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2018 월드컵 축구, 독일이 한국에게 2:0으로 패배하고 난 이후, 독일 언론 반응들은 무엇인가?


독일 관중석에서 나온 말이다 "독일 국가 대표 축구팀에 더 많은 이민자들이 필요하다"






Sidi Tété Mal ganz ehrlich was wollt ihr mit so n dämlichen Posting erreichen??!!!! Het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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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ne Hermann Quatsch. Ich finds gleichzeitig fies und witzig. Schräger Humor ebe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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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agim Nafisirad Über Minderheiten sich lustig machen die Fleissig sind ist echt lustig He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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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ie Miller Ich kapier‘s nicht 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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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i Tété Das ist es ja.. Giftiger schwarzer Humor.. Medien halt 🤮 So n Witz hätte ich gerne gesehen als WIR WM geworden s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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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ie Leiner Gerne mehr Migranten, die sind meist hoch motivi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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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i Tété Stefanie Leiner Gerne mehr qualifizierte Migran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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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im Karaca Mit mesut özil war Deutschland in Brasilien Welt Meisterschaft. Özil und gündogan nicht einzigste Ausland Herkunft in der deutschen ""inter"" National Fußball Manschaft. Genau so wie Bundestag. In der Bundestag ist auch mehrere Abgeordneten aus der Türkei. Grüße aus Mann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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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Ben So und jetzt nochmal zum deutschkurs. Integration #f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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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ang Tauscht mal Eure Redaktion komplett aus. Was waren Das noch Zeiten, als der SPIEGEL informativ und geistigen Inhalt hatte. Wird immer merkwürd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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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agim Nafisirad Danke,, jetzt ist das Hetze auch in der Gesellschaft angekom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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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en Commandeur Fachkräftemangel, haben doch so viele vor gewarnt, jetzt ist er 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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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 Gök Passt doch zum Spiegel. Vestehe nicht was man von deutschen Medien erwar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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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ünter Esser .....oder an den Rotationsmaschinen, an denen das Blatt gedruckt wird.Schaut mal 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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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nt Sander Özil ist super.
Da zeigt sich der Nationalsozialismus in Deutsc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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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Eisenlohr Lieber Spiegel, was genau soll das? Hat da jemand eure Seite gehac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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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ed El-Hilfi Sie sind erst Deutsch wenn sie gewinnen. Und wenn die verlieren dann sind die halt wo auch immer aus welchem Loch sie hergekommen s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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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Meh geschmack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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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mut Kurt Als ob die deutsche Mannschaft wegen Migranten, Ausländer usw verloren hätte...
Bescheuerte Karikat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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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ed Szarka Soll das witzig 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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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Wenzel Sind denn da noch viele ohne Migrationshintergr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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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조 크롤리 (Joe Crowley)를 물리친 알렉산드라 오카시오 코테즈가 슈테펀 콜베르트(Colbert)쇼에 나왔다.


민주적 사회주의 democratic socialism를 들고나온 알렉산드라 오카시오 코테즈가 말한 민주적 사회주의 핵심은,

1) 보편적 건강권이었다. 다시 말해서 버니 샌더스가 말한 전 미국인의 의료보험 가입권과 같은 아주 기초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민주적 사회주의라고 말했다. health care = human rights  건강 돌봄이야말로 인권이다. 

2) 부모의 재산 여부와 상관없이 교육, 대학교육을 받을 권리가 보장된 사회

3) 홈리스가 없는 사회, no one should be homeless. 의식주와 같은 기본 권리가 보장된 사회. 공공 정책 강조.


이 세가지를 오카시오 코테즈가 자신이 믿고 있는 민주적 사회주의의 핵심 주장이라고 말했다.


민주적 사회주의가 무엇인가라는 거창한 물음에 미국 현실을 고발하는 아주 구체적인 답변을오카시오 코테즈가 했다.


알렉산드라가 트럼프 트위터에 응수한 말은, 정치적 농담과 위트이다.

트럼프는 뉴욕 퀸즈 Queens 태생이고,

알렉스산드라 오카시오 코테즈는 뉴욕 브롱스 Bronx 출신이다.

"퀸즈 출신 트럼프가 브롱스에서 사는 여자(오카시오 코테즈)를 어떻게 응대해야 하는지를 (다룰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아래 트럼프 발언에 대해서 알렉산드리아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라는 질문이었다.


트럼프가 민주당 조 크로울리 (Joe Crowley)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테즈에게 패배하고 난 이후 트럼프가 날린 트위터이다. 

