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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30

2011.02.16 현대 비정규직 노예제도 철폐> 제 1 과제로 2011.02.16 20:30내일 8자 연석회의 제 1 과제로원시 조회 수 611댓글 1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8자회담] 워크숍이 2월17일(목) 진행될 예정이다. 8자 연석회의가 새 진보정당 논의를 목적으로 모였지만, 을 하기로 했으니까, 실제적인 정치적 목표를 이번 기회에 달성하기 바란다. 진보신당 당원들은 에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참여하면서, 진보신당의 정치적 내용들을 주장 설득해야 한다. (1) 현대 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라는 한 사업장이나 울산이라는 한 도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 전 산업의 영역에서 비정규직 임금 노동자 철폐를 전 사회적 협약으로 승격시켜야 한다. (2) 특히 간접고용 (파견, 사내하청-현재 울산 현대자동차 동성기업, 용역위임 : 홍대 청소노동자 ) 비정규.. 2019. 1. 25.
2011.02.21 주대환 최병천, 진보정당 포기론 2011.02.21 14:43 [진보정당 포기론] 퓌러 리론가 + 의 자기 모순원시 조회 수 1724댓글 2 ?교묘하다. 이 그윽한 순진좌파 당원들이 ' 아 글쎄, 도로 민노당은 안되는데, 이왕 새로운 거 하려고 칼 들고 나왔으면, 바람든 무라도 썰어야 할 것 아니냐?' 확인 작업이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니냐? 이런 주장들이 나오니까. 퓌러 리론가 최병천님과 은 "도로 민노당 반대" 데모의 선봉에 서며, 퓌러를 자처하다. 마치 선동부대마냥, 신이 났다. 이상이-아이돌도 아니고, 세씨봉 아자씨들 율동부대이다. 아직도 "욱 하는 거 못 고치신 우리 컬트조도, 퓌러 리론가 최병천, 의 환호작약에, 칭찬에" 좀 닭살 돋았다. 왜 은 진보신당을 그렇게 사랑할까? 빤스 사이즈는 완전히 민주당표 인영인데, '이거 말할.. 2019. 1. 25.
2011.02.21 노동자들, 구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노동계약서 작성 2011.02.21 20:00 (잠시) 정말 일 잘하는 이쁜 아줌마 서약서를 들고 오다원시 조회 수 1419댓글 2 ?http://bit.ly/eS5Xjx : 겉은 첨단 디지털, 속은 옛 구로공단: 남성 70%-여성 90% 비정규, 월 90만 원노조-정당사회단체 '노동자의 미래' 출범…지역 비정규직 조직화 위 기사를 읽다. 산업구성이 바뀜에 따라서, 단지로 변모한 것 같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지난 3년 내내, 내 고민 중에 하나는, 노동자들 (공장, 사무직 모두)이 어떻게 하면 하루에 10분이라도, 당 게시판에 글 쓰고, 당 뉴스를 접하게 하느냐였다. 잘 안되고만 느낌이다. 2011년인데, 월 90만 원 (최저임금 시간당 4320원, 주 45~50시간 노동시간, 60시간 일해서 120만 원 130만 .. 2019. 1. 25.
2011.02.22 일본식 석패율제 보다는, 독일식 혼합형 비례대표제도가 낫다 2011.02.22 12:35 [석패율제 비판] 한나라-민주 동맹, 진보정당 신진세력 싹 자를 수 있다원시 조회 수 1201댓글 2 ?정책위에서는 시급히 민주당 (천정배), 한나라당 (안상수)와 담판을 지어야 한다. 석패율제 도입 반대해야 한다. 흐리멍덩한 민노당 이정희, 진보신당 심상정 등, 설계도도 없는 부실공사 안, 2012년 외칠 때가 아니다. 민주당, 한나라당과 협상하려면, 지금 민주당 한나라당이 도입하려고 합의본 "석패율제" 대신, 대통령선거에서 실시를 주장하고, 2012년 대선에서 진보정당 후보가 사퇴할 필요가 아예 없게 만들어야 한다. 두번째, 석패율제는 영남에서 민주당 의석 5석, 호남에서 한나라당 3~ 4석을 안정되게 확보하겠다는 민주-한나라당들만의 잔치이다. 1. 신이 난 민주당, 한.. 2019. 1. 25.
