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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

물고기. 생선 어획량과 소비. 중국 원양어선 싹쓸이 논란. An uneven contest

by 원시 2023. 1. 28.

deep sea  finishing  : an uneven contest
심해 어업. 불평등한 경쟁. 불공정한 경쟁. 이코노미스트 제목이다.
중국 원양어업에 대한 시진핑 정부의 보조금이 20억 달러. 이를 삭감하라는 요구가 있음.
오징어 어업에 대해 중국 원양어선 조업량 막대. 북서 인도양 . 오징어는 어업량 규제에서 배제된 어종임. 그런데 오징어를 먹는 튜나 Tuna 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오징어를 남획해서는 안된다.

원양어선 강국. 중국. 일본. 타이완. 한국 등.
이 중에서 중국 원양어선 배 숫자는 3600 척 정도 추산, 2위 3위 4위 국가들보다 합친 것보다 훨씬 더 많다.

바다에서 물고기 숫자와 어종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

1. 어종과 어획량에 대한 감시 필요

2. 중국 어선의 남획과 문제점을 보며 과거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미국 일본 등 제국주의 국가들의 지구 자원과 인간에 대한 착취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간접적으로 다시 일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 기사가 말한 불공정한 경쟁과 독점 현상이 지난 400년간 제국주의 강대국들이 행해온 정치였다.

2022.dec. 10. the economist.  p.55.

물고기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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