"야 트럼프 증오자 조 크로울리가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패배했다. 조 크로울리가 미 의회에서 낸시 펠로시가 맡고 있는 미 하원 소수 대표자 지위를 넘겨받을 줄 알았는데 말이야. 그가 그냥 탈락해버렸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일이다. 대통령인 나를  좀 더 존중해주고 더 부드럽게 대해줬더라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 그렇게  나를 욕하더니만 민주당 예선전에서 탈락했다는 아전인수격 트럼프 해석임)








 







Alexandria Ocasio-Cortez: I don’t think Trump ‘knows how to deal with a girl from the Bronx’

  

New York Democratic congressional candidate Alexandria Ocasio-Cortez said late Thursday that she doesn’t think President Trump “knows how to deal with a girl” who is from the Bronx.

During an appearance on CBS’s “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Ocasio-Cortez spoke about her win over Rep. Joe Crowley (D-N.Y.) in the 14th District’s Democratic primary. 

Colbert, however, asked Ocasio-Cortez about the president’s tweet regarding Crowley’s loss. 

“Well you know, the president is from Queens, and with all due respect — half of my district is from Queens — I don’t think he knows how to deal with a girl from the Bronx,” she told Colbert.


Ocasio-Cortez criticized Trump this week for his remarks about Crowley.

“It is unacceptable to be disrespectful of Congressman Crowley,” Ocasio-Cortez told CNN in an interview.


“He’s done some phenomenal, phenomenal work for the Bronx and Queens." 

The president on Tuesday called Crowley a "big Trump hater" following the upset in New York.


“Wow! Big Trump Hater Congressman Joe Crowley, who many expected was going to take Nancy Pelosi’s place, just LOST his primary election,” the president wrote on Twitter. 


“In other words, he’s out! That is a big one that nobody saw happening. Perhaps he should have been nicer, and more respectful, to his President!”


Ocasio-Cortez will face off against the Republican nominee for Congress in the November general election in a heavily blue New York City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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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은 앞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첫번째 공평한 사회, 일하는 댓가를 정당하게 받는 사회를 만들고 있지 못하다. 그 속도도 더디다.


(최저임금 인상 공약 실패, 자영업 임대료 인하 더딤, 중소기업 하청단가 문제 공론화 실패, 가시적 재벌 개혁 없음, 분배제도 법률화 거의 없음, 큰 정부에 필요한 증세 계획 부재)


두번째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발 이후, 문재인 청와대 팀과 달리 민주당만의 정당 색채를 드러내지 못했다.


(문재인 청와대 지지율 상승에 의존하는 민주당으로 전락함, 정책적으로 단기 중기 단기 의제화 거의 없음. 개인기 위주 sns, 방송출연에 자족하는 정치 활동)


세번째 자유한국당의 궤멸과 하락으로, 그동안 마음은 진보정당 투표는 민주당에 했던 진보적인 유권자들이 민주당이 아닌 진보정당(정의당이나 녹색당)을 지지할 확률이 커졌다


네번째 지방정부와 의원들 정책에서 민주당 이념에 근거한 장기적인 국정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자유한국당의 궤멸과 더불어 민주당도 이 정체성 문제에 직면할 것이고, 그 출발점이 613 지방선거 승리이다. 


다섯번째, 평화, 남북한 경제협력 문화적 교류와 같은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기 위해서는 2~3년 걸린다. 남북 정상회담, 북미회담에 이은 북미수교와 같은 정치적 성과를 2~3년 안에 가져오지 않는다면 평화 의제도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민주당이 착각해서는 안된다. 평화 주제가 꼭 민주당 소유권이 있는 게 아니다. 정의당도 평화 관련 주제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더 구체적으로 낼 필요도 있다.


여섯번째,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여론조사 기관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하나는 10%, 다른 하나는 18.3%로 나왔다. 전반적으로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상승하지 않을 것이고, 10~15% 사이로 추측된다. 하지만 한국 시민사회의 '보수성'의 깊이와 두께는 상상 이상으로 단단하다. 이 시민사회의 보수성은 자유한국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보수화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시민사회의 보수성이 보수파 정당의 지지율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박근혜 탄핵 이후, 촛불 시민 항쟁 이후 한국 정치의 새로운 변화다. 



2018년 6월 4째주 정당 지지율 추이


1. 


