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달이 떴다. 구름은 달을 보좌하는 역할같지만 정작에 뽐을 내는 건 구름이다. 
어느 누가 오밤에 색감을 부여하겠는가. 
이제 가자. 
집으로.
골목은 인도 카렐라 고추 요리로 부산하다.

Comments
Nakjung Kim Sung Min Baik/ 오늘밤은 노동당 페이스북 폐쇄방 악동 백성민 예수님의 형제자매의 죄를 사하라...저 달 위의 둥근 둥근 보드라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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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원시 어디 떠있는 달인가요?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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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집으로 가는 길에...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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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원시 퇴근길인가요?
한가지 원시당원께 묻고싶네요
요즘 당내에서

자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시던데
언떤 계기가 있었나요
전에는 관망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중립적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 하셨던것 같은데
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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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전 2002년 이후로 관망한 적은 없었는데요. ㅎㅎ '관망' 이나 '중립'이라는 표현을 쓰신 건 아마 이유는 있을 것인데요, 그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노동당 등 안에 현존하는 의견그룹들과는 '같거나' 혹은 '다르거나' 그런 시각이나 내용이 있어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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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요즘은 아니고, 노동당, 그리고 그 직전 진보신당에 대해서는 아마 2012년 총선-대선 거치면서 , 치명적인 '위기들' 내용이 있어서, 즉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당으로서 기능 유지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글들을 당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후 2년간 상황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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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원시 그럼 예전에는 소위 독자노선을 가지고 계시다가
진보재편에 힘을 실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셨나요

바뀐 결정적인 계기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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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원시 일부에서는 사회주의를 버리고
신자유주의나 사민주의 세력과
연합하는것에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비판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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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하나씩 답변드립니다. 
1. 원시는 독자 노선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2000년 이후 보수-리버럴-범좌파(진보) 3 세력의 경쟁이, 제도권에서 이뤄진 경우는, 보수와 리버럴(민주당)이 아닌 진보적 가치들과 이념들을 공유하는 세력은, 프로야구 리그처럼 한 '정당' 안에서 활동할 수 있고, 그 안에서 '규칙'과 '심판'을 두고, 경쟁-협력-승부를 가리면서, 보다더 나은 좌익 내용과 진보적 가치들을 생산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도권 영역과 비공식 시민사회 영역을 아우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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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2. 질문하신. 2010-2011년 독자냐 통합이냐는, 당시 여러차례 밝혔듯이, 순수독자 순수통합은 있을 수 없다. how 어떠한 '통합'을 고민하자는 게 제입장이었고, 그 차이를 두고서, 노회찬-심상정과 의견이 달랐던 것입니다. 

제 입장은 2016년~2017년까지 장기적 관점을 두고, 점진적 통합을 위한 실제적인 '아래로부터 신뢰구축을 통한' 전 국 적인 정당을 만들어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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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소결 : 따라서, 질문하신 것. 제 의견이 바뀌었는가? 바뀐 것은 거의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제가 직접 속한 의견그룹이나 정치조직이 없기 때문에, 당시 던져진 '질문' 속에서 제가 답하고 행동해야 하기에, 아마도 제 질문과 답변은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012년 통합진보당은 내분이 일어날 것이고, 계파정치로 분열될 것이라고 예견했고, 노회찬 역시 총선 이후에 탈당할 것이라는 것도 이미 진보신당 당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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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3. 지금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 야당인 민주당이 최악 무능의 상황, 실력있는 진보를 열망하는 대중들의 요구가 있습니다. 

사회주의를 포기하는가? 아닙니다. 사회주의는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이념의 현실화' 이념의 정책화 정치화가 이뤄지는 것이니까요. 


통합 정당 리그에서는, <정치조직>이 독립된 '정당 내 정당'으로서 자기 지위를 갖습니다. 

따라서, 정의가 애매하지만, 뜻도 모호하긴 하지만, 자본주의 생산 유통 소비 과정을 새로운 것들로 만들려는 사회주의 노력은 통합 정당 리그에서도 적극적으로보장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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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진보재편이 돌부리에 걸렸습니다
저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것 걑습니다
혹시 원시당원님도

탈당까지 고려하시는지요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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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저도 그렇게 만들어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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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4. 정의당 내, 9.4 당대회 결정 사항을 어기고 탈당한 노회찬 심상정과 정치를 같이 할 수 있는가? 

이것은 2011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과의 통합 논의에서도, 제가 8가지, 10가지 선행 조건들을 제시했는데요, 그 중에 진보정당 구, 현 지도자들의 자기 반성문과 성찰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이 하라니깐, 억지춘향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우러나와서 진정한 사과와 성찰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홍세화와 노회찬의 정치적 화해가 필요하다고 2013년에 썼는데, 지금도 유효합니다. 

앞으로 서로 당을 같이 하지 않더라도, 정치적 화해는 필요하고, 일단락 지어야한다고 봅니다. 

노회찬, 심상정의 정치적 반성을 전제한다면, 정당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08년과 같이 노심의 리더십을 무한정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노동당이나 구 진보신당에서, 2008년~2009년에 제가 노회찬 심상정 주도 정당화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들을 많이 올렸는데, 그 당시 정치조직들과 의견그룹들이 제대로 이 문제를인식하지 못하고, 2010년 지방선거 심상정 사퇴 이후로 ' 소잃고 외양간 고쳤다'고 봅니다. 

정당 내 정당을 인정한 상태, 혹은 정치조직의 독립성을 인정해야 하고, 정당 간, 프로야구 팀간, 외교 diplomatic relationship 이런 것도 해야 하겠습니다. 노회찬 심상정 세력에 대해서도 외교적으로 대하라는 것입니다. 증오, 분노, 감정적 앙금, 실망, 존경, 이런 단어들은 우선 뒤로 하고, 소나기 피하는 처마 밑에 같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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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5. 정의당 안에, 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던 천호선, 유시민 노항래 등의 참여계와 같은 정당을 할 수 있는가? 

- 이것은 정의당내부에서 구 참여계의 '정책'과 정치활동이 지난 3년간 어느정도 변했는가?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가 조사한 정의당의 정책과 참여계의 정치활동은, 일단 참여계는 정책생산에 양적으로 질적으로 많이 간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책은 구진보신당 연구원과 상근자들이 정의당 정책을 대부분 맡고 있습니다. 


