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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희2

[참여 후기] 2012년 총선, 진보신당 지지율 여론조사 1. 2012년 총선 (진보신당: 기호 16번) 온라인 참여 기억 메모온라인 총선 참여 : 후보자들 인터뷰 , 당원들에게 소개. 울산 지역 당원들 지원 및 TV 토론 연습. 의정부 뉴타운 반대 운동 목영대 선본 동영상 제작 (이의환, 조대희, 이향희 당원 협업) 2. 2012년 선거 특징과 주/객 조건 선거 결과는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패"하더라도 다같이 참여했어야 하는 선거였다. 선거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 이유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 지난 2002년, 2007년 대선, 2002년,2006년,2010년 지방선거 3회, 2004년, 2008년 총선 2회를 거치면서 축적된 통계와 경험에 근거해 보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요소들이 필수불가결하다. 1).. 2014. 2. 5.
미디어: 칼라tv 진로 논쟁: 2008년 8월 7일 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대표님께/ 진보신당 칼라tv에 대한 답변이 늦은 이유는 무엇인지요?원시http://www.newjinbo.org/xe/1421932008.08.07 20:37:573380 아마 많은 다른 당원들도 대표님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어할 것입니다. 장석준님이 [온라인 시민의회, 행정부] 안으로 당게파들에게 토론을 요청해서, 실은 천둥소리에 깨서 당원들과 채팅을 했습니다. 7월 23일. 그리고 엊그제는 주로 미디어정치와 2010년 선거에 대해서. 엊그제 채팅이후에, 당내 미디어 정치(홈페이지 뉴스 혁신, 라디오 사업, 칼라tv, 교육용 홍보물 제작등)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칼라tv 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질문도 하고 토론도 같이 했습니다. 그 이후, 새벽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조PD.. 2011.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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