민주당 52%,

자유한국당 10%

정의당 9%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1%


2. 리얼미터 (조사기관)


민주당 47.8%

자유한국당 18.3%

정의당 10.1%

바른미래당 5.3%

민주평화당 2.3%














민주당 47.8%

자유한국당 18.3%

정의당 10.1%

바른미래당 5.3%

민주평화당 2.3%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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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4주째 하락…정의, 7주째 상승세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입력 : 2018.07.16 10:56:00 수정 : 2018.07.16 11:04:01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리얼미터 7월2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리얼미터 7월2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했다. 반면 정의당 지지율은 7주 연속 상승하며 3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9~13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1.2%포인트 하락한 68.1%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3%포인트 오른 26.2%, 평가 유보는 5.7%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역별 지지율은 경기·인천, 세대별로 30대에서 3%포인트 가량 올랐다. 반면 서울, 부산·경남·울산과 대구·경북, 호남, 60대 이상에서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이 2.0%포인트 하락한 39.8%, 진보층이 3.1%포인트 하락한 87.2%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하락세는 지난 주 내내 이어졌던 내년도 최저임금 논란, 고용 감소 지속 보도 등 경제악화에 대한 불안심리가 계속되고 있고, 최근 최저임금산입범위·탄력근로제·증세 관련 정부정책에 대한 진보성향 유권자들의 부정적 여론, 지난주 초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성과에 대한 부정적 보도 역시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 7월2주차 정당 지지도
    리얼미터 7월2주차 정당 지지도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9%포인트 하락한 45.6%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1.3%포인트 하락한 17.0%, 바른미래당은 0.6%포인트 상승한 6.4%, 민주평화당은 0.3%포인트 하락한 2.6%였다.

    정의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한 11.6%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당과 격차도 7.9%포인트에서 5.4%포인트로 좁혔다.

    리얼미터는 “정의당 상승세는 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과 정부정책의 개혁의지 후퇴 논란이 맞물리면서 민주당 지지층 일부의 충성도가 약화되고, 국회 특수활동비 등 쟁점현안에 대한 대응이 호평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8%였다. 세부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161056001&code=910100#csidx494ce754770c34da3fe3e8133d99905

  • 文 국정수행 지지율 61.7%…주간 하락 폭 최대
    민주 41.8%, 한국 19.5, 정의 10.2…최저임금 '높다' 42% vs. '적정' 40%
    연합뉴스 2018.07.19 11:07:15
    文 국정수행 지지율 61.7%…주간 하락 폭 최대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61.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율은 지난주보다 6.4%포인트 내린 61.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율은 32.3%를 기록했다.

    이번 지지율은 가상화폐와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논란으로 최저치를 찍었던 올해 1월 4주차(60.8%)에 이어 가장 낮은 수치다. 하락 폭은 취임 후 가장 컸다.

    세부적으로 보면 모든 직군 가운데 자영업(긍정 48.7% vs 부정 45.3%)에서 가장 큰 하락 폭(12.2%포인트)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45.5% vs 43.3%)이 12.3%포인트, 연령별로는 50대(54.3% vs 39.9%)가 11.0%포인트,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61.0% vs 34.3%)이 7.7%포인트로 각각 최대 하락 폭을 나타냈다.

    다만, 여전히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 평가의 우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정당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3.8%포인트 하락한 41.8%를 기록, 5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는 작년 4월 4주차(39.6%) 이후 1년 2개월여 만의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한 자유한국당은 2.5%포인트 오른 19.5%로 다시 20% 선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특히 부산·경남·울산에서는 13.4%포인트 오른 36.6%를 기록, 1년 8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을 앞섰다.

    정의당은 1.4%포인트 내린 10.2%로, 지난 7주간의 오름세가 멈췄으나 3주째 10%대 지지율을 이어갔다.

    바른미래당은 소폭 상승한 7.0%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7%대를 회복했다. 민주평화당도 3.5%로 다소 오르며 4주째 만에 3%대를 기록했다.

    한편,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7천530원에서 10.9%포인트 오른 8천350원으로 인상한 데 대해 '많이 올랐다'는 평가와 '적정하게 올랐다'는 여론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일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많이 올랐다'는 응답은 41.8%로 '대체로 적정하게 올랐다'(39.8%)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엇갈렸다.

    '적게 올랐다'는 응답은 14.8%로 집계됐다.

    수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이는 긍정적 응답(적정 39.8%)과 수용 가능성이 대체로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약한 부정(23.2%·다소 많이 13.5% + 다소 적게 9.7%)의 합계는 63.0%를 기록, 수용 가능성이 크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국민은 3명 중 2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0304

    '전기료 찔끔인하' 文대통령 지지율 50%대 추락
    [리얼미터] 文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저 58%, 민주당도 40% 위태
    2018-08-09 09:30:08 확대 축소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대로 추락하며 취임후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에 6주간의 하락행진을 멈추고 소폭 반등하는가 싶더니 반등 한주만에 다시 급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특히 폭염 사태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이 전기요금을 '찔끔 인하'해 국민적 반발을 산 것이 결정타가 된 모양새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6~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7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5.2%포인트 급락한 58.0%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50%대로 떨어진 것은 취임후 처음이다.

    반면에 부정평가 5.4%포인트 오른 35.8%로, 30%대 중반까지 치솟았고, ‘모름/무응답’은 6.2%였다.