지역에 구 참여계 당원들의 경우, 전체적으로 사민주의적 정책들에 동감을 표시하는 정도이고, 유시민의 경우는 '자본주의 시장'에 대한 개혁에서는, 자기가 해온 일도 있고 해서 그런지, 아직도 '자본주의적 시장'에 대한 이중적 입장, 아주 인도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자본주의'를 욕하기도 하지만, 연금 보건 정책에서는 자본주의 시장의 효율성을 지지하기도 합니다. 

이런 정책 일관성 문제는 분명 존재하고 있고, 아직 미해결된 것입니다. 

그러나, 정의당내 구 참여계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우리가 '정책적으로' 끌어올 수 있는 정치적 능력과 정치기획력과 실천력이 있다면, 정의당 내부에 구 참여계가 있다는 것으로만도, 통합 정당 리그를 만들 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반칙하지 않고, 유시민-천호선-노항래로 대표되는 '진보적인 리버럴 progressive liberal, 혹은 liberal progressive 리버럴 진보세력", 그들과 경쟁하면서 토론하면서 공존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들의 신-자유주의적 정책들은 '비판'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토론하면서 설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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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전 개인적으로, 녹색당이 현재 '통합 진보 리그'로 들어오는 것을 찬성하고 앞으로도 그래야한다고 봅니다. 

현재 녹색당이 정당으로서 자기정체성 확보를 위해서 당분간 같이 하기 힘들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한국 정치 지형은, 좌파당과 녹색당이 나뉘어 있는 독일의 '의원내각제와 독일식 혼합형 비례대표제'와는 다릅니다. 만약 선거제도와 정당법이 달라진다면, 복수의 진보정당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한국 선거제도와 정당법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면서, 정치적 영토를 확장할 수 있는가? 우리의 지혜 힘에 달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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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최근 정의당의 임금피크제를 대하는
의견은 우려스러운 지점이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정책이나 노동정책에

대해서는 확실한 대한을
제시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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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임금피크제와 관련된 주제는 소득분배 문제입니다. 우리 좌파가 소득 분배, 특히 '노동' 분배 = 주급, 월급, 연봉 등을 다룰 때는, 노동생산성과 실질소득증가율과의 관계, 그리고 총소득 중에 '노동'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 요새는 자산소득이 '노동소득'을 잡아먹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특히 '노동' 소득 비율이 증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소득' 문제, 분배의 정치학을 짜야합니다. 

제가 민주노동당 노동당 시절에는, 이런 '소득' = 직장과 관련
된...이 아니라, 한국정치에서 공백이었던 '세금' = 이것은 분배가 아닌 '재분배', 영역입니다. 여기서부터 '좌파' 정치를 시작한 것인데, 이는 지난 40년간 보수 , 김대중 김영삼도 손대지 못한 '세금 \재분배' 영역이었기 때문에, 

정치적 기획에서 비록 모든 정치의 기본, 미국 공화당 민주당 단골 주제 "세금 낮춘다, 깎아준다" 아니다 "세금 누진세로 해야한다" 등..이 주제를 한국 민주노동당이 제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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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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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안병용 님께서 제기한 '임금 피크제'관련된 분배 주제는, 세금보다 훨씬 더 어려운 정치적 주제입니다. 왜 그러냐면, 한국의 '노동시장' 벽, 장벽은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각종 '테스트, 시험들'을 보지 않습니까? 


노동자들이 '공기업에 다니면 벼슬하는 줄로 자기 정체성을 삼습니다" =이게 선발된 엘리트 노동자 제도인데, 한국 시민사회에서는 플래카드 걸고 '과거 시험에 합격한' 것처럼 ...약간 과장하면 그렇습니다. 

사기업도 그렇고, 공기업도, 공무원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날, 직종 간 임금격차와 소득분배에 대해서 정치적 기획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건 한국 시민사회의 아주 중요한 특성이자,한국 자본주의 계급관계와 지배구조의 특질입니다. 

따라서, 직종간 소득 문제는, 저번 통상임금 대법원 논쟁에서도 한번 부각되었지만, 보다더 구체적인 조사에 기초해서, 다양한 정치적 전술들을 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소득, 노동소득 직종간 차별 타파 주제는, 2008년 진보신당 창당부터 당게시판에 적어왔는데, 연구소나 정책실에서 정치기획으로 만들지는 못해서 아쉽습니다. 

앞으로 이런 주제로 정치조직이나 의견그룹들이 밤새고 토론하고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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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노동 소득, 분배를 어떻게 좌파정치화를 시킬 것인가? 에 대한 주제는, 제가 블로그에 올려놨으니까, 한번 보시길...

http://bit.ly/1M0SE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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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긴시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 공유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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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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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통합정당 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이조전랑> 인사권입니다. 

이 주제는 1) 통합진보당 정책연구소 강화, 실력있는 연구원 확보- 연구독립성 보장 => 대중정치가 육성 컨설팅 확립

2) 인사권 조직의 독립화, 당 바깥 사람들 <평가단> 구성 및 활동 

인사권 조직을 정당 안에 만들어, 모든 당 간부의 정치적 성과들을 평가해야 합니다. 월별, 계절별, 년도별...

3) 진보적 대중 지도자들을 각 세대별로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합의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정치학교 프로그램을 운여애야 합니다. 

노동조합이 아닌 '정당'에 걸맞는, 입법, 행정, 사법, 언론 등 정치 권력들에 개입하고 바꿔낼 정당인들을 길러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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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Byoung Yong Ahn/ 질문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몇 가지 소견을 적었습니다. 

그리고님 덕분에, 제 견해가 '중립적' '관망적' 이라는 ... 그렇게 해석되고 있다는, 일부겠지만요^^ 그런 현실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대화해야겠습니다. ㅎㅎ 우선 여기까지 적고, 또 ~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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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Min Baik 헉 용서하소서 저도 어제밤 붉은달에 가슴이 울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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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Sung Min Baik, 용서는Jinhee Kim 님에게 짜장 곱배기와 탕수육, 그리고 딸기 아이스크림을 사주시면서 구하시길... 용서는 물질이여~ 백성민 악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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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Min Baik 냅 고고씽 하겠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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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ee Kim ㅎㅎㅎㅎ 드디어 만날수 있겠네요. 1/n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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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Sung Min Baik 성민님의 회개의 메뉴는 탕수육, 삼선 간짜장, 그리고 딸기 아이스크림입니다. 후식으로. 맛없거나 성의가 부족하면, 다음 '화해의 메뉴'로 노량진 수산시장 싱싱 회 4사발로 하겠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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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Jinhee Kim/ 님 Sung Min Baik님은 악동 이미지인데...관상 자체가 그렇사옵니다. 정치적 견해는 별도로, 저런 악동 이미지는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많습니다. 아무튼 백성민님께서 나경채 대표사퇴에 혁혁한 공헌을 ^^ 하셨으나, 

제가 볼 때는, 이번 6개월 동안 노동당 내부 정치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나경채 대표였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일 좀 끝내고, 다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나경채 대표를 비롯해서 전 당내 정치인들과는 별로 친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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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ee Kim 원시 동의하며 어떤 면에선 그렇게 하고자 노력했던 1인으로.. Sung Min Baik 동지와 밥은 기필코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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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공동체 구성원 없으면 의미가 없다. 노동 이후 여가 문화로 자리잡은 한국 프로야구도 마찬가지이다.