2011.02.22 김용복, 김영태 교수 : 권역별 비례대표제도 + 일본식 석패율제 2011.02.22 15:43 대변인실 + 정책위의장님/ 석패율제 도입 논평 해설 부탁드립니다.원시 조회 수 413댓글 3 ?아래 글 확인 바랍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지우겠습니다. 민주당-한나라당이 추진하고자 하는 논평 및 해설 바랍니다. 민주당의 미국식 오픈 프라이머리 제도야 특정 정당에서 하는 것이니까, 자기들 살자고 하는 것이지만, 도입은 진보정당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선거제도 한번 바꾸면 또 바꾸기 힘든데, 정치개혁했다고 민주당-한나라당이 선전하는 결과만 낳으니까요. http://bit.ly/f8N8kl *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은, 최소한 아래와 같습니다. 최대치는 위에 제안했습니다.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대표 김성곤 의원),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한국정당학회는 공동.. 2019. 1. 25.
2011.02.24. 아시안 게임 육상 3관왕, 임춘애의 진실 2011.02.24 19:29 한국 진보정당들과 원시 조회 수 1748댓글 1 ? 이란? 언론과 정치가 만들어 낸 대중조작의 일종으로, 지배체제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한 수단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단은 영구적이지 않고, 그 값어치가 없어지면, 대중 앞에서 다시 단죄를 받고 사라진다. 이러한 사실 왜곡과 과장을 동원한 와 도구화, 그리고 대중들의 의 일상화를 가리켜 "임춘애 현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찾아 볼 수 있다. [해설] 임춘애 현상: 1986년 고등학생 임춘애는, 라면 먹고 훈련, 헝그리 정신으로 아시안 게임에서, 육상 불모지에서 3관왕을 차지, 전 국민의 영웅이 되고, "라면먹고 훈련했다. 우유 마시는 친구들이 부러웠다"는 신문보도로 국민들의 눈시울 뜨.. 2019. 1. 25.
2011.02.26 연립정부 참여와 수립 원칙과 방법 2011.02.26 13:58 [대선] 민노 보다 더 못한 심상정 원시 조회 수 1093댓글 10 ?어제 쓰다 만 ( 민노당 김창현 기고 비평 : http://bit.ly/i0ZMiC , http://bit.ly/fCFWwx) 이야기를 조금 더 하겠다. 김창현 민노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프레시안 기고글에서 2012년 대선 방침과 관련, 민노당 이정희 대표와는 다른 뉘앙스를 풍겼다. 이정희 대표는 "묻지마, 2012년 정권교체, 국민의 명령" "야당 후보단일화 = 진보정당 무후보론" "야당 연립정부 구성" 을 주장한다. (*참고: 민주노동당 내부, 크게 방침 2가지 입장들에 대해서: 대 : http://bit.ly/fif8ff ) 민노당 은 "나는 (2012년 대선에서) 연립정부 노선이 지금 우리가 선택해.. 2019. 1. 25.
2011.03.08 진보정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 방식은 당원이 주제별 후보 선출, '국민 참여제' 방식 필요. 현재 민노당,진보신당, 사회당은 이미 <제도권 정당>이고 <정치적 기득권 세력>이다 2011.03.08 21:26 전국위 후기(1) 새 진보당 자격조건 (총선 비례: 국민참여제로 선출) 원시 조회 수 1066 댓글 9 ? 아래 제안은, 8자 연석회의에서 다뤄져야 할 정치적 내용이다. 아울러, 다른 정당들이나 단체가 하지 못한다면, 진보신당이라도 반드시 해야 한다.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8자 연석회의, 2012년 비례대표 선출 방식, 핵심 의제들 중의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진보신당을 비롯한 모든 진보정당의 당원들의 눈은 을 향해 가 있어야 한다. 정조준해야 한다. 눈을 부릅뜨고 을 발굴해야 한다. 더 이상 표만 찍는 멍청이 투표 기계가 되어서는 안된다. 당원은 로봇투표 기계가 아니다. 1) 역사적 교훈 (2004년, 2008년) http://bit.ly/gKsTSE 에서 밝혔듯이.. 2019. 1. 25.