    일별로는 지난 3일 65.0%였던 문 대통령 지지율은 6일(월) 63.2%로 하락했고, 정부여당이 7~8월에 한시적으로 전기요금을 월평균 1만원 깎아주겠다고 발표한 7일(화) 58.7%로 급락하더니 8일(수)에도 57.3%로 하락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중도층(▼6.8%포인트, 62.8%→56.0%)과 보수층((▼6.6%포인트, 38.6%→32.0%), 진보층,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충청권, 서울, 50대와 60대 이상, 20대, 40대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 대통령의 강고한 지지층이었던 20대(▼6.2%p, 65.6%→59.4%, 부정평가 32.8%)의 지지율도 50%대로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리얼미터>는 "이같은 하락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드루킹 특검 출석 관련 보도가 확산되고, 정부의 ‘한시적 누진제 완화’ 전기요금 인하 방식과 수준이 문 대통령의 지시로 급격하게 고조되었던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면서 비판여론이 비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2.7%포인트 하락한 40.1%로, 40%대 유지가 위태로와졌다.

    반면에 자유한국당은 19.0%(▲1.4%포인트)로 상승하며 20%선에 근접했고, 정의당도 14.5%(▲0.2%포인트)로 3주째 최고치를 경신하며 15%선에 다가섰다.

    이어 바른미래당 5.3%(▼0.5%포인트), 민주평화당 2.2%(▼0.6%포인트)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영섭 기자
    <저작권자 ⓒ 뷰스앤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 조국 “경제상황 가슴 아퍼”, 김수현 직원들에게 “의사결정 빠르게 내리자”
    입력 2018.11.25 16:33 인쇄스크랩글자크기 작게글자크기 크게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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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 하락 청와대 내부 긴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과 조국 민정수석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는 고용상황 등 경제지표 악화를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올해 남은 기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성과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5일 경제상황에 대해 “가슴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인정하고, 김수현 정책실장이 청와대 직원들 앞에서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리자”고 독려한 게 청와대내 엄중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대표적 장면이다.

    조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반이 지났지만 경제성장동력 강화 및 소득양극화 해결에 대해서는 부족함이 많기에 비판을 받고 있다”며 “정치ㆍ정책은 ‘결과책임’을 져야 한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문재인 정부 경제, 사회 분야의 국정성과를 언급하면서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여전히 ‘배고프다’(Still hungry). 정부가 아무리 노력했더라도 국민이 부족하다면 부족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조 수석은 특히 “한번에 비약은 못할지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나갈 것”이라며 “민주 정부답게 모든 비판을 감내, 수용하며, ‘호시우보’(虎視牛步ㆍ호랑이처럼 날카롭게 지켜보며 소처럼 신중하게 걷는다) 그리고 ‘우보만리’(牛步萬里ㆍ소처럼 우직한 걸음으로 만 리를 간다)”라고 했다.

    김 실장도 연일 직원들에게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실장이 오고 나서 정책실 회의가 줄었다”며 “NATO(No Action Talk Onlyㆍ말만 많고 실천은 안 하는)라는 말도 있듯이 탁상공론에 빠지지 말고 의사결정을 빨리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단 정책을 추진하되 미진한 부분은 중간에 보완해 나가는 게 김 실장의 스타일”이라고 했다.

    다만 청와대 일각에선 보수야당과 재계를 중심으로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기조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데 답답해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재벌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게 현 정부 문제의식인데, 단기 성과가 부족하다고 국정운영 기조를 바꿀 수는 없다는 얘기다. 조국 수석의 이날 언급도 위기감을 공감하되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빼놓지 않은 뉘앙스다.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경제위기론과 관련 22일 한 세미나에서 “건전한 위기론이라면 얼마든지 수용하겠는데 모든 곳이 위기라며 개혁의 싹을 미리부터 자르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고 토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내부 회의에서도 지지율 하락의 원인과 대응방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다만 지지율만을 바라보며 단기적 처방을 내거나 국정기조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용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 2018.nov.28.


    리얼미터]문 대통령 지지도 첫 40%대…한국당은 ‘최순실 태블릿’ 이후 최고치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입력 : 2018.11.29 10:17:00 수정 : 2018.11.29 11:14:31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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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취임 후 첫 40%대로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와 tbs가 지난 26∼28일 전국 성인남녀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해 이날 발표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3.2%포인트 하락한 48.8%로 조사됐다. 같은 기관의 정례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도가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1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반면 부정평가는 3.3%포인트 오른 45.8%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3.0%포인트)였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호남과 수도권, 40대 이하, 진보층, 사무직과 학생에서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다만 이들 계층에서는 여전히 지지율 50%를 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지지도 하락의 큰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라며 “고용, 투자 등 각종 경제지표 악화 소식이 몇 달째 이어지면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고 일부 야당과 언론의 경제실패 공세 역시 국정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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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지지도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9주째 하락해 지난주보다 1.6%포인트 떨어진 37.6%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4주 차(34.5%) 이후 1년 10개월 만의 최저치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3.3%포인트 오른 26.2%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10월 3주차 ‘최순실 태블릿 PC 사건’ 직전 29.6% 이후 최고치다. 2년 1개월 만에 25%를 넘긴 것이다.