야구 선수단, 구단, 팬들이 다 같이 만들어 나가는 동네 놀이 행사가 야구이기 때문이다.


야구 감독 코치와 선수들 사이 갈등과 이견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풀어나가는 방식 역시 한국 민주주의 수준과 그 문화에

걸맞아야 한다. 임창용과 김기태 감독 사이에 '투수 운용'을 두고 의견 충돌이 있었고, 김기태 감독은 임창용의 의견 제시를 '항명'과 '불복종'으로 해석했고, 이를 징계했다. 임창용은 김기태 감독의 투수 운용이 잘못되었다는 지적한 것은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의 본질과 출발점은 아주 구체적인 '투수 운용'이었다. 팀 승리라는 목표라는 관점에서 '투수 운용'이라는 주제는 열띤 공방이 필요하다. 야구 팬들, 감독 코치, 선수단, 야구 해설가 전문가들에게 흥미로운 토론 주제가 될 수 있다.


그런데 김기태 감독은 이런 '열린 토론 주제'를 '선수가 감독 말을 듣지 않는다. 복종하지 않았다'는 상명하달 주제로 좁게 해석해버렸다. 야구 팬들이 김기태 감독 퇴진운동까지 벌이게 된 원인은 김기태 감독의 이러한 독단적인 폐쇄적인 야구단 운영에서 비롯된다.


김기태 감독과 타이거스 기아구단에서 임창용을 독단적으로 방출한 이후, 호랑이 야구팬들과 타팀 팬들이 격렬히 항의하고 비판하는 이유는 김기태 감독이 선수단과 갈등이 생겼을 때, 이를 해결하는 방식이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민주적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번 임창용 방출 사건과 팬들의 저항, 야구와 민주적 소통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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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899958_22663.html

임창용 방출 후폭풍…KIA에 '섭섭' 팬들에 '감사'


이명노 기사입력 2018-10-26 20:42  -

임창용 KIA 방출

◀ 앵커 ▶ 


KIA 구단이 베테랑 투수 임창용을 방출하기로 한 뒤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임창용 선수의 심경은 어떨까요? 


이명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임창용은 올해 5승 5패 4홀드 4세이브 평균 자책점 5.42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선발 불펜 마무리를 오간 성적으로는 준수한데다 KIA의 막판 와일드카드 경쟁에도 나름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자 KIA는 임창용을 '전력 외'로 분류했습니다. 


[임창용] 

"좀 섭섭했죠. 아직 더 할 수 있는데…어떻게든 저는 KIA에서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안 되니까 좀…(아쉽죠.)" 


방출의 표면적인 이유는 '세대교체'. 


임창용의 현역 연장 의지가 강해 자유롭게 풀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때부터 임창용과 KIA의 결별은 예상됐습니다. 


6월 7일 kt전 이후, 갑작스런 1군 엔트리 말소. 


당시 마운드 운용과 보직을 두고 코칭스태프와 갈등을 빚은 겁니다. 


"조금 불만이 있었던 걸 제가 표출한 게 기분이 안 좋으셨던 것 같아요. 아쉽진 않아요. 하고 싶은 말 했고…" 


한 달 뒤 코칭스태프는 임창용에게 원하던 선발 보직을 줬지만, 동행은 길지 않았습니다. 


일부 성난 팬들은 감독과 단장의 퇴출을 요구하며 팬 감사 이벤트가 열리는 내일 오전 항의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창용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도 감정적인 대응은 원치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저를 아껴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팬들이 있어서…(지금은) 너무 부담되게끔 크게 일이 벌어진 것 같아요. 구단의 뜻에 따라줬으면 좋겠어요." 


MBC뉴스 이명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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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July 17, 2013 at 10:28 PM · 

어제 당원이라디오 인터뷰 끝나고, 한 지역 대의원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분께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의 핵심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본 메모입니다. - 당명칭이나 조직통합보다 더 중요한 사안. ...


1. 차세대 10대 20대 후속세대의 활동 지속을 위해서


1) 선배 세대의 임무는 최소한 80년대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의 철학적 가치들을 담은 교육 내용들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 한국 대학과 바깥 좌파 연구자들의 연대 필요성, 좌파 정치대학과 강좌 필요. 현대 인문학 열풍에 부합하는 좌파 학교 필수적이다.


2) 정치적 활동 공간으로서 정당의 지속과 유지는 필수적이다.


3) 당내 청년 단체의 독립화가 필요하다. 당원으로서 종속성과 청년당으로서 독립성이 필요하다. 청년당의 경우 당원이 아니더라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개방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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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지식생산자이다.

사회현실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누가 만드는가?

사회적 실천을 기록하고 평가하고 분류하고 개념화한다. 

지식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사회적’ 지식이란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고 실천하고 목적을 달성하고 평가하는데 쓰인다. 

정당은 이러한 사회적 실천 주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실천 단위, 행위자이다. 

정당은 정치권력 쟁취를 목표로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지식의 생산이라는 측면에서도 이해해야 한다.

(2017.july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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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위원 선출방식

전국위원 교육 내용

전국위원의 당내 역할

2009.03.23 03:26

[질문] 도봉 아도니스75/ 전명훈님에게 -

원시 조회 수 383 댓글 6 ?

