 안이 당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되었다면, 은 더욱더 유의미했을 것입니다. 현재 잘못 형성된 독자-통합 이원구도 => 잘못된 틀은 곧바로 민노당과 진보신당과의 통합이 가장 뉴스거리가 되어버리는 현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이러한 잘못된 틀을 깨고, 실제 이 자기 기득권 (2%도 기득권입니다)을 다 버리고, 새 진보정당 건설에 실질적인 기여 (*통합-독자가 아니라, 제대로된 진보정당 건설)를 할 수 있는데 중요한 을 던져주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 총평 및 해석 : 의 내용들은 에 대해서, 진보신당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2019.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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