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팀추월 일본 우승1 팀추월 스케이트, 김보름 -노선영 갈등 배후에는 전명규 대 반-전명규 파벌 싸움 1.겨울 올림픽 종목, 한국 대다수 국민들이 직접 즐기지 못하는 종목들이 대부분이다. 생활 스포츠와는 거리가 멀다. 엘리트 위주 메달 모으기 운동보다는, 이제 노동자 시민들이 겨울에도 운동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 또한 스포츠 정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 겨울 올림픽 최대 오점과 웃음거리로 전락한 한국여자 '팀 추격 (팀 추월)' 스케이트, 그 불화의 원인을 규명하고, 빙산연맹 내부 파벌과 권력쟁탈전을 없애야 한다. 2. 한체대 대부로 알려진 전명규 (현 빙산연맹 부회장)와 반-전명규 파벌 싸움 때문에, 노선영 왕따 사건도 발생했다. 노선영 선수 인터뷰처럼, Women's team pursuit speed skate ( 팀 추월) 스케이트 단체 훈련을 다같.. 2018.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