◆긴급-‘노회찬일병’구하기 전에‘전명훈 이병’부텀 구해주셔요! [7] 아도니스75 2009-03-22


야구보고 자다 일어났더니, 위와 같은 글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당내 선거는 자세한 것은 잘 모르나, 몇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지 사정도 모른 것도 많고, 적은 인력으로 일을 하다보니, 불가피해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1] 아도니스75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니, 전국위원을 선출하는데, [도봉구] 지역소속인데, [노원],[성북],[강북] 지역 소속 후보들과 경쟁을 하는 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도봉구] 당원이 140명이고, [노원],[성북]이 각각 240명 당원이라고 하셨죠? (도봉구에서 2명이 전국위원 후보로 나와서 경쟁하는 것은 괜찮지만요)


서울도 지역구별로 당원 숫자 크기가 차이가 있군요. 그렇다면 전국위원 선거할 때, 비율을 기계적으로 정하지 말고, 지역과 당원 활동력을 면밀히 조사해서, 탄력적으로 전국위원을 선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당원이 20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10명인 A 구와,

당원이 10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20명인 B 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원이 5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20명인 C 구도 있을 수 있고요.



[요청사항] 올려주신 대박난 동영상은, 현지 사정상, daum, naver등은 작동되지 않습니다. youtube 유투브로 올려주실 수 있는가요? 아니 꼭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마 한국도 유튜브를 많이 쓸 것 같은데요? 대박났다고 하던데, 다음, 네이버 동영상은 전 볼 수가 없습니다. (1분짜리 1시간 걸림/ 버퍼링 때문에) 

www.youtube.com 


암튼 잼있는 광고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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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전명훈 2.00.00 00:00

제가 낮에는 일하는 관계로 구체적인 답변은 퇴근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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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75 2.00.00 00:00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알고 있는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현재 진보신당의 전국위원 선출방식은, 서울 지역할당 전국위원의 경우 몇 개의 당원협의회를 묶어 여러 명을 뽑는 중선거구제 방식입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때 도입된 중선거구제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지난 1차 당대회 결정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북부권은 강북,노원,도봉,성북의 4개구에서 모두 4명의 전국위원(여성명부 2명, 일반명부 2명)을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명부 2명을 뽑는데 노원,도봉,성북에서 각각 1명씩 모두 3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경선으로 치러지게 된 것입니다. 지역별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으냐 여부에 따라 선거제도를 변경하는 문제는 당내에서 추후 논의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2. 제가 유투브는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다음과 네이버의 버퍼링이 잘 안되고 있다니 잘 몰랐던 점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유투브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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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75 2.00.00 00:00

다음과 네이버 동영상이 해외에서 접속할 경우 버퍼링이 잘 안된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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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2.00.00 00:00

아도니스75/ 설명 감사합니다. 선거제도에 대해서는 선거 이후에 더 고민해야할 주제같습니다. 유투브는...그냥 정보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죄송"할 필요는 없고요. 재미있을 거 같아서 동영상 눌렀더니 안 나와서 말씀드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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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75 2.00.00 00:00

유투브 한국 홈페이지 '동영상 올리기'가 안 됩니다. 하루종일 '현재 사용할 수 없는 기능입니다.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하세요.'라고 나오네요~ 혹시 올리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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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2.00.00 00:00


아 그 잼있다는 동영상을 봐야하는데... 아노니스75 힘내세요... 음...제 서울 주소지가 북한산 인수봉으로 해놓고 왔는데... 도봉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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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꽃은 "당 대표가 꼭 해야 할 일은, 지역위원장(사무총장)과 매일 매일 그 지역에 대한 현안들을 놓고 직접 심도깊은 대화"

정책의 기원과 정치행위의 근본이다.


2009.07.17 19:07

심상정 트위터 51점 + 노회찬 대표가 꼭 했으면 하는 것

원시 조회 수 666 댓글 2 ?


[서울신문] 노회찬, 심상정 "트위터로 국민과 실시간 소통"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clipping&no=3043


[유튜브 펌] 철의 여인 심상정! 트위터의 수다에 빠지다~~~ [6] 새벽별 2009-07-17


1. 첫 소감


별로 참신해 보이거나, 창의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댓글 단 당원들 의견들도 썩 (왜 당원들과의 의사소통은 먼저 하지 않느냐는 불만이 많고, 트위터가 가지는 대국민 대화의 제약성에 대한 지적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긍정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물론 안 하는 것보다야 낫겠지요?  굳이 점수로 표기하자면 100점 중에, 51점 주고 싶습니다.

트위터 한 1년 해보시고, 평가서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 트위터는 하더라도, 당 대표가 꼭 했으면 하는 것은? 


[당원이 라디오]는 실험방송일 뿐입니다. 생계가 있는 새로운 데모 연구회 카페 회원들이 지속적으로는 방송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다 아직도 홈페이지가 정비되지 않고, 또 당내 미디어 담당자들 (인터넷 tv, 인터넷 라디오, 홈페이지 뉴스 제작 등)이 채용되지 않은 관계로,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의 정치활동 방식을 실험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보신당은 고정된 정당이 아니라, 또 10년된 정당이 아니라, 초기 창당과정에 있는 초짜 노란띠 정당입니다. 그렇다면, 당 대표가 꼭 해야 할 일은, 지역위원장(사무총장)과 매일 매일 그 지역에 대한 현안들을 놓고 직접 심도깊은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그런 대화가 당 홈페이지에서 여러가지 매체로 (인터넷 tv , 라디오, 뉴스판 등) 등장했으면 합니다. 왜 당 대표가 각종 강연회만 하고 다녀야 합니까? "별이 안 빛나는 밤에" 라디오 진행자처럼, 당원 1인이라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면, 1년 365개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면, 그것 자체가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이 아닐까요?


흔해빠져서 식상해버린 단어 "소통"

당내 불통전화선부터 수리했으면 합니다.



(영화, 라디오스타, 한 주민이 동네 라디오 방송에 나와 자기 사연을 이야기하다. 희로애락을 주민들과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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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16:56


[세상사는 이야기] 폐지를 제안합니다.


원시 조회 수 1484 -


 세상사는 이야기 폐지를 제안합니다. 오른쪽 보시면 당원제안+여성게시판+세상사는이야기+쟁점과 토론+연석회의+사진_UCC자료실+진보두레+자료실+자유게시판은



1) 당원 게시판


2) 비 당원 시민 게시판 2개로 간략하게 남기고,



전 당원들은 이제 직능별, 주제별, 부문 위원회별, 당협별로, 기자가 됩시다. 


당게시판에 갇히면 우리는 다 죽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적은 일들이라도, 다같이 뉴스로 만들어서,시민들을 만나야 합니다. 


