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문옥 컨셉9] 6.13 투표일 서울 지진 (5.7) 예상. AP/AFP 뉴스보도. 


AP 뉴스(5월 3일) "세계 기상학 협회(WMO)에 따르면, 6월13일 경 

일본 동경, 한국 서울, 북한 평양 주변까지, 강도 5.7의 지진 발생 

가능성 높다고. 기상학자 더글라스박사는 지진이론의 하나인 '판구조론 

(plate tectonics)의 가설을 인용하면서, 이번 지진은 필리핀판과 

태평양판이 서로 충돌하면서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필리핀판과 태평양판 사이에 위치한 일본 동경 중심부와, 서울, 평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에, 이게 실제 상황이라면, 이문옥 서울시장 후보는 어떻게 

서울시민들에게 '담화문'을 발표할 것입니까 ? 


1. 이명박 "내가 누굽니까. 리비아에 쌩 사막에 1000km 수로 만든 

사람이여. 맨 삽하나로." "서울 시민 여러분, 걱정하시마시고, 이 씨이오 

(CEO)를 믿고 까라면 까고, 박으라면 박으면 됩니다. 지진난 다음에, 다들 삽들고 호미들고 울력 

나오씨오" - 그날로 서울시민은 모두 리비아 전선에 동원된 현대건설 

직원이 되었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아침을 만들세. 살기 좋은 내나라, 우리 힘으로 가꾸세. 뿜빠뿜빠. 

종로를 감나무 밭으로 맹글어불고, 압구정동 배밭으로 돌려불씨..." 


2. 김민석: "이이... 나여... 생활 정치... "가정이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왜 서울놈이 전라도 사투리쓰고 그러냐?) 

   [딴소리]"지금 지진이 나는디... 뭐시여 ? 다 죽고 난 다음에 

생활정치 할 것이여 ?" 

   [민석] "하긴... 그래... 나는 내가 시장에 당선된 줄만 알았지. 지진날 

줄 꿈에는 생각못했네이... 워매 지금 몇시냐. 청와대 대중 아제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 씨것네... 이 일을 워채 ?" 

   [꼬맹맹이 음성] "Sorry, you reached the wrong number ! Please 

check ..." 

   [민석] "워매, 내 정신좀 봐라이... 청와대로 전화한다는 것이, 

[세계적인 관료양성소인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에서 경제학에 기초한 

현대행정]학과 사무실 아가씨한테 해부럿네이. 지금 거기는 밤이제. 

          "어이 마누라(Hi Sweetie), 왜 그 세계적인 관료양성소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에서는, '지진학'을 안가르쳐줬으니까이... 당신은 

안가 ?" 


3. 이문옥 '머털 도사', 이미 지진을 예상하고, 신대방동 460-16번지에 

위치한 기상청 (02-841-0011)을 이미 예방하시고, 노무현이가 YS에게 

보여준 시계멩키로, 20년 전에 기상청 감사나갔을 때, 감사 선물로 

받은 '기상 측우기' 보여주면서 "아, 옛날이 좋았던 것 같여... 예전에는 

비도 말이여... 제 때에 오고, 오더라도 적당히 오고... 그러드만, 그 말 

있잖여. 삼한사온, 삼일 춥고, 삼일 따뜻하고. 그래서 한국 날씨가 

세계적으로 좋았잖여. 근디 요새는 비가 허벌나게 쏟아져불고, 내가 '이 

측우기'로는 감당을 못해불것구만... 그래서 내가 방문을 해따마시. 

그러니까, 내 말은, 20년에 감사패로 받은, 이 측우기()가 

오래되야가꼬, 그 알제 그린 하우스 이펙트(green house effect)라고..., 

요새 실정에 안맞아. 그래서, 새 측우기로 바꿔주고... 이...." 

   

  [문옥] '근디 시방 내가 뭐 허고 있다냐. 지금 비가 아니라, 

지진인디...' 머털도사 이문옥 잠시 헷갈린 것처럼 보였지만. 

'이것은 몰랐지. 명박아, 민석아, 우리나라 기상청 '지진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고, '지진 담당관'이 있다는 사실을. 


        머털도사, 그리고 '지진 담당관' "어쩌고 저쩌고, 수군수군" 

회의를 마치고. 


  [문옥 머털도사] "머시여. 6월 13일에 서울에 지진이 온다고. 강도     

                  5.7. " 

                 

  그후, 머털도사 이문옥은 기상청에, 새로운 관측 기자재를 도입하고, 

20년에 받았던 그 측우기는 '박물관'에 기증했던 것이다. 기상 레이다 

슈퍼 컴퓨터를 활용하고, 세계기상학회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과 연대하여, '중국 황사 바람' 예측하시고, '지진'을 미리 

대비하시니, 서울 시민들, '신 문옥 머털도사'가를 부르며, 함포고복 

(含哺鼓腹)하더라.   

     

   

  - 이문옥 후보가, 신대방동 서울 기상청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는 

밥 묵고 쓰것씁니다. 


정치적 지진을 기대하면, 6.13 강도 5.7 지진 강타, 서울, 

머털도사 이문옥 당선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