    부산·울산·경남(한국 36.6%·민주 27.7%)과 자영업(한국 36.2%·민주 26.8%)에서는 한국당이 민주당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주에 비해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8.2%, 바른미래당은 0.1%포인트 내린 5.9%, 민주평화당은 0.8%포인트 상승한 3.0%를 기록했다.

    세부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291017001&code=910100#csidx4725440d79e69729e33f63529cfabf0

  • kyss6674 2019.02.04 11:23

    연이은 악재가 언론보도를 보고도 침묵하는 민주당의 집권은 얼마나 버틸것인가 의심스럽다. 최근 손00의원의 집중보도와 달리 자유한국당 이00의원과 김00의원의 자녀청탁의혹관련 무보도를 보고도 민주당의 무대응은 한심하기 그지없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조금만 불리한 보도라고 생각하면 국회의원 단체로 언론사를 찾아가 불공정보도를 항의하는 것과는 너무 대조적이다. 이렇게 언론보도를 계속지켜보다가는 민주당은 공중분해될것이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지방선거 패배와 자유한국당 궤멸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그 패배의 원인들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발언들이다.


2020년 총선까지 남은 2년 시간은 자유한국당을 서서히 말려죽이는 죽음으로 가는 길이 될 확률이 높다.

친박 스탬프 받고 당선된 초선 재선 의원들도 많은 정당이기 때문에, 내부 고름을 터뜨리는 자생력도 결여된 집단으로 부패해 버렸다.

친박 세력들은 아직도 박근혜 탄핵을 후회하는 듯 하고, 비박은 보수 이념의 혁신에 실패했다. 



1. 김태흠 주장, "내가 서청원에게 전화해서 물러나라고 해서 서청원이 물러났다" 그러니, 비박 수장격인 김무성도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2.홍문종 "친박들은 그 좋아하는 골프 모임도 하지 않고 있다. 친박 손가락질 받을까봐 숨죽이고 있다." 


3.성일종 "김성태 비난"


4.

 김진태 "내가 제일 싫어하는 홍준표 대표가 물러났다."





김태흠 주장, "내가 서청원에게 전화해서 물러나라고 해서 서청원이 물러났다" 그러니, 비박 수장격인 김무성도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홍문종 "친박들은 그 좋아하는 골프 모임도 하지 않고 있다. 친박 손가락질 받을까봐 숨죽이고 있다." 











성일종 "김성태 비난"










김진태 "내가 제일 싫어하는 홍준표 대표가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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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관과 관련 책임자들을 이제 검찰에서 구속 수사해야 한다. 목불인견이다.  범죄 집단들이나 사용하는 줄 알았던 디가우징 기계를 한국 대법원이 사용했다니 충격과 분노 그 자체이다. 


임종헌 행정처장과 양승태 전 대법관이 증거를 인멸했다.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련된 기록이 남아 있을 지도 모를 양승태 전 대법관 하드 디스크를 디가우징 기계를 사용해 영구히 파괴했다. 


양승태 전 대법관은 박근혜의 법적 머슴에 불과했다. 박근혜 정권에 충성하지 않는 판사들을 블랙리스트 (차성안 판사 사례)에 올리고 승진에 불이익을 줬다. 법관으로서 의무를 져버렸고, 이는 사법부의 존재 자체를 없애버리는 위헌적 반란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56366&pDate=20180627



디가우징 기계 Degaussing Machine = Data Eliminator 

하드 디스크를 넣고 1분이 채 되지 않자, 모든 자료가 다 영구 삭제되었다.








판사 블랙리스트 재조사 직전 디가우징된 PC…'묘한 시점'

[JTBC]  입력 2018-06-27 20:14 수정 2018-06-27 23:12


대법, 디가우징 '내부 지침' 따랐다 말하지만…


[앵커]


대법원은 디가우징이 '내부 지침'에 따라서 행한 절차라고 설명하지만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하드디스크가 훼손된 시점을 두고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은 바로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이 불거진 뒤 시작된 법원 조사를 놓고 부실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관련자들 PC를 조사하라는 요구가 빗발치던 바로 그때였습니다.


