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차한성1 박근혜와 김기춘이 양승태에게 지시해, 일제 강제징용 조선인 피해자 권리를 박탈했다. 삼권 분립 포기, 대법원과 법관이 박근혜와 김기춘의 시녀로 전락, 한국외교부의 굴욕, 강제 징용 피해자 인권 말살이다. 박근혜와 김기춘이 양승태와 차한성에게 지시해서,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들의 판결을 지연시키고 추가소송을 막아라고 했다. 양승태 대법원장과 법원행정처장 차한성은 김기춘의 지시대로 행동했다.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에게 배상을 하라고 주장했는데, 박근혜와 양승태는 이를 차단하고, 한국과 일본이 '재단'을 만들어서, 배상액을 축소해 수백만원 정도를 지급하려는 작전을 짰다.--------------- 강제징용 '푼돈 배상' 시나리오까지…"박근혜 지시"임찬종 기자 cjyim@sbs.co.kr 작성 2018.11.07 21:28 -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배상 .. 2018.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