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만 치매인구 2050년1 MBC 치매 예방이 시급하다. 한국 치매 인구 72만에서 271만 2050년 전 사회적 문제이다. 유비무환이다. [대안] 1. 치매 예방을 위해 일할 간호사, 의사, 사회복지사 증원이다. 2. 전국 치매예방 의료원을 늘려야 한다. 현재 '치매안심센터' 256곳으로 증설 계획이다. 문제는 일할 수 있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증원해야 하고, 노동자 대우를 해줘야 한다. 3. 재정 마련, 사회적 합의를 이뤄야 한다. 개인 가족에게 맡겨서는 안된다. [효과] 치매 조기발견 예방시, 요양원 입원율을 55%까지 줄일 수 있다. 출처: mbc 뉴스데스크, 공윤선 기자 '치매 국가책임제' 선언 후…재정부담은 여전공윤선 기사입력 2018-04-15 20:32 최종수정 2018-04-15 20:54치매환자 노인 요양병원 치매안심센터◀ 앵커 ▶ 우리나라에서는 12분에 한 명씩 치매 환자가 발생하고 .. 2018.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