2011.03.08 정당문화와 사랑 , 페미니즘 2011.03.08 22:51 콩사탕, 진중권, 언땅 에 대한 의견원시 조회 수 1842댓글 9 ?먼저 하나 꼭 언급해야 할 사항은, 누군가 말했듯이, 오프에서 직접 만나서 다들 이야기하고 살아온 속내, 진보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들을 들어보면, 미달인 당원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진보신당 온라인 정당, 미디어 정당, 기대 많았는데, 사실 거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 만든 목적은, 노회찬 심상정 세대가 아닌, 차세대 진보정치가 주자들을 전국에서 키우기 위함이었는데, 당 안으로 되지 못했습니다. 안착되지 못했습니다. KBS, MBC 언론사들 절대로 먼저 와서 묻지 않습니다. 진보신당, 당원들과 당원들이 싸우게 만든 현상들, 마치 4거리 고장난 신호등 때문에, 차들이 얽히고 섥히고, 부딪히고, 거리로 쏟아.. 2019. 1. 25.
2011.03.11 자연재해 대비: 일본 센다이 지진/쓰나미 피해를 보고 2011.03.11 20:40일본 센다이 지진/쓰나미 피해를 보고원시 조회 수 3996댓글 6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 시선은 리비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친-가다피 세력 대 가다피 하야 시민데모의 갈등이었는데, 오늘 뉴스들을 보니까, 일본 센다이 지역에서 시작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거의 모든 뉴스의 1면에 떴습니다. 인명 피해만 보더라도 벌써 30여명이 넘게 죽고, 일본 도시들 피해 규모 자체는 아직 자세히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석유 화학 공장들이 불타고, 언론에서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은 와 같은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물질 방출, 폭발 같은 대형사고입니다. 일제식민통치, 독도영토 분쟁 등 여러가지 정치적인 문제는 있지만,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표명할 필요가.. 2019. 1. 25.
2011.04.30 대중적 진보정당 원칙: <등대정당>용어 오해 불러일으킬 소지 다분, 폐기바랍니다 2011.03.30 11:36 용어 오해 불러일으킬 소지 다분, 폐기바랍니다. 원시 조회 수 3514댓글 0 ?당대회 녹화영상을 보는대로, 소감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약속드린대로, 발표 으뜸상 the best speaker award by wonshe 남녀 각각 1명씩 선정하겠습니다) 언론보도 및 조국교수, 요새 좀 억울해진 진중권 등이 당대회 결과를 논평했다. 조국교수는 "진보신당이 두 동강이 나지 않기 위해서 비상당대회를 열어라", 왜냐하면 "이번 당대회 결정사항은 진보대통합 열망에 반하는 것이고, 정치적 패착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진중권은 의 언론판 "사회주의 보이스카웃 캠핑"이냐고 비아냥거렸다. 아울러 진중권은 "도로 민노당"은 상상력의 한계라는 말도 덧붙임으로써, 도닦는 정치적 암시.. 2019. 1. 25.
419, 518 과 진보정당 역할 2011.04.03 11:43 '뭐라도 좀 같이 해야 할텐데'원시 조회 수 524댓글 0 ?[4-19 제안] MB민주주의 후퇴 / 419m 단축 거꾸로 달리기 기획안: 4월 19일 4-19 항쟁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명박 정권이 저지른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저항의 몸짓을 보여준다. 진보신당 당원이 "뒤로 달리기" 를 함으로써, 를 온 몸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준다. 참여자: 장애인 당원은 휠체어로 뒤로 달리기 41.9 m (41점 9 m 단축), 아가들 태우고 다니는 아빠/엄마 41.9 m, 보통 당원들 41.9m 단축 달리기, 나머지 공식행사 419 m 뒤로 달리기 등등, (*419m 거꾸러 달리기 굉장히 힘듦) 도로, 공간 확보가 관건일 듯 : 집회 신고를 해야 하나요? 이런 종류 행사도 ? : 이명박이.. 2019. 1. 25.
