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무현 정부2

총선슬로건 제안(1) 부자 DNA는 없다. 가난과 부의 대물림을 혁파하라 1. 총선 (대선) 슬로건 : 부자 DNA는 없다. -원시 2012.02.28 2. 정치적 주장: 진보신당이 "가난과 부의 대물림"을 조장해온, 97년 이후,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의 공통적인 친-재벌 친-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및 저항 선언해야 한다. 부자 아빠 담론의 결과는 결국 1% 미만 사람들의 완전승리로 귀결되었고, 나머지 99%는 부자 아빠 엄마의 들러리로 불과했다는 사실을 정치적으로 선언할 필요가 있다. 가난과 부의 대물림. 가난한 자 DNA도, 재벌 DNA도 타고 태어나지 않는다. 3. 대중적 호소력: 진보좌파정당의 정치적 슬로건은, 노동하는 최대다수가 "자기 행복 실현에서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느끼는 것을 끄집어 내야 한다. 당연히 한국자본주의 체제, 뼈속까지 친미 관료-우익보수층, .. 2016. 1. 15.
2004. july 21. 30대 지지율, 한나라당이 민노당 앞선 이유 65446 30대 지지율, 한나라당이 민노당 앞선 이유? 글쓴이 : 원시 등록일 : 2004-07-21 23:16:13 조회 : 347 [정치적 의미]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30대 24% vs 민노당 21% 최근 여론 조사를 보니까, 민주노동당 지지도 13.4%, 한나라당 27.1%, 열린우리당 이 29.2%이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30대에서 민주노동당 20.7%, 한나라당 23.4%, 열린우리당 28.4%라는 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개혁’의 피로도가 점점 누적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화이트 칼라, 넥타이 부대, 도시 월급쟁이들이 점점 ‘개혁’이라는 말 에 실증을 내고 있다는 증거이다. 실제로 위 여론조사가 옳다면, 30대에서 드러난 정당지지도는 정치적 ‘반동’까지도 내포하고 .. 2014. 11.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