당 지지율을 12월에서 2012년 3월까지 1% 이상 실질적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지금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당협 숫자가 전국적으로 30여군데 된다고하는데, 당 상근자가 있는 곳은 그 중 60%도 안됩니다. 우리가 직능, 당협, 인터넷 공간에서 당 후보들, 당 정책들, 당원들 활약상들을 시민들에게 알려내지 못하면, 1% 지지율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제안 2: 당원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들을 발굴해서, 신문으로 발행가능한, 즉 당 홈페이지에 내 걸 수 있는 주제들을 발굴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우연찮게 당 홈페이지에서 이쪽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알게 되었는데요,



http://meta.newjinbo.org/



이런 페이지가 아직도 남아 있더군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 청소하고 개편하시기 바랍니다. 



진보신당 당 홈페이지 하루 속히 <진보신당 9시 뉴스> 홈페이지 뉴스판으로 <민중의소리><레디앙>을 대체할 수 있는 뉴스판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돈이 없어서 외주를 못주고, 디자이너를 충분하게 고용하지 못한다면, 당원들에게 중앙당에서 호소를 하고 도움을 요청했으면 합니다. 




제안 3:  홍세화 대표를 비롯해서, 당 부대표들, 시도당 위원장들, 총선 후보들은, 시민들과 악수하지 말고, 직접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한 것을 온라인으로, 온라인에서 오프로 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언젠가 자세하게 한번 쓰겠지만...., 노회찬씨가 <유시민과 참 따땃한 라디오>를 한다고 합니다.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220   유시민-노회찬, ‘나꼼수 지원’ 라디오 만든다


“고공폭격 지원 ‘정밀타격 방송’…어설픈 중립 NO!” 



<노회찬 아자씨 그러는 거 아닙니다> 제목으로 방송 하나 하던가 해야지 이 거 원. 2008년, 내가 하고자 할 때는 안하더니만, 아 놔 사람 차별하고 말이쥐 ~ ~. 진보신당은 동호회다. 대학생들 동아리 써클이라고 내던지고, <나꼼수>가 장사 좀 되니까, "난 대세가 좋아, 아이 좋아라" 그러는 거 아닙니다. 



2010 기획 라디오(1),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의 "밥상 다이얼": 원시


http://newjinbo.org/xe/142055         2008.08.07 13:57:43 33914     => 내가 기가 막혀서 날짜, 시간, 분, 초까지 꼭 가져온다.



2008년 국회의원 0석, 인터넷 TV 방송국 만들어서 <진보신당 9시 뉴스> 해서, 시민들과 대화하자, 제2의 노회찬, 심상정 인물 발굴하자, 16개 시도당 위원장들도 TV 토론회 내보게끔 TV토론회를, 라디오 토론회를 평상시 연습하자 !! 고 해도, 노.심과 노.심라인 실장단들이 다 기획서를 무시했다. " 돈이 없다. 할 사람이 없다. 원시가 3년 4년 앞서간다. 우리 당 실정에는 맞지 않다. 민주당에서나 할 수 있다. 다음 총선에나 가능할 것 같다. " 



그러는 거 아닙니다. 진보는 개척해보고 실험하면서 실력이 축적되는 것이지, 남들이 하는 거 다 따라서 베끼고, 흉내내고, "이 때다, 대세는 이 때다, 이 길이 대박이다." 이러는 행태는 우익 보수, 기득권층 마인드입니다. 말로는 진보적인 수사를 흉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당게시판 좋은 글들 인용하고 베끼고 그럴 수도 있겠지요? 



주장: 지금 시기가 어렵더라도, 미래에 투자합시다.



10대 당원들, 20대 당원들, 그리고 한국 미래의 진보적 좌파운동, 진보정당 운동을 책임져 나갈 당원들이 뭐를 배우고, 같이 머리를 맞대겠습니까?  9월 4일 당대회 결정사항, 며칠 만에 그냥 무시하고, 1년간, 3회에 걸친 당대회 결정사항을 무시해버리는 사람들이, MB더러 한나라당더러 "반민주적인 날치기 떼강도"라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좋은 말들, 유럽 스웨덴, 핀란드식 복지풍으로? 아니 네덜란드 풍차풍이면 어떻습니까? 한국 시민들이 프랑스 파리 여행객입니까? 유럽 유럽 유럽식만 대면 만사능통입니까?  1주, 겨우 2개월 머물고, 피상적인 여행기를 5천만, 8천만 국가에다 적용한다는 게 말이나 되는지? 



[결론]을 쓰겠습니다. 진보신당 당원들, 직능별, 당협별, 이제 당원들이 다 기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자가 당장 되기 힘들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앙당에 편집인을 둬서, 당원들이 만들어온 뉴스들을 <기사화>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루 속히 정책-홍보-조직실을 하나로 묶어서, 팀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림자료.



병렬적으로 기계적으로 나열하지 말고, <뉴스>로 재가공을 해야 합니다.



일단 당원들은 자기가 쓰고, 중앙당에서 팀을 만들어서 <신문이나 방송국의 주필, 데스크>가 재가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시민들에게 전달 : 인터넷 공간으로 퍼져 나가게 => 피드백을 받는다 => 다시 재가공한다. => 연속성과 지속성 => 주제들을 확대해 나가고, 심화시킨다.



dec10_홈페이지_9시뉴스화_전당원의_기자화_블로그_편집_상의.jpg 



정책 따로,


홍보 따로,


조직 따로 움직이면 안됩니다. 이제는 정책=조직이다. 정책=조직화이다. 홍보=조직화 사업이라는 마인드를 가졌으면 합니다. 





dec10_홈페이지_9시뉴스화_전당원의_기자화_정책_홍보_조직의_3위_일체화.jpg 





3. 당 내부는 늘 살아있는 공개 경쟁 + 팀워크 구현, 이 두가지를 통해서, 민주적이고 권능있는 리더쉽을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 계파 정치, 보스 중심은 당은 파멸로 이끕니다. 지난 3년 경험과 시행착오에서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교훈입니다. 


정책실은 자기 독립성을 가져야 합니다. 보스들이 고용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당의 사상가들과 정책전문가들이 일하게 해야 합니다.


싼 값에 비지떡이라고, 보스나 계파가 자기 사람들 심어놓고, 필요에 따라 이합집산하거나, 4월 총선 해야 하는데, 정책실 0명, 이런 당, 이런 정치는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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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심심이 2011.12.10 17:23

세상게 폐지에 적극 동의합니다 당이 내년 총선-대선 정국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도 위기가 점증될 판인데 세상게에서 서로 헐뜯고 비난만하면서 중요한 시기를 놓쳐버릴 수 없습니다 진보신당 활로 개척과 혁신은 당운영의 지극히 사소한 부분인 세상게 폐지로 부터 시작돼야 합니다.당운영의 아주 사소한 세상게가 무엇보다 당활동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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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유리 2011.12.10 22:27

세상사 게시판 폐지에 격하게 동의하고, 제안하신 부분들도


워낙 고민하신 흔적이 역력한 듯하고, 암튼 100% 지지합니다.


