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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2

서울시와 지진, [문옥 컨셉9] 6.13 투표일 서울 지진 (5.7) 예상. AP/AFP 뉴스보도 [문옥 컨셉9] 6.13 투표일 서울 지진 (5.7) 예상. AP/AFP 뉴스보도. AP 뉴스(5월 3일) "세계 기상학 협회(WMO)에 따르면, 6월13일 경 일본 동경, 한국 서울, 북한 평양 주변까지, 강도 5.7의 지진 발생 가능성 높다고. 기상학자 더글라스박사는 지진이론의 하나인 '판구조론 (plate tectonics)의 가설을 인용하면서, 이번 지진은 필리핀판과 태평양판이 서로 충돌하면서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필리핀판과 태평양판 사이에 위치한 일본 동경 중심부와, 서울, 평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에, 이게 실제 상황이라면, 이문옥 서울시장 후보는 어떻게 서울시민들에게 '담화문'을 발표할 것입니까 ? 1. 이명박 "내가 누굽니까. 리비아에 쌩 사.. 2016. 9. 13.
박정희 부활의 배경(2) 김대중을 비판했던 이유 : 영남-동진정책의 역사 김대중 정권은 전두환-노태우를 사면해주고, 사도바울 한화갑을 내세우면서 동서 화해론을 주창했다. 동진 정책의 '카톨릭화'였던 것이다. 그러나 박정희식 구복신앙은 카톨릭식 신의 영접을 악귀로 쫓아버리고 말았다. 김대중은 박정희 기념관이라는 '구복신앙'의 서낭당을 건립하고자 본인의 카톨릭신앙의 토착화에 노력했다. 그러나 순교자의 피가 모잘랐다. 열린우리당의 '박정희 친일 혐의' 과연, 신-동진정책인가 포기인가? 아니면 노무현의 '명패 던지기'식 정면돌파인가? 최근 열린우리당이 추경예산 편성에서 부산시가 개최하는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관련 지원금 요청을 거부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지난 총리에서 낙마한 김혁규 전경남지사를 내세워, 기업규제완화를 위한 특별법’을 준비중이다. 아직 특별.. 201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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