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득표율 정당과 후보에게 국고보조금 지급해야, 대안정치 싹이 생김. 대선에서 '결선 투표제' 이재명,윤석열 등 모든 후보 법제화 약속해야. 총선 출마 18세부터 (국힘도 찬성).
1.한가지 수정 제안. (5) 번째 개혁안 "보조금 총액의 20%는 국회의원선거 또는 지방선거에서 2% 이상의 득표를 받은 정당에 균등하게 배분‧지급"에서, 2%를 1%로 낮췄으면 한다. 그 이유는 지난 20년간 진보정당의 선거참여를 통해, 총선,지선,대선에서 정당 후보가 유권자 1%를 획득하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 '여론 민주주의' 토대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1% 득표율을 기록하더라도, 정당보조금을 받아야만, 그 정당(또는 후보 개인)이 한국의 대안적인 '정당 정치'의 주체가 될 수 있다. 2.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반드시 '결선투표'를 이재명, 윤석열 등 모든 후보들에게 확약을 받아내, 법제화하자. 2000년 민주노동당부터 정의당까지 진보정당이 한국 민주주의에 기여한 점이 있다면, 1..
2021. 12. 1.
[대선 논쟁점] 차기 대통령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부동산 등 주거 안정 25.5%, 일자리 등 경제 활성화 24.1%
[조사 1] 대선 핵심 주제들 여론조사 1위 집값, 부동산 등 '주거권' 26% 2. 노동소득 관련 '일자리 안정' 24%,부패와 비리 청산 13.5%, 국민 통합과 소통 8.2%, 코로나 19 극복 8.1% 등임. [조사 2] 대선 후보 선택에 결정적인 요소들. 부동산 및 주거안정 51.8%, 일자리 창출 32.3%, 경제성장 24.3%, 검찰 언론개혁 18%, 복지확대 16.8%, 코로나 대응 13.5%, 지역개발 및 균형발전 10%, 미중갈등 외교완보 8.2%, 남북관계개선 6.8%, 페미니즘 등 젠더 5.2%, 기후변화 등 환경 4.3% 차기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도 물어봤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부동산과 일자리를 꼽았습니다. 이어서 연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
2021. 11. 30.
'22 대선 후보 지지율 공통점. 자가 정당 핵심 지지층 이외에 확장력 결여. 10월~11월. 안철수, 이재명,윤석열.심상정 (정의당) 10월 2째 주, 5.5%에서 11월 4째 주, 4.3%.
정의당 선거방향,내용 수정해야. 10월보다 1% 지지율 떨어져. 1. 심상정 (정의당) 10월 2째 주, 5.5%에서 11월 4째 주, 4.3%. (1) 심상정 후보 지지율 토대 - 진보정당 중핵 당원 및 지지자 주4일제+신노동법 구체성-완결성 떨어짐. 녹색당 이미지 퇴색 (위성정당 참여 경험 + 기후위기 실천 이미지 부족) . (2) 안철수-김동연 + 심상정 등 제 3지대 실무 협상. - 안철수는 국민의힘과 통합 시도 무산 후, 지지율 더 떨어져. 거대양당 비판 자격과 정당성 떨어진데다, 내년 국민의힘 윤석열과 후보 단일화 카드를 버리지 못함. 2. 2021년 이전 총선,대선, 지선과 차이점. 20~30대가 6:4 정도로 반-보수파였는데, 이 점이 달라진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차이가 없다. 민주당과 ..
2021. 11. 29.
전두환 사망, '82 조국과 진중권의 얄궂은 운명. 만추와 화해. (첨가) 김종인은 그냥 주저앉지 않고, 돌아와.
1.우리 순수한 ^^ 진중권 교수가, 노태우 정권 당시 2번 뇌물수수와 현금 60억 뇌물 운반자로 구치소에서 살면서, 잡범과 털범들로부터 '사기술'을 전수받고 돌아온 걸 모르는 듯. 김종인이 그렇게 쉽게 물러나질 않어요-'내가 그렇게 인생을 쉽게 살지 않았어' 1주일~10일 내내 밀고 당기고, 김종인은 가격 흥정을 할 것이다. 김병준이 김종인을 비토한 적이 있는데, 김종인이 김병준-김한길에게 '영토 분할' 제대로 하라는 도장을 받아오라고 윤석열에게 요구할 것이다. 2. 진중권이 2002년 민주노동당 선거운동에서 2012년 통합진보당 선거운동까지, 특히 전자의 경우, 많은 진보정당 사람들이 댓글도 달고 토론도 심화시켰다. 2021년 경우, 아래 페이스북 보면, 국민의힘 지자자 여자들을 중심으로 댓글을 단다..
2021.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