임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법원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하드디스크를 지난해 10월 31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퇴임하던 날인 9월 말에 대법원장실에서 지시를 하고 나서 한 달 뒤 디가우징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10월 말은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법원행정처 PC나 이메일 서버 조사도 없이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면서 추가 조사를 하라는 요구가 쏟아지던 시점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디가우징' 사흘 전에는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추가 조사에 나설지 논의하기 위해 김명수 대법원장과 대법관 13명이 만나 회의를 벌일 정도였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미 임종헌 행정처 차장 등 연루 법관들의 PC를 보전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그보다 더 윗선인 고영한 행정처장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주의' 조치를 받으면서 조사 대상에 오른 상황이었습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PC에 대한 조사 가능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겁니다.



현재 강제수사를 검토하는 검찰 역시 이같은 디가우징 시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대법원에 디가우징이 이뤄진 경위와 승인 절차 등에 대한 소명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영상디자인 :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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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씨는 KT 노조위원장 출신이다. 이채필은 이명박 정부 당시 (고용) 노동부 장관이다. 이채필과 이동걸은 국정원 원세훈으로부터 노조파괴 공작금을 받고, 제 3 노총 건설을 했는가?


수사 추이를 지켜보자.



노조 분열 공작’ 혐의 이채필 前 노동부장관 소환

-수정 2018.06.25 (22:12)뉴스 9 00가

-

[앵커]


이명박 정부 시절 이뤄진 국정원의 노조 분열 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장관이 오늘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또 이 전 장관의 보좌관이 이 공작을 기획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노동계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사람들이 노조를 파괴하는데 적극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국정원의 노조 분열 공작에 관여한 혐의입니다.


[이채필/전 고용노동부 장관 : "제가 공직에 있으면서 법률과 직업적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전 장관 재임시기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 5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검찰은 국정원의 양대노총 분열 공작에 이 전 장관이 개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공작의 또 다른 핵심인물은 이 전 장관의 정책보좌관이었던 이동걸 전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 씨는 KT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국민노총 전신인 '새희망노동연대'에서 활동했습니다.


오랜 노동운동 경력을 바탕으로 노동부 장관 4명의 정책 보좌관을 지낸 이 씨가 노조 분열 공작을 기획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최근 삼성 노조 와해 공작을 기획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삼성전자 자문위원 송 모 씨, 송씨 역시 노동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습니다.


하지만 노동부를 떠나 삼성에 고용돼 노조 파괴 전략을 세웠다는 게 검찰 설명입니다.


검찰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설립 당시부터 협력사 기획 폐업과, 노조 주동자 재취업 방해 등 삼성을 위한 노조 대응 전략 대부분을 송 씨가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때 노동자의 권리 보호에 앞장섰던 송 씨는 내일(26일) 노조 탄압에 앞장선 혐의로 영장 실질심사를 받습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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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선거 지지율 참고 자료 jtbc 뉴스룸 보도


자유한국당 권영진 34.4 %

민주당 임대윤 29.6%


4.8~5.8% 격차이다.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구시장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앞으로 대구 정치 지형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



출처: http://futureplan.tistory.com/entry/613-대구시장-선거-지지율-자유한국당-vs-민주당 [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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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자유한국당 이철우 33.7%

민주당 오중기 23.7%


9~10% 격차로 자유한국당 후보 이철우가 앞서고 있다.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들 중에서 가장 당선 확률이 높은 지역이 경북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의 독점 현상은 앞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대구 경북은 이승만 정권 당시에는 이승만이 가장 두려워하는 지역이었다.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거나 순환되지 않는다. 하지만 대구와 경북도 변화할 것이다. 


2016년 2017년 촛불 시위가 박근혜 최순실 부정부패 무능력 정권을 몰아낸 정치적 성과가 어떻게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 드러날 것인가?


민주당만이 자유한국당의 대안은 아니다.


과거 민주노동당 현재 정의당, 녹색당과 같은 진보정당도 자유한국당을 대신할 정당이다.


이들 신진 정당들이 얼마나 경북 대구 주민들과 연대할 수 있는 정책들과 정치후보들을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출처: http://futureplan.tistory.com/entry/613-지방선거-경북도지사-지지율 [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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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제 2인자" "임자", 당신들이 말한 "풍운아" 김종필이 "빌어먹을 자식"으로부터 받은 무궁화장 훈장, 한국정치의 현주소다.


박정희와 같이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를 자행한 김종필의 판단은 시대착오였다. 1960년 이승만 독재자의 부정선거에 항거한 한국 시민들의 항쟁 정신을 무시하는 시대착오적인 반동정치였다. 2017년 냉전의 섬을 해체하자던 문재인의 발언을 '빌어먹을 자식'이라고 욕한 김종필의 발언 역시 시대착오였다. 김종필의 정치 시작과 끝은 시종일관 시대착오적이었다. 


