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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1156

Covid: What will mask makers do now? Covid: What will mask makers do now? By Imran Rahman-Jones Newsbeat reporter Published5 hours ago Share Related Topics Coronavirus pandemic Ruby Harry in her mask with flower patterns IMAGE COPYRIGHTRUBY HARRY While the easing of restrictions is great news for many small businesses, it means one group of people - those who have made and sold face masks in the past year - have to look for a new w.. 2021. 7. 15.
일하는 사람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설악산 지게질. 임기종" 육체적으로도 힘든 일이지만, 기술과 노하우가 존경스럽다. 다리와 지팡이를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게 한다. 일어설 때도 '삼각형' 모양을 유지한다. 두 다리, 지팡이로. 울산 바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임기종씨의 경우, 하루 평균 25km 산을 오르내리다. 42년간 41만 5000 km를 이동했다. 대청봉을 14만번 등반한 거리와 같다고 한다. 상인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거운 짐을 지게에 지고 설악산을 오르다. 사람마다 다 자기 길이 있다고 했다. 갑자기 내가 걷는 길에 대해서 뒤돌아보다. 삐뚤삐둘하다. 동영상처럼 임기종씨의 삶이 단순했겠냐마는, 그가 살아온 길에는 깊은 자국이 베어 있음은 분명하다. 오르고 내리면서 그가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 한 .. 2021. 7. 15.
Korindo: Korean palm oil giant stripped of sustainability status Korindo: Korean palm oil giant stripped of sustainability status Published1 hour ago Share Environmental activists fear for the Papua rainforest - among the most biodiverse places in the world IMAGE COPYRIGHTGREENPEACE image captionEnvironmental activists fear for the Papua rainforest - among the most biodiverse places in the world A Korean palm oil giant has been rejected from the world's leadi.. 2021. 7. 15.
[자료] 중국, 정년은퇴 남 60세,여 55세에서 65~70세로 연장 검토. ☐ 2020년 말 기준 중국의 60세 이상 노년층 인구는 2억 6,402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7%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년층 인구는 1억 9,064만 명으로 전체의 13.5%를 차지함 ☐ 최근 10년간(2010~2020년) 중국의 60세 이상 노년층 인구는 약 1억 명이 증가 ☐ 중국은 역사상 3번의 베이비붐 세대가 있으며, 현재 2차 베이비붐 세대(1962년-1976년)에 태어난 인구가 2010-2030년 기간 노년층에 편입되면서 중국은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중 ☐ 중국의 급격한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중국 정부는 1980년부터 시행해온 1가구 1자녀 정책을 폐지 ☐ 출산 정책과 함께 중국 정부는 정년 퇴직 기한을 기존 남성 60세, 여성 50~55세에서 다른 선진국 수준인 .. 2021. 7. 15.
[자료- 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 입장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은 더 망가졌다 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 입장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은 더 망가졌다 [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 입장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은 더 망가졌다 추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흰 눈 보다는 차가운 눈으로 더 기억되었던 농성장에서 버티며, 배고픔보다는 살려낼 수 있는 목숨을 기약하며 많은 이들이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을 만드는 투쟁을 했다. 그랬기에 더욱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안전사회를 위한 첫 발을 내딛는 법을 만들었다는 것을 위안삼고 투쟁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세부적으로 적용할 기준을 담은 시행령은 어떠해야 한다는 우리의 의견을 냈다. 산안법 시행령처럼 중대재해처벌법을 더 망가뜨리는 시행령이 나오지 않기를 바랐다. 그러나 정부가 내놓은 시행령은 우리의 기대를 무.. 2021. 7. 14.
살림,요리가 무슨 '조연'노동이냐? 이런 인식의 오류, 인류역사의 99% 지금이야 한국도 살빼고, 몸무게를 줄이고 있고, 먹을 것이 남아서 버리는 사람들 숫자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많다. 한국 전쟁 이후, 아니 그 이전 일제시대, 조선 봉건왕조 시대에도 대다수 민중들에게는 요리나 집안 살림은 '조연'이 아니었다. 삶의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진지 잡수셨습니까? (식사하셨습니까?)'가 동네의 기본 인사였다. 살림이나 요리를 주로 여자가 담당했고, 그것을 '조연급' 노동이라고 한 것은, 그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고, 그만큼 인류사에 대한 무지와, 또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서적 유대감'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살림 노동이나, 요리 노동의 가치에 대해서, 사회공동체 유지라는 측면에서 재해석되어야 한다. - 전국 자취생들 연합회를 만들.. 2021. 7. 12.