 


정책위나 사무처에서 직접적인 반응을 들었으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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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철 2011.12.10 23:09

원시님의 이야기가 세상게를 없애는 것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게는 사실 상 당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통로고,


이거 없어지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기능을 아예 없애버리려고 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저는 정당의 홍보실이


왜 '언론사'가 되어야 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언론사는 언론사의 역할이 있고,


정당은 정당의 역할이 있을 것입니다.


이미 대중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SNS로 넘어갔는데,


게시판 전략에만 과하게 집중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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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2011.12.11 00:17

박광철/ 정당은 언론사가 아닙니다. 위 글에 그런 주장은 없습니다.  




1) 간략하게 다시 반복하면, 당원들의 정치활동들, 당협에서 아주 많습니다. 그걸 당협이나 당게시판에 썩히지 말고, 어떻게 전국에 있는 시민들과 만날 수 있을까? 그 이야기입니다. 이왕하는 거, 제대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썩히지 말고요. 




2) 게시판 아니라 ==> 대 시민용 홈페이지입니다. 오해하셨습니다. 대중들은 이미 다 자기 SNS 4~7개씩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 컨텐츠와 공유방식입니다. 정보와 SNS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이라는 곳에서 쓸 수 있는 컨텐츠와 교류방식, 그게 문제입니다. 게시판이 문제가 아니라, 30군데 밖에 되지 않은 당협의 현실이고, 어떻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우리 내부 당에서부터 내실있게 연결, 상호 협조적으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3) 당원들의 토론장 => 당원 게시판에서 하면 됩니다. 정당에서 당원들 토론하고 대화하는 것을 없애자는 게 아니니까요, 이런 기초적인 것은 이제 그만 이야기하고, 일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님도 답답하시니까 이야기를 꺼내시는 것 같은데요... 


박광철님/ 이제 토론은 마다하지 않겠습니다만. 시간이 너무 없군요.  자유게시판에서 어떤 시민이 3년간 제안만 하고 있냐고, <원시> 저 사람 미치지 않았냐고 하던데요. 맞는 이야기같습니다. 그 분들이 당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오프라인에 없어서 잘 파악이 안됩니다만..., 돈 문제나 그런 차원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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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흐링 2011.12.11 04:26

"당게시판에 갇히면 우리는 다 죽습니다."




너무 절절해요. 무슨... 진보진영의 블랙홀이야. 다 빨려들어가.


'아... 그래서 내가, 이거 읽다가... 그랬던 것이구나.'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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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2011.12.11 11:04

세사게 폐지 동의, 현재는 조회수, 세사게 글올리기에 편집증적으로 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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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 2011.12.11 12:2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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좝파 2011.12.11 11:28

세사게와 당원게시판의 차이- 현재 세사게는 당원만 글을 올릴 수 있으므로 당원게시판의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시 당원이 당게를 만들고 세사게를 없애자고 하는 것은 얼핏 말장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3년반 전에 진보신당 창당 직후 세사게가 탄생할 때는 "생활 정치"라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이야기"라는 게시판이 생긴 것이고요. 그 문제점은 참여자들이 개인 생활과 당 생활, 그리고 까페 게시판과 정당 게시판의 차이를 혼동하게 만든 것입니다. 거기에서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적나라한 욕설과 감정의 분출 (물론 그 반대인 감정도 있습니다만)... 결과는 일단 실패였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원시 당원이 얘기한 당게가 단지 이름만 바꾼 것이라면 저는 찬성하지 않습니다.세사게의 관성이 그대로 이어질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전 글에서 아예 "당게 폐쇄"를 주장한 것입니다. 좀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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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2011.12.11 12:53

이분법은 되면 안될 것 같습니다. 




1) 100%로 전면 폐지다.


2) 세사게 -> 당원 게시판 이름만 바꾼 것이다.  => 위 이야기가 아닙니다. 




두번째는, 위 이야기 핵심은 폐지냐 존속이냐 그런 게 아닙니다. 활동 방식의 전환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원들이 이러저러한 이야기만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뭐라도 같이 했으면 합니다. 




뭐라도 같이 하더라도, 지지율을 올리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좝파님 이야기는 많이 쓰시던데요, 그게 사업으로 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문제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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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山솔연(전원배) 2011.12.11 11:48

원시/ 지난해 심상정의 돌연사퇴이후 당게시판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문제제기하는 방식이 매우 독단적 이군요. 이런 표현>>>이런 당, 이런 정치는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은 대하니 원시님도 의견을 모아가기 보다는 심판관(?)냄새가 물씬 납니다.


 


저는 오히려 이렇게라도 당원들이 자기를 표현하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 활동도 중요하지만 우리안의 소통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세상게 페쇄할수 있겠죠.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이런 사유로 폐쇄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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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2011.12.11 12:48

전원배/ 님이 생각하는 심판관은 뭔가요? 님이 글쓰고 발표한 것은 <심판관>이 아니라 god 입장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용납해야 할 것" "관용"해야 할 것이 있고, 없는 게 있는 것입니다. 




전원배님이 말한 <심판관>과 "표현의 자유"가 대립된다고 지금 보는 거예요? 


위에 내용이 어디 "당원들의 자기 표현하는 공간"을 폐지하자 인가요?  


=>당원들의 토론장 => 당원 게시판에서 하면 됩니다. 정당에서 당원들 토론하고 대화하는 것을 없애자는 게 아니니까요, 이런 기초적인 것은 이제 그만 이야기하고, 일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위 내용은 심상정 사퇴 이후 게시판의 모습 때문에 제안한 게 아닙니다. 완전 오독입니다.




님이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본론보다도 말단 지엽적인 것 가지고 글 평가하는 것 보니까 좀 어안이 벙벙함. 위에 좝파 당원이 독해한 글을 보세요. 그리고, 본문에서 왜 3위 일체를 이야기하는지 전원배님의 의견이 뭔지, 정당에서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그런 아이디어를 주세요. 지금 시국이 그런 시국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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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시커| 2011.12.11 19:22

하아... 소통 말씀하시지만, 세상게에서 언제부터인가 소통이란건 사라졌어요. 물론 서로서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이 소통이라면 더 할 이야기는 없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렇게들 생각 안 하잖아요?




