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러 sprinkler1 밀양 화재 원인, 초기 진화 못한 원인, 스프링클러 없었다 응급실에서 발화가 시작되었는데, 화재가 커진 이유가 스프링클러 sprinkler 가 세종병원에 설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래서 화재 불씨가 급격히 건물 전체로 퍼져 나갔음.건물규모 크기가 적어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아직 화재 원인을 모르고 있음. CNN도 건물 크기가 적어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서 화재가 순식간에 커졌다고 보도.희생자들 가족들이 와서 사망자 명단을 확인하고 있고, 이름을 부르며 울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화재 당시 지상 5층 건물인 세종병원에는 100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었다. 특히 3층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15명은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상태였다. 세종병원과 맞붙은 지상 6층 건물의 세종요양병원에는 혼자 거동하기 어려운 환자 94명이 입원해 있었.. 2018.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