파리바게뜨 , 노조 탈퇴시키는 관리자들에게 5만원 보너스 지급 헌법정신에 부합하고, 노동법에도 나와있는 노동3권을 짓밟는 파리바게뜨 회사. 노노 갈등을 부추기고, 노동조합을 죄악단체로 욕하고 있다. 일하는 사람들의 최소한 권리를 보장하는 노동조합을 누가 이렇게 악마화하는가? 민주노총에서 일하는 조합원의 글 중에서. "화섬의 보고내용 중에 SPC그룹 파리바게트의 노동탄압 내용이 있었는데 가히 충격적이었다. 제빵사 조합원들을 옛날에 현중이 그랬듯이, 빨간색으로 분류하고 탈퇴시키면 관리자들에게 5만원의 보너스를 주었다는 진술과 증거를 확보했다고 한다." https://bit.ly/3AF54R7 노조탄압 SPC 파리바게뜨규탄 시민 선전전 선포 기자회견 개최 - 노동과세계 화섬식품노조 수도권본부는 11시 30분 양재동 SPC본사 앞에서 노조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 2021. 7. 9.
시대 착오적인 후견인 제도.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로부터 독립 요구 거부. Britney Spears 21세기 미국에서 아직까지도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시대 착오적인 후견인 제도.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로부터 독립 요구 거부. 이게 다 돈 때문에 생긴 일이고, 브리티니 스피어스 아버지 개인도 문제지만, 그 주변도 문제임. Dear Reader, Since Britney Spears was a teen-ager, she has been one of the most famous people in the world. But for more than a decade she has been denied the right to make the most basic decisions about her personal and professional life, even as she has released .. 2021. 7. 4.
[신문] 4월 출생아 수는 2만282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 출생아 또 최저…“망설일 시간 없다” 인구지진 경고 이호준·안광호 기자 hjlee@kyunghyang.com -2021.06.23 22:02- ㆍ통계청 ‘인구동향자료’ 사진 크게보기 4월 기준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인구자연감소도 18개월째 계속 홍남기, 생산인구 양질 성장·지역소멸 대응 등 특단의 대책 강조 역대 4월 기준 올해 출생아 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도 18개월째 이어졌다. 이르면 10년 내 한국에 ‘인구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2만282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다. 4월 기준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다. 전년 같은 달.. 2021. 6. 24.
자료. 집 청소, 빨래, 요리 등 가사노동 창출 가치가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25% 넘어. ‘가사노동’ 돈으로 따져보니… 여성 1380만원·남성 521만 이호준 기자 hjlee@kyunghyang.com 입력 : 2021.06.21 14:48 ㆍ남성의 2.6배 ‘여성 독박’ 여전 ㆍ남녀 간 격차는 줄어드는 추세 ㆍ연간 가치, GDP의 25% 넘어서 집 안 청소나 빨래, 요리처럼 가사노동이 창출하는 가치가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25%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의 무급 가사노동 가치는 연간 1380만원으로 남성 521만원의 2.6배에 달했고, 다만 남녀 간 격차는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가계생산 위성계정(무급 가사노동 가치 평가)’을 보면 2019년 무급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는 490조9000억원으로 5년 전보다 35.8% 늘었다. 이는 명목 GDP의 25... 2021. 6. 22.