철없던 시절부터 줄창 주장해왔지만 그동안 아무 변화도 없었고요.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서 지켜보는 마음도 썩 좋지는 않습니다. 이번엔 좀 바꿉시다. 어차피 망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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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CHO 2011.12.11 19:41

좋은 방향을 잡아야할텐데 이대로는 안된다는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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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곶매 2011.12.11 21:51

저는 원시님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일단 구체적인 방법에서는 논란이 있겠지만, 특히 세사게 게시판 문제등.. 원시님의 문제의식은 게시판 하나 없애고 유지하고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당의 언로를 뭉치고, 보다 펼치자는 의견입니다.


 


진보신당에도 글 잘쓰고 말잘하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모으자는 거죠. 그리고, 당원들이 이를 바탕으로 외부로 확산시키자는 거죠. 트위터, 페북 등등..


 


집중과 확산으로 이해합니다.


최근 예술위원회도 기동했고, 지금 준비단계지만 진보신당 출판동호회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힘이라도 모일 수 있다면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 진보출동도 함께 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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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건지 2011.12.12 02:58

진보신당은 68프로가 지배하고 의도돼는 대로 가지만..


32프로의 용감하면서 덜떨어진 사람들의 투쟁속에 이루어진다..


 


그대 참으로 포근한 침낭에서 얼어죽을 각오로 나오진 않았을꺼란 생각을 지울수가 없구나...


핵우산의 포근함은 나도 오나라를 방문한 유비와 같튼 편안 함을 느끼나 그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나는 피곤 하나 그결과는 몇백년 아니 몇천년 후의 지구상의 후손들을 생각하라...


 


그대가 느끼는 답답함에 공감은 하나 급할수록 거북이나 달팽이가 되라 하는 조상들의


가르침을 본받으라 내 따끔하게 일침을 놓키를 주져 하지 않으리라..


 


겁나게 짠 생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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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시커| 2011.12.12 14:22

지랄도 이 정도면 거의 예술이네요.


박홍기 선생 32% 가지고 조낸 난리를 피우시는데, 그게 전 당원의 32%입니까? 경기도 당원의 32%지.


우리 한 번 득표수 가지고 당신네들 - 사실 그 중에는 당신과 뜻을 함께 하지 않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에요 - 이 정말 몇 %인지 따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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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02:11

Re: (이야기거리들) 장기적으로 보면 손해일 수도

원시 조회 수 76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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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와 '돈 벌고 이윤 챙기는' 자유에, 그리고 조, 중, 동 및 MB 방송장악 시도에 대해서. 몇가지 드는 생각 적어봅니다. 


1. 조, 중, 동아 다음 뉴스 공급, 중장기적으로 보면 누가 손해일까요? 


다음 주가가 약간 하락할 가능성이 있겠군요 (시장 조사를 조금 해야겠음다) 만약에 조, 중, 동이 다음 포털에 기사 공급을 하지 않는다는 선언을 하면요. 


그런데, 중장기적으로 보면, 뉴스 회사가 '자기 상품'을 팔지 않겠다고 하고, 판매망을 줄이겠다는 전술인데, 과연 성공할까요? 물론 조, 중, 동은 '대기업'이고, 다음 포털을 '하청회사'로 간주해서, 외주나 물량을 안주겠다는 것인가? 



2.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한꺼번에 싸잡아 '조중동' 묶음보다는, 조선, 중앙, 동아의 차이점들을 미세하나마 파고들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촛불국면에서 전술적으로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조, 중, 동의 차이가 약간씩 느껴집니다. 조선 동아일보 사옥이 촛불데모대로부터 공격 비판당했지만, 종이신문 중앙일보 (*온라인 편집본과 차이가 나요. 편집에서 1면 배치랄지. 온라인은 아무래도 20-40대 위주로 배치하니까요)는 청와대 찌라시더군요. 


3. 상징적으로야, 조, 중, 동 폐간을 외쳐야겠지만, 소유-경영권과 관련된 '민사' 소송에 대해서는 조금더 면밀하게 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구독, 절독운동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은 권장해야겠습니다. 그러나 보다 더 강조할 부분은, 역시 대안 매체를 키우는 것이고, '게임 규칙들'을 바꾸고, 이들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들 (종이신문의 경우 60%)의 영토를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1)  방송국 (KBS, MBC), 경향, 한겨레, 시사IN,  그리고 인터넷 (프레시안, 리버벌 오마이뉴스등이 있지만) 등 기존의 언론매체 유지 발전 지원

(2)  칼라tv 등과 같은 대안적 매체들에 대한 연구

(3) 무엇보다도 켄텐츠 제공자 (저수지가 필요한데, 결국에는 플레이어들이 중요하니까요)를 어떻게 중장기적으로 키울 것인가? 


(3) 켄텐츠 제공자 (contents-providers)가 실제로 인터넷 전사들에게 식량공급자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조, 중, 동아일보의 경우 아무리 단순논리를 반복한다 하지만, 그 공급자들 (필진+기자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보다 진보신당 및 진보진영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보수의 인력풀과 저수지는 100개인데, 진보의 저수지는 1개면, 그 가뭄이 닥치면 100개 물 질이 안좋지만, 그게 더 오래 버티거든요.


조, 중, 동 폐간 등 거리 구호를, 중장기적으로 정치적으로 유의미하게 만들기 위한, 법률적 투쟁 (민사소송 관련부문), 그리고 대안적 매체들에 대한 준비 이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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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대화였다. 송강호는 "그 인물에 집중해라"고 말했다. 연기자는 새 캐릭터에 몰입해야 한다. 과거 연기는 잊고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그런데 "진지하되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아라" 이 말은 무슨 뜻인가? 결국 부담감을 버리고 즐기듯이 하라는 말이다. 


진보정치가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좋은 일, 착한 일, 정의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자기 정당성에 몰입되어 버리면, 진보정치가는 자기 변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치는 늘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현재의 '나', 특히 내 실력, 우리 실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현실을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몇 개 책을 카피해 보면서 새로운 정책이라고 소개하는 '손 쉬운 지식인'이 너무 많다. 또 지구 인구 70억이 쏟아내는 정보와 수많은 지식들을 학습하지 않으면서 자기 경험치와 경력에 자족하는 '지겨운 꼰대 보수성'은 20대부터 60대까지 만연해있다. 


