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지방선거 패배와 자유한국당 궤멸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그 패배의 원인들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발언들이다.
2020년 총선까지 남은 2년 시간은 자유한국당을 서서히 말려죽이는 죽음으로 가는 길이 될 확률이 높다.
친박 스탬프 받고 당선된 초선 재선 의원들도 많은 정당이기 때문에, 내부 고름을 터뜨리는 자생력도 결여된 집단으로 부패해 버렸다.
친박 세력들은 아직도 박근혜 탄핵을 후회하는 듯 하고, 비박은 보수 이념의 혁신에 실패했다.
1. 김태흠 주장, "내가 서청원에게 전화해서 물러나라고 해서 서청원이 물러났다" 그러니, 비박 수장격인 김무성도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2.홍문종 "친박들은 그 좋아하는 골프 모임도 하지 않고 있다. 친박 손가락질 받을까봐 숨죽이고 있다."
3.성일종 "김성태 비난"
4.
김진태 "내가 제일 싫어하는 홍준표 대표가 물러났다."
김태흠 주장, "내가 서청원에게 전화해서 물러나라고 해서 서청원이 물러났다" 그러니, 비박 수장격인 김무성도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홍문종 "친박들은 그 좋아하는 골프 모임도 하지 않고 있다. 친박 손가락질 받을까봐 숨죽이고 있다."
성일종 "김성태 비난"
김진태 "내가 제일 싫어하는 홍준표 대표가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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