[펌] 평택항에서 산재로 사망한 23살 고 이선호군의 친구입니다. 평택항에서 산재로 사망한 23살 고 이선호군의 친구입니다. 청원기간 21-05-08 ~ 21-06-07 안녕하세요. 고 이선호군 친구입니다. 하루 평균 7명이, 해마다 2400명 이상이 노동현장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하고 있다지만, 그게 제 친구 선호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뉴스에서나 보던 산재 사고가 제 친구까지 죽게 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어쩔 수 없던 일이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막을 수 있던 일이었습니다. 무슨 거창한 일을 하던 것도 아니고 제 친구는 그저 잔업으로 안전핀이 뽑혀있는 개방형 컨테이너 안에서 쓰레기(나무 합판 조각)를 줍다가 300kg의 차가운 쇳덩이에 깔려 비명도 못 지르고 죽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요. 1. 무리한 인원 감축 선호는 2월 말까지 항구 내.. 2021. 5. 9.
미국 백신 현황 지도.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 의향, 보수는 소극적. 정치적으로 보수적일수록 백신 접종에 대해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미국. 출처: 뉴욕 타임즈 2021. 5. 8.
[자료] 위험의 양극화 - ytn 인터뷰, 손진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안전 산울림] 커지는 위험의 양극화 2021년 04월 19일 11시 43분 https://bit.ly/3ssTEuo [안전 산울림] 커지는 위험의 양극화 www.ytn.co.kr [안전 산울림] 커지는 위험의 양극화 [열린라디오 YTN]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방송일 : 2021년 4월 17일 (토) ■ 진행 : 김양원 PD ■ 대담 : 손진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산울림] 커지는 위험의 양극화 - 산재사망자 50인 미만 사업장은 증가, 반면 50인 이상 특히, 300인이상 대형사업장은 줄어 - 고용노동부 발표 2020년 산업재해.. 2021. 4. 19.
[자료] 공기관 직무급제 도입, 무엇이 문제인가?차량본부 2019.08.01 자료 2021. 4. 18.
아파트 경비원 과로사, 직업군 중 2위, 17.5시간 일하고 2.8시간 수면 2018년~2020년 사이, 과로사한 경비원은 74명이나 되었다. 이런 비인간적인 말로 안되는 비극의 원인은 무엇인가? 1) 과로사한 경비원의 노동 시간은 평균 17.5시간, 휴게 시간은 3시간, 수면 시간은 2.84시간 수면부족과 휴식 부족으로 갑자기 사망한 경우다. 2) 대안은, 경비원이 맡은 업무량, 업무 숫자를 줄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비원 고용을 늘려야 하는데, 아파트 주민들의 공조가 필요하다. [단독/탐사K]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사망…“과로사 경비원 3년간 74명” 입력 2021.04.15 (21:24) [앵커] 경비원, 이라고 하면 은퇴자들의 소일거리 정도로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관련 법에도 이런 시선이 반영됐습니다. 근로기준법은 근로시간과 휴무일 기준을 엄격하.. 2021. 4. 15.
[인용] 정의당 강은미 의원실 (3월 중대재해 58건. 사망 60명 중 하청 27명. 외국인 노동자 9명 15%. 건설업, 제조업 가슴아픈 사고지만, 사고 원인들에 대한 분석과 조사를 멈춰서는 안된다. ----------- 정의당 강은미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올해 3월 발생한 중대산업재해 58건에 대해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중대재해 발생 58건 중 사망자는 60명, 부상은 8명이었다. 사망자 60명 중 27명이 하청소속 노동자 재해사고였다. 1월~3월 누적 통계는 중대재해가 147건 발생, 149명 사망,부상자 19명이다. (붙임1)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31곳(53%), 제조업 20곳(34%), 기타업종 7곳이다. 재해 유형별로는 떨어짐이 31건(34%)으로 가장 많았고, 끼임 9건(16%), 부딪힘·맞음 5건(9%), 깔림 4건(7%), 무너짐 3건, 폭발·무너짐·질식,기타가 각 1건씩 발생했다. 3월 중대재해 사망자 .. 2021. 4. 15.