평범한 외국 시민들도 '넌센스'라고 말하는 70년 남북 분단과 냉전의 섬을 해체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 제 2의 박정희, 박근혜, 김종필이 코리아 정치의 주인공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한국 시민들이 모두다 시험공부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정치에 참여하는 길 밖에 없다.

 

2017년 5월 5일 김종필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면서 민주당 후보였던 문재인을 비난했다. 그 이유는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김정은을 만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김종필은 '버르장버리 없다'고 문재인을 비난했다.


김종필이 홍준표를 대선 후보로 지지하면서 문재인을 비난하는 발언은 다음과 같다.


난 뭘 봐도 "문재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문재인이가 얼마 전에 한참 으스대고 있을 때 한 소리가 있어. 당선되면 김정은이 만나러 간다고. 이런 놈을 뭐를 보고선 지지를 하느냐 말이야. 김정은이가 자기 할아버지라도 되나? 빌어먹을 자식. (홍준표를 바라보며) 꼭 되어야겠어. 홍준표 "네 꼭 되겠습니다"


<후기> 김종필에게 무궁화장을 추서한 문재인 대통령은 너무나 통이 큰 인자한 정치인인가? "빌어먹을 자식"에게 받은 무궁화장 훈장 




난 뭘 봐도 "문재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문재인이가 얼마 전에 한참 으스대고 있을 때 한 소리가 있어. 당선되면 김정은이 만나러 간다고.






이런 놈을 뭐를 보고선 지지를 하느냐 말이야.







김정은이가 자기 할아버지라도 되나?

빌어먹을 자식.

(홍준표를 바라보며) 꼭 되어야겠어.

 









홍준표 "네 꼭 되겠습니다"




2017.05.05 YTN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lYSoBrsoD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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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비유법의 달인 김종필이 남긴 폐해 - 거짓말과 정치적 은유, 훈장 추서 반대


- 난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는 공약실천과 무관하게 "아버지가 이룩한 경제성장, 이 근혜가 복지로 되돌려 드립니다"는 슬로건을 들고 나올 것이라고 보았다. 2010년 경 진보정당은 불필요하다고 하면서 민주당으로 다 모여라는 주장에 대해 비판하면서, 그런 생각은 박근혜에게도 질 수 있다는 평가를 한 적이 있다.

아니다 다를까 실제로 박근혜는 박정희 하에서 일한 바 있는 김종인을 내세워 마치 민주노동당 정책집을 베낀 것 같은 복지정책을 들고 나왔다. 새로울 거 하나도 없다.20세기 사회복지국가를 이룩한 유럽,캐나다에서는 보수당이 모조리 전부 '사회복지 국가론'을 당론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당선이후, 또 아니다 다를까 박근혜는 공약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했다. 


- 2012년 이후 연구주제는 당연히 '반동 혁명 counter-revolution'이 한국에서는 어떻게 실천되는가였다. 내 관심사는 박근혜와 박정희의 차이점과 동일성이었다.  이것도 너무 자명하고, 수준도 난해하지 않은 주제이다. 하지만 전두환-노태우 정권과 싸운 세대는 이승만-419-516-유신체제까지 공부했다 하지만, 제도적 공간에서 벌어진 구체적인 것까지는 많이들 공부하지 못했다. 2000년 이후 한국에 진보정당이 들어선 이후, 한국 경제사 정치사 문화사는 굉장히 중요한 학습주제이자, 투표에서 득표와 긴밀히 연결된 블루칩이다. 


- 1963년 2월 18일 뉴스 1면이다. 김종필씨는 박근혜와 육영수의 못된 점을 비판하고 인터뷰하고 별세했지만, 김종필 본인이 1961년 516 군사쿠데타 이후 '민정이양'을 주장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답변해주지 않고 떠나갔다. 


- 세계 시민들은 다 안다. 한국처럼 시민들이 정치 데모를 잘 하는 나라는 70억 인구들 중에 몇 안되는 톱 클라스라는 것을. 


그런데 정당 정치나 국회의원 선출 제도는 세계 하위권이다. 이 격차는 어디서 생겼는가? 왜 정치인들은 거짓말하는 존재로 시민들에게 각인되었는가? 그 극명한 출발점이 박정희의 거짓말이다. 그리고 박정희의 거짓말을 극렬 조장하고 협력한 육사 8기 김종필과 김형욱 등의 516 군사 쿠데타 부역자들이다. 


- 2018년이라면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부터 1963년 10월 17일 대선까지 정치 권력 공백기를 국민들이 감당하고 인내할 수 있겠는가? 이런 말도 안되는 2년의 시기 동안, 한국경제를 원조 해준 미국, 군사적 동맹 미국 케네디는 무엇을 한 것일까? 건설 부동산 자본가 출신 트럼프를 생각해보면 상전벽해다.


