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BC1 대구 어린이 돈으로 매수해 "문재인 빨갱이" 외치게 한 극우단체 어른들 극우단체들은 문재인 정부를 "빨갱이"로 비난하는 전술을 채택했다. 박근혜 이명박 구속을 정치보복이라고 해석하고, 그들의 헌법위반 사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합리적 대화도 토론도 소통도 극우단체(태극기집회)에게는 무용지물이다. 대구 8~9세 사이 어린이들에게 돈을 주면서 "문재인 빨갱이"를 외치게 하고, 더 크게 소리치는 어린이들에게 돈을 더 주겠다고 더러운 거래를 한 대구 극우단체 소속 회원들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 10대 초중반 미성년자 조선 여자들을,직업알선이라는 명목으로 일본 전쟁 성노예로 부려먹은 일본 제국주의 만행과 대구 극우 태극기 집회 참여자들의 태도는 무엇이 다른가? 정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연령층은 낮아지고 있고, 피선거권 선거권 연령도 낮아져야 한다. 하지만 10살 채.. 2018.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