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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2

현대 건설 10조원 규모 반포1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과정 수십억원 금품 살포 혐의 주제: 서울시 공간 재구성 과정, 건설 자본의 비리 문제, 공정 투명성 문제, 공적 행복 추구권 현대건설이 반포 1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수십억원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업규모는 10조원이다. 경찰 조사 과정이 어떻게 될 것인가? 현대건설은 반포 1단지 재건축 시공사 자격을 박탈당할 것인가? 현대건설 사장: 전 정수현 사장 [단독] “현대건설, 반포1단지 재건축 거액 금품 살포 개입”입력 2018.09.06 (21:21)수정 2018.09.06 (22:26)뉴스 9116가고화질 표준화질키보드 컨트롤 안내[앵커] 총사업비 규모가 10조원에 이르며,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이라 불리는 서울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 시공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수 십억원대 금품이 건네진 의.. 2018. 9. 7.
이명박 재산, "내 전 재산은 집 한 채가 전부" [이명박 재판 논평] - 대통령의 사유재산과 무소유 언젠가, 아니 곧 멋진 대통령이 나타날 것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에, 집도 없이 전국을 떠돌며 국민들에게 세끼 밥과 과일 간식을 빌어먹으며 그들과 친구가 되는, 그런 멋진 대통령이 등장할 것이다. 숟가락 젓가락만 들고 365일 삼식 세끼를 일하는 사람들에게 얻어 먹어도 전혀 부끄럽지 않는 그런 멋진 대통령이 곧 출현할 것이다. 국민의 친구, 민중의 동무, 시민의 벗이 한국 대통령이 되는 그런 멋진 신세계, 아름다운 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방방곡곡 문 앞에 밥 얻어 먹으러 찾아온, 말벗 대통령, 삶의 희로애락을 도란도란 나누는 그런 대통령. -------- "내 전 재산은 집 한 채가 전부" 최후진술에서 밝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믿.. 201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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