- 박정희 516군사 쿠데타에 동조한 당시 육사 5기 주축 장교들과 해병대 장교들은 '민정 이양'을 주장하고, 박정희-김종필-김형욱 세력과 대립했고, 비밀막사에서 격론을 펼치다가 열받아 권총을 꺼내들고 죽이네 살리네까지 갔다는 증언도 있었다.


- 박정희는 516 군사쿠데타를 준비하고 일으킬 당시부터 권력장악을 목표로 했다고 난 본다. 정치 권력 공백기 2년 동안 박정희는 끊임없이 언론전을 수행하고 (이후락을 특임해 언론 접촉면을 늘렸다) 거짓말 전술을 펼쳤다. 


- 박정희가 대놓고 거짓말 전술을 펼칠 수 있었던 정치적 배경은 (1) 어떤 역사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윤보선 민주당 구파 우두머리도 박정희가 516 군사쿠데타를 일으키고 난 이후, 민주당 신파 장면을 물러나게 한 이후, 윤보선에게 권력을 이양할 것을 은근히 기대했다고 한다. 민주당 내 구파와 신파의 분열이 한 축이다.


(2) 당시 한국 정치에 지금보다는 훨씬 영향력을 강하게 행사했던 미국 민주당 케네디 정권의 516 군사쿠데타에 대한 방조와 침묵


(3) 416 항쟁 이후, 민주당이 국민들의 개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점, 경제 자립 노선은 더디고 민생은 더 나빠졌고, 보릿고개 넘지 못하는 국민들의 원성도 높아졌다. 


(4) 군부 내부 반대세력 제거. 장도영 이북출신, 나이도 박정희보다 어린 참모총장을 정치적으로 구워 삶았다. 장도영의 기회주의적 태도는 결국 박정희 쿠데타 성공으로 이어졌고, 장도영도 본인 기대와 달리, 박정희에게 이용당하고 폐기처분되었다. 


- 1963년 2월 18일, 박정희는 여러가지 조건들을 내세워, 실제로는 대통령에 출마한다는 것을 주장한다는 것을 발표한 셈이다. 너무 속이 보이는 빤한 '민정 불참 조건들' 나열이었다. 

박정희는 1961년 516 군사쿠데타 당일부터 '군인은 다시 군대로 돌아간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거짓말이었다.

대통령 2번만 한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1967년 대선에서 다시 당선되자 마자, 삼선 개헌 악법을 만들었다. 

1971년 삼선되자 마자, 통일 내세워, 영구 집권 총통제가 그 핵심인 유신헌법을 만들었다. 

다 거짓말이었다. 


보릿고개 밥먹여 준다는 자칭 '산업화의 아버지' 박정희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고, 배고픈 한국인들을 거짓말로 잘 요리한 사람들이 박정희와 총명아 김종필이었다. 

그 이후 한국정치와 정당정치는 거짓말이 밥이 되고, 밥이 거짓말이 되는, 독일 철학자 헤겔과 마르크스의 변증술처럼, 밥과 거짓말의 대화 (dialectics)가 한국 현실에서 삶이 되었다.


1963년 2월 18일자 박정희는 약속했다. 거짓말을 약속했다.

'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 (불참)'


흥미로운 것은 박정희가 거짓말을 같이 만들어낸 김종필에게도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임자 조그만 참아, 경제건설 끝나면 임자 차례야' 김종필의 인고의 시간은 끝이 없을 줄 알았다. 2인자 김종필도 박정희의 거짓말을 밥먹듯이 진짜 먹고 살아왔다. 김형욱과 다른 운명을 위해서는.


-1979년 김재규의 박정희 암살 1026 사건이란, 정치적 동료에게 거짓말을 하면 어떠한 말로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1026 이전에 김종필은 쿠데타 동료, 육사 8기 동료 김형욱을 잃어버렸다. 김형욱을 누가 죽였는가? 516 군사쿠데타 동료 박정희 지시였다. 이게 다 거짓말같은 역사의 진실이란 말인가?


김종필 전총리가 은유법에 능한 이유가 다 무엇이겠는가? 어떠한 경우에는 눈에 흙이 들어가는 날까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지 않으면,친구도 동료도 다 죽이는, 살아 남기 힘든 정치 현장에서 가족들을 거느리고 살았기 때문이다.


정치적 은유의 발전은 두 가지 원천이 있다. 하나는 끊임없는 실천적 학습에서 비롯된다.다른 하나는 현장에서 끊임없는 거짓말 사용이다.


김종필씨가 정치적 비유와 은유를 많이 쓰고 잘 썼다고들 하는데, 그런 배경에는 박정희와 함께 만든 거짓말이 짙게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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