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막말 분석1 홍준표 복수정치 미래가 없다. 자유한국당 지지율 하락 이유 May 8 at 11:33pm · 홍준표 정치는 반정치다.anti-politics 그 자체다. 중2 뒷자리 거들먹 정치다. 야구에서 스트라이크 4개 먹고도 "나 삼진 아니야"라고 우기는 정치다. 거의 신의 경지다. " 내 말이 곧 정치다." 보수당 민주당 진보당 40대, 50대, 60대 아저씨들의 정치 행태와 거의 동일하다. 이들의 대화의 결론은 최종심급에서 "나 잘났다" 주장이다. 홍준표 일생사는 전형적인 정치학의 주제다. 최빈곤층이 성공하고 나서 보여준 이 세상에 대한 "복수 정치"다. 베풂이나 연대는 없다. 20세기 사회주의자들이 풀지 못한 숙제다. 점심도시락이 없어 수돗가에서 물로 허기를 달래던 홍준표, 무학의 부모님들과 살면서도 성공의 꿈은 버리지 않았다고 한다. 경남도지사 되어 학생들 급식 반.. 2018.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