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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3

이재명 리더십 문제점. '탈당도 입당도 자유다' 무책임한 발언. 철새 김영주, 어제 민주당, 오늘은 국힘. 정당간 정책 경쟁 실종. 당원들의 비판도 견제도 없는 민주당과 국힘 의원들의 당적 변.. 국힘과 민주당 공천과정, 4년간 지역과 다양한 직종의 평당원들의 '평가' 시스템이 전무하다. 1. 이재명의 리더십은 민주적 '통합' 능력과는 거리가 멀다. 이재명의 "탈당도 입당도 자유다"라는 발언 의도는, 대표 결정과 기획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탈당하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무당층과 스윙보터의 67~69%가 이재명에 대한 비호감을 표시했는데, 그 이유들 중에 하나가 독선적인 발언 때문이다. 한 정당이나 정부의 대표가 되려면, 정치적 관점과 세계관은 명확하게 표현할 줄 알되, 반대자와 이견그룹에 대한 통합력을 갖춰야 한다. 2.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 남발, 최악의 대통령제를 보여주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과 이재명은 깨알처럼 일일이 반대자들을 비난하고, 승부사처럼 행동하고 말한다. 윤석열은 대통령.. 2024. 3. 2.
당대표 설문결과(2) 대표-부대표 러닝 메이트 59% 찬성: 당헌당규 개정 당대표 설문결과(2) 대표-부대표 러닝 메이트 59% 찬성: 당헌당규 개정원시 조회 수 5150 댓글 5 흥미로운 설문결과입니다. 59% 설문응답 당원들이 대표-부대표 러닝 메이트 제도를 찬성했습니다. 그러나 낙선한 대표-부대표 팀을 당의 부대표로 선임하자는 찬성 42%, 반대 57%로, 1위 팀의 주도권을 인정해주자는 의견이었습니다. 현재 당헌 당규에 따르면, 대표 1인, 부대표 4인을 따로 선거하게 되어 있고, 당대표가 당 사무총장, 정책위의장을 임명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간도 없고 당헌 당규 개선하려면 를 열어야 하죠? 전국위원회는 그런 권한이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러나, 관심도도 떨어지고 95%에 육박하는 형식적인 부대표 선거를 없애자는 당원들의 의견은 이번에 적극적으로 수용되어야 할 것.. 2014. 1. 28.
좌파정당: [입당부터 달라야] 신입당원들에게 해줘야 할 것은? 진보(신)당 신입 당원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원시 http://www.newjinbo.org/xe/140584 2008.08.03 21:10:04 1042 14 7월 23일 밤에 있었던 채팅 결과 발표는 계속됩니다. 안건 7. 진보(신)당 게시판 신입 당원을 위한 안내가 너무 부실하다는 게 중론이었습니다. 당원들 많이들 새로 들어왔는데 "마음 붙일 곳이 많지 않습니다." 1. 문제점: 신입 당원들이 당에 가입해서 자기 소개도 하고, 가입 동기도 적고 그런 칸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갖춰지지 않았다. 2. 신입당원들을 위한 조촐한 가입식, 상징적으로 당대표들과 대화하는 자리. [제안] 신입당원들 김박-가온군, 심서경, 최진희, 김삼식, 허익구 등과 당 대표과의 1시간 차 마시는 시간을 가져본다... 2011.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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