2011.04.06 진보정당은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하는가 - 정치와 미디어 민주주의 2011.04.06 02:17 홍보실 보세요 원시 조회 수 1086댓글 2 ?새로운 당직자 분이 3월 1일자로 출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당원들에게 인사도 하시고 그랬으면 합니다. 현재 진보신당 홈페이지는 용으로 더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5천만 인구 중에, 5%, 10%라도 하루 5분, 10분 정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를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그런 정치 내용을 전달하고, 아울러, 시민들과 노동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홍보는 단지 TV 광고에 해당하는 게 아니라, 정책이고 정치기획이고, 정치활동입니다. 왜 정치정당에서 매체(tv, 라디오, 신문, 만화, 디자인, 전화, 우편, 휴대전화 등)를 정치활동과 연결시키는가에 대한 고민들을 더 나갔으면 합니다. 그 동안 생각나는 것들을 로.. 2019. 1. 25.
2011.04.04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서, 진보정당과 북핵 2011.04.04 11:25 민노당 중앙위 결정평가 1/ 당론과 정치적 해결 구별해야원시 조회 수 1045댓글 6 ?에, 진보신당 당대회 결정사항에 대한 당안팎 몇 가지 오류들에 대해서 비판하겠습니다. 1. 진보신당 3.27 대의원 대회 결정사항은 에 대한 현재 진보신당 당원들의 합의된 정치적 내용입니다. 몇 언론들이나 한국 진보정당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조국이나 진중권처럼 "민노당과의 통합"을 어렵게 하고자 하는게 목표가 아닙니다. 2. 의견제시: 그렇다면 북한에 대한 "핵개발 반대 (비판이 아닌 반대당론)", "3대 세습 체제 반대", 이 진보신당 안이 무슨 엄청난 강도높은, 민노당이 수용하지 못할 당론입니까? 북한관련 주제는 이 2가지만 있는 게, 3-4가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민노당 내부 .. 2019. 1. 25.
민주노동당 곡해, 주대환과 최병천를 비판하다 2011.04.04 2011.04.04 13:01 회사원 글 비판 (주대환-이상이 복지파) 를 때려잡자? 원시 조회 수 1325댓글 0 ? 1. 회사원 등이 라고 비아냥거릴 비판할 입장이 되는가? O 묻은 개, X 묻는 개 나무라는 격 회사원 (정해춘), 최병천의 DJ, YS 흉내, 정치 9단식 당내 정치활동에 대해서. 포기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파라고 싸잡아 죽일 듯 하면서, 들과 손 잡은 척 하는 것을 보면, 대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 논술시간도 아니고, 언제까지 이런 물레방아를 돌려야 합니까? 퇴행적인 도로민노당, 의미있는 등대정당, 책임있는 수권정당 (회사원)의 글도, 오류 투성이, 앞 뒤도 맞지 않은 기계적인 분류만 행할 뿐이다. => 답변을 하던가, 비판을 하던가? 해야 할 것 아닌가? 1. [진보정당 포기.. 2019. 1. 25.
2004년 민주노동당 의회 진출 이후, 당원들이 사라졌다 vs 당원 거수기 2011.04.06 11:04 대표단/ 추진위원(장) 누가 되어야 하는가? 2002년 이후, 부활하는 당원문화원시 조회 수 553댓글 0 ?대표단에 제안합니다. 추진위원(장) 누가 되어야 하는가? 2002년 이후, 부활하는 당원문화의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 당원들을 주인공으로 만들 새로운 연출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여야 한다. 새 정당 추진위원장과 추진위 구성과 관련해서, 1. 2011년 진보신당 전국위원회와 3.27당대회의 정치적 의미 - 지난 11년 진보정당 역사에서 2003년 말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내부 선거 시점 11월 이후)이후, 한국의 진보정당에서는 당원들이 실종되었다. 민노당은 2004년 10석의 국회의원을 배출했고, 약간의 언론과 국민의 호응을 얻었지만, 3년 만에 정치적 실패로.. 2019. 1. 25.
2011.04.06 정당과 리더십 : 새로운 진보정당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2011.04.06 19:22[무명]새로운 진보정당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현재)원시 조회 수 463댓글 1 ?민주노동당 4.2 중앙위 결정사항에 대해서 만 써놓고, , 민주적 운영과 패권주의 비판, 당직/공직자 선정기준(인사제도) 등 쓰려다가, 당내 다른 사안들이 터져 나와서 잠을 잠시 잤는데, 꿈에 새로운 정당이 출현했는데, 깝깝하고, 어깨에 짐짝이 천근만근이나 되듯이 눌러앉은 느낌이 들다. 1. 지금 진보신당 안에서, 새 진보정당을 놓고 이 동일하다고 떼지어 동지라고 부를 지 모르지만, 또 다른 장에 가서는 그 떡 썰어 담는 문제로 다시 분열되고 싸울 것이다. 99% 뻔한 시나리오다. 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진보정당들 정파/계파가 제대로된 이 아니고, 정당에서도 자체가 원칙/규율/.. 2019. 1. 25.
