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와일리 Wylie1 빅브라더 꿈꾼 미국 영국 보수파들의 정치 전투 - 캠브리지 아날리티카 페이스북 정보 유출 범죄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범죄를 세상에 알린 사람은 크리스토퍼 와일리이다. 그는 캠브리지 아날리티카라는 정치 컨설팅 회사에 근무했다. 범죄 연결고리는 다음과 같다. 알렉산드라 코간이 창립한 회사 (글로벌 과학 연구소 GSR)에서 페이스북 개인정보를 캐낼 수 있는 앱을 만들어냈고, 이 앱을 정치 컨설팅 회사인 캠브리지 아날리티카와 공유했다. 캠브리지 아날리티카는 10억 달러를 투자해 페이스북 개인 정보를, 사용자들 동의없이 몰래 빼내갔다. 캠브리지 아날리티카는 2016년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선거운동에 참여했고,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정보를 분석 활용했다. 1. 범죄 연루자: 캠브리지 아날리티카 (정치 컨설팅) 대표, 알렉산더 닉스 Alexander Nix (1975년생 영국 이튼 출신, 정치적 보수파).. 2018.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