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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3

(2010년10월) 김정은 체제를 바라보는 해외 시각들 김정일-김정은 전망/런던, 평양, 뉴욕,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어떻게 보나 2010.10.13 19:02:13 http://is.gd/fZNlq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한겨레 신문 기사 (김정일-김정은 세습관련, 경향신문-민노당 논쟁정리에 대한)를 읽어보라고 해서, 읽어보고 나서, 몇 개 나라 신문들은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가 둘러봤습니다. 간략하게 노트해봅니다. 1.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전망] - 신문 성향 : 진보/자유주의적 성향 (독일 사민당 SPD류) http://www.fr-online.de/politik/meinung/koenig-mit-tragoedienpotenzial/-/1472602/4684606/-/index.html (관련기사) 기사제목이 "비극 가능성을 떠안고 있는 왕 (김정은)"이다... 2013. 4. 8.
김정일 사망, 세계 유일한 냉전의 섬, 평화공존의 계기점으로 되어야 원시 http://newjinbo.org/xe/2929227 2011.12.19 15:50:28 131 1 / 0 2 김정일 국방위원장 (DPRK: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의 사망 기사를 접하면서 몇 가지 드는 생각을 씁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지금 일요일 밤이라서 그런지 조금 늦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와싱턴 포스트 지와 CNN, abc 뉴스등은 김위원장 사망 소식을 올렸는데, 뉴욕 타임즈 경우는 10분 전에서야 겨우 뉴스를 올리고 있습니다. 1. 기본적으로 정치 군사적인 측면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발생해서는 안된다. 김정일 사망 국면 이후, 한반도와 한국 북한 안과 그 주변 (동해, 서해,남해 등)에서 어떠한 분쟁과 군사적 도발이 발생해서는 안된다. 2. 국내적으로는 94년 김일성 주석 사망시, 파견 문.. 2011. 12. 19.
<김창현 안> 비평(2)종북소동 종결을 위해, 연북,종북,반북 다 폐기해야 원시 http://www.newjinbo.org/xe/1087133 2011.02.25 19:09:18 403 2 주제: 북한체제, 연방제 방안, 종북소동, 종북과 패권주의 연관성, 진보신당의 정책 미흡함 진보신당 자료집 p. 27 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1. 우리 스스로 정치사상과 진보적인 정치체제를 창조해야 한다. 철학과 정치체제에서 비주체적이고 의존적인 방식은 버려야 한다. 외국에서 수입한 어떠한 정치사상이나 이론도, 또 북한에서 유래한 주체사상이나 북한정치체제가 한국이나 통일이후 연방제 하에서도 가 되기 힘들다. 진보정당의 철학과 정치체제 대안은 열린 주제이고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주체적인 태도와 반대로, 민노당 다수 정파들은 "친-평양정부" 노선이 아니면 "사이비"이고 "자파".. 201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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