한국 문제를 '여론의 집중'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보수의 동토를 깊게 갈아엎을 날선 그리고 튼튼한 쟁기가 필요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삶의 태도의 문제야 쉽게 변화하지 않아야겠지만, 그 나머지는 매일 매일 새로와져야 한다. 정치가는 송강호보다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변신'해야 한다. 그 변신의 동력은 동 시대 사람들의 구체적인 살아있는 목소리이다. 


(民心天心 : vox populi vox dei) 


[앵커]

그래서 후배 연기자들한테도 툭 던지듯이 연기해라, 라는 얘기를 한다고 들었는데 그렇습니까? 그것 때문입니까?

[송강호/영화배우 : 그게 이제 얼핏 보면 되게 무성의한 얘기처럼 들리는데.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게 아니라 굉장히 그러니까 연기를 잘하기 위해서 너무 고민을 하다 보면 정말 잘할 수 있는 부분도 놓치고 본인의 어떤 생각 속에 이렇게 갇혀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후배들한테 오히려 단순해지고 간결해져라. 그래서 많은 생각보다는 어떤 그 인물의 아주 단순하게 그 인물에 집중해라 이런 뜻으로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앵커]

이 시간에 제 얘기를 하는 시간은 아니지만 제가 그거를 보면서 느낀 점이 한 가지가 있는데, 이거 어떻게 보면 공통점일 수도 있겠다는 게 저도 방송 생활 오래 하다 보니까 후배들이 가끔 물어봅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급박한 어떤 상황 속에 들어가야 될 때는 어떤 생각으로 들어가느냐, 제가 뭐라고 대답하냐면 나는 그냥 '에라, 모르겠다' 그러고 들어간다라고 얘기하거든요. 비슷할 수도 있죠?

[송강호/영화배우 : 저는 에라 모르겠다는 아닙니다. 에라 모르겠다는 아닌데. 약간 그런 게 좀, 너무 심각하게…]

[앵커]

사람 참 무안하게 만드시네요, 아무튼.

[송강호/영화배우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대신 진지하되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아라, 이런 뜻으로 얘기 드린 겁니다.]

[앵커]

제가 후배들한테 설마하니 가볍게 생각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들어가라고 하지는 않았겠죠.

[송강호/영화배우 : 죄송합니다.]

[앵커]

뭔가 이렇게 좀 버리고, 부담감을 버리고. 알겠습니다. 조금 무거운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여러 가지로 복잡한 시국이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얘기가 나온 것이, 특히 탄핵정국 속에서 블랙리스트 문제였습니다. 물론 거기에 블랙리스트에 포함이 되어 계십니다. 변호사라는 영화 때문에 그랬으리라고 생각은 합니다마는.

[송강호/영화배우 : 변호인]

[앵커]

변호인. 오늘 여러 가지로 교정을 해 주십니다. 뭐 별다른 느낌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영화, <택시운전사>


[송강호/영화배우 : 그러니까 촛불 하나하나가 어떻게 보면 되게 작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것이 모였을 때에는 어마어마한 힘이 되고 상징되고 발원이 되는 것처럼 

영화도 어떤 작품에서 감동을 받은 관객들이 비록 숫자가 적더라도 그분들 또 그 효과가 불과 몇 시간밖에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저는 세상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것이 축적되면 또한 큰 힘이 될 수 있다. '택시운전사'도 바로 그런 영화일 수 있다고, 저는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개봉하려면 아직 멀었기 때문에요. 

[송강호/영화배우 : 한두어 달 후에 개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강호/영화배우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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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March 13 · 2017

김동춘 교수 "박근혜 이후를 묻다" 기사 소감:

- 진보정당이 못났더라도 고쳐써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김동춘 선생 글과 관련 기사는 야구팬의 관점은 되지만 야구 감독 시각은 아니다. 야구감독은 선수들이 못났어도 뭔가 양에 차지 않아도, 강정호 선동열 류현진 같은 특급 선수가 없더라도, 1년내내 팬들을 위해 144게임을 소화해야 한다. 

- 김동춘 교수 주장들은 거의 다 공감한다. 특히 한국 근현대사에서 기독교 반공주의가 어떻게 한국정치를 규정했는가에 대한 설명은 탁월하다. 

- 그러나 촛불 시위 주체에 대한 평가는 너무 관조적이고 역사적이지 않다. 정치적 주체, 특히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과 같은 진보정당이 좀 못났더라도 고쳐 쓰게끔 격려할 필요도 있다.

- 민주당 우상호 의원 논평에 주목해 본다. 이번 탄핵과정에서 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중요한 고백을 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난 진보정당이 민주당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빅텐트 주장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빅텐트론은 틀렸다. 진보정당이 독자적으로 민주당과 다르게 정치해주는 게 정치개혁에 더 도움이된다." 이런 우상호의 제안은 민주당 위주 빅텐트론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알려준다. 박근혜 파면 이후, 진정한 선의의 경쟁이 민주당과 진보정당 사이에 필요하다. 적어도 30년 간은.

- 촛불시민들이 바라는 것도 바로 민주당과 진보정당이 경쟁하는 민주국가가 아닌가 ? 언제까지 민주당과 최순실비서정당들이 경쟁해야 하나? 한국 시민들의 역량을 과소평가하지 말자. 세계 어느 나라에 1천 700만 시민이 5개월 평화 시위로 정권을 교체한 경우가 있는가 ? 

한국에 정치 주체들이 바로 1천 700만 시민들이다. 그들의 목소리들을 곧바로 정치로 가공해내라 ! 그게 정치 정당의 임무다.

지금도 민주당 내 안희정이 주장하는 대연정이야말로 1천 700만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러리로 만드는 것이다. 의회와 거리 사이에 가교를 놓는 게 민주주의 정당의 임무인데 안희정과 같은 주장은 그 임무의 방기나 다름없다. 

- 청년아 실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비정규직이라는 노예문서를 찢어라 ! 

- 사람귀한 줄 아는 민주주의, 그게 나라다 !


촛불시민들이 바라는 것도 바로 민주당과 진보정당이 경쟁하는 민주국가가 아닌가 ? 언제까지 민주당과 최순실비서정당들이 경쟁해야 하나? 한국 시민들의 역량을 과소평가하지 말자. 세계 어느 나라에 1천 700만 시민이 5개월 평화 시위로 정권을 교체한 경우가 있는가 ? 
한국에 정치 주체들이 바로 1천 700만 시민들이다. 그들의 목소리들을 곧바로 정치로 가공해내라 ! 그게 정치 정당의 임무다.
#문재인_민주당_후보와_정의당_심상정_후보가_경쟁하는_나라가_촛불_혁명의_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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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at 4:16am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32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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