2011.04.08<리비아를 연합군이 폭격한 게 옳다>는 생각은 올바른 정치적 해법은 아니다 2011.04.08 08:50 리비아 (1), 성명 +경향 이대근 사설 / 두가지 다 오류원시 조회 수 1059댓글 2 ?중요한 사건들이 세계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는데다, 진보신당 내부 토론도 생산적으로 해 나가야 하고, 조금 차분히 토론할 시간이 객관적으로 주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간단히 메모한 것입니다. 페이스 북에 보니까, 진보신당 당원 몇 분이 경향신문 이대근의 사설을 옳다고 했던데요. 진보정당의 정치적 해법제시나 성명발표는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민주노동당 성명도 이번 리비아 사태를 제대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출한 것은 아닙니다. 제국주의만 이야기할 게 아니라, 지배전략들의 변화와 미,영,프, NATO, 석유자본의 이해관계들에 대한 분석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들에 대해서는 다시.. 2019. 1. 25.
2011.04.08 잘못된 용어 <독자파><통합파> 폐기해야: 새 진보파, 재결합파,텐트파, 애당파 2011.04.08 22:18 잘못된 용어 폐기해야: 새 진보파, 재결합파,텐트파, 애당파 원시 조회 수 1271댓글 8 ?현재 진보신당 안에서 는 조금 엄밀하게 이름 붙이면 = 라고 부르는게 합당합니다. 그리고 엄밀한 의미에서 는, 진보신당 애당파, 그 당명을 수호하려는 , 애칭으로 정도로 변경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2, 제3 창당정신을 살려서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려는 입장은 정도로 부르는 게 적확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는 현재 당내에 다수를 차지하는, 독자파 + 통합파 중에서 진보정당의 정신을 잃지 않으려는 당원들). 마지막으로 민주당 안에 들어가서 좌파블록을 만들자는 주대환-김기식의 가 조금 있습니다. 고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10개월 동안 당 내 흐름들을 4가지 정도로 분류하자면 1) 민주.. 2019. 1. 25.
2011.04.21.정당에서 정파의 의미와 한계 2011.04.21 00:29 [전국위원회 소감2] , , 구 에 대해서원시 조회 수 802댓글 0 ?에서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및) 비정규직 노동자, 재능교육 사무국장 등 인터뷰와 당게시판 글쓰기 논쟁 인터뷰 및 편집 때문에, 인제야 뒤늦게나마 글을 씁니다. 새 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장 및 위원 선출에 대한 전국위원회 1차 소감문입니다. http://www.newjinbo.org/xe/1335885 (* 다음 번에는 반드시 고쳤으면 합니다) 전국위 안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newjinbo.org/xe/1335882 ) 정치조직과 의견그룹등의 의미에 대해서, 또 역할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위 세 조직만 당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세 그룹도 공통점 차이.. 2019. 1. 25.
어린시절 고모 2011.04.20 17:31 고모 일기를 보다 원시 스치고 지나가는 노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3933.html 모유수유 예찬론자의 고백 “다 좋은데 성욕 감퇴라니” / 생생육아 돈 없이 아이 키우기 => 한겨레 신문 1면 기사이다. 정말 오랜만에 한겨레 신문에서 좀 잘한 신문 기획배치이다. 언젠가 고향집 방을 정리하다가, 적은 회색 노트를 한 권 발견했다. 고모의 일기장이었다. 연필로 쓴 부분도 있고, 볼펜으로 씌여진 페이지도 있었다. 그 중 눈에 띄이는 게 하나 있었는데, 5월 어느날이었다. 요지는 대강 이랬다. "오늘 점심을 간단히 먹고, 를 업고 언니와 만나러 갔다. 학교와 집 중간 들판에 만나기로 한 것이다. 논두렁과 .. 2019.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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