평화롭고 자유로운 아시아 노동공동체 - 운동적 차원에서 외국어, 국제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서 Nakjung Kim 2014.12.31 평화롭고 자유로운 아시아 노동공동체 운동적 차원에서 외국어, 국제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서 전 개인적으로 우리 당원들이 운동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외국어들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언어들도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이런 주장의 배경에는, 1991년~1992년 경 서울 구로공단에서 아시아 (인도, 필리핀, 네팔, 방글라데시, 중국 등) 이주 노동자들을 만나고 나서부터입니다. 사실 당시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구로공단 한국 노동자들의 임금은 낮은 경우, 시급이 아니라 일당(하루 8시간 기준)이 5900원~6800원 하는 공장도 있었기 때문에, 장시간 저임금 노동자의 노동 3권 찾기가 중요한 정치적 과제였습니다. 그런데 한 달 30일 내내 일.. 2021. 4. 15.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하는 마산 무학여자고등학생들 - 운동장 벽보 다 잘 될거야. 미얀마. 무학여고 학생들이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힘을 보탰다. "우리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원한다" "다 잘 될거야" 이서연 학생의 말이 와닿는다. 한국도 전두환 군부 쿠데타와 518 광주항쟁을 겪었기 때문에, 미얀마 사람들이 군부 쿠데타 세력과 맞서서 싸우고 있는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할 수 있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렇게 국제 민주주의 운동에 적극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는 게 멋있다. 출처: KBS 뉴스 경남. “우리도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 KBS 2021.03.18. 96,919 views•Mar 18, 2021 KBS뉴스 경남 26.1K subscribers [앵커] '다 잘 될 거야' 미얀마 군부의 총격에 머리를 맞고 사망한 소녀를 기리는 문구입니다. 또래 친.. 2021. 3. 20.
일터 사망. 3년간 포스코 150건 중, 21명 일터 사망. 이주노동자 1명, 16명은 하청 노동자. 무책임한 포스코의 일터 안전대책. 실태 조사. 지난 38개월, 포스코 155건 일터 안전사고 발생. 사망사고가 16건, 부상당한 재해사고는 114건, 인명피해는 없는 설비사고는 26건임. 21명 사망자 중, 이주 노동자 1명, 16명은 하청노동자였음. 1. 참고 기사. https://bit.ly/3qomqLC 금속노조 “포스코서 최근 3년간 산재로만 21명 사망…최정우 취임 후 급증” 조성호 기자 2021-03-05 15:53:52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조성호 기자] 2018년 이후 지금까지 포스코에서 산업재해로 21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포스코 원청과 하청사 모.. 2021. 3. 9.
[자료] 포스코 사측, 포항 mbc 다큐, 그 쇳물쓰지 마라,에 사과하다. MBC 노조 입장문 포스코가 2020년 12월, 포항 mbc 가 만든 수작 다큐멘타리 '그 쇳물쓰지 마라'에 대해 공개적인 협박을 했었다. 3월 9일 포스코가 포항 MBC에 사과를 했으나, 그 사과 내용은 구체적으로 없다. 이러한 포스코의 '언론 길들이기'와 '언론 보도의 자유' 침해를 비판하면서, 포항 mbc 노조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중요한 자료이다. https://bit.ly/3msA520 어용노조 포스코는 포항 MBC '안전한 일터 만들기' 다큐 비난을 중지하라. 포스코 최정우 회장 체 포스코 노조는 일터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고려하고, 지난 날 오류를 고치는데 앞장서라. 그렇지 않으면 노조를 해체하고 '민주 노조'에게 위임해야 한다. 포항 제철소의 안전성이 문제 futureplan.tistory... 2021. 3. 9.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전국민 1일 임시휴일(유급 휴일) 제공해야.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뉴스가 나온다. 대부분 기저질환 환자들의 경우다. 코로나 백신과 '사망' 사이의 상관관계는 거의 없다는 보도도 나온다. 많은 의료전문가들도 이를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인들이 제안하듯이, 백신 접종 전, 최대한 우리 몸을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야 하고, 접종 후에는 적어도 1일 정도는 휴식을 취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백신 속에는 우리 몸에 없던 '균'이 들어있으니까, 그것을 우리 몸 속에 주입하면 당연히 수백가지 증상들이 일어나고, 단기적으로 부적응 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것도 개인적으로 다들 차이도 심하다. 백신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보궐 선거 등에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하려는 꼼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 정부는 전 국.. 2021.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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