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2008.03.20 15:10


[메모2] 20일 남겨두고, 진보신당 홍보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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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3가지인데요


1) 4단, 8단 만화 (각 후보들 홍보 수단) 


2) NPP 9시 뉴스 (전국 네트워크) 


3) 대 국민 동영상 정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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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차별화 전략 20일 남았는데, 지금 문제는, 집중점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진보신당 5천명 결사대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각 지역에서야, 당연히 한나라당 민주당은 지역개발 공약을 들고 나올 것입니다. 


우리가 지역개발 공약들고 나온다고 해서 차별성을 지금 띨 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공적인 행복을 위한 "진보서비스"가 무엇인가, 그 집중점을 한 두개 찾아야 합니다. 각 지역 주민들이 보기에도, 야 너희들 정말 생각 많이 하고, 고민한 흔적이 있다. 한 두개라도 심도깊게 연구해서, 실천가능한 공약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아래는 제 생각입니다. 


현재 전국적인 선거 현안은 1) 교육(오륀지 껍데기 사건 및 영어 몰입교육, 사교육 24 편의점화 등) 

2) 장바구니 경제 악화, 물가폭등 등 

3) 경부운하, 747 점보 비행기 추락 등 명바귀 삽질경제 실패 자인 

4) 중앙행정부, 지역자치 실패 - 부자 땅부자 부동산 투기 업자들이 복지정책 펼 수 없다.

 5) 새로운 진보 서비스 핵심 사안 집중점, 진보진영의 핵심 지지층은 30대와 40대 초반 중반이다. 그리고 20대이다. 


이들이 겪고 있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1) 아이들 보육, 교육

(2) 주거 대출 갚는 것 

(3) 일상 생활에서 노동과 여가(레져)의 균형이다.


 두번째는, 지역구 후보들, 비례 대표들, 당 대표들, 선본 관계자 여러분, 당 게시판에, 하루 일지를 적어주세요. 지금 20일 남겨놓고, 지역구별 연대가 필요합니다. 


노회찬, 심상정은 반드시 당선시킨다고 생각하고, 다른 지역구 후보들도 매일 매일 당게시판에 일일 활동 일기를 적어주는 게 필요합니다. 


세번째, 가능하다면, NPP 9시 뉴스 라디오 방송을 인터넷을 통해서, 중앙당 게시판에서 매일 방송했으면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선거과정 자체가 창당과정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해야만이,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진보신당의 사상적 정치적 통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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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P 9시 뉴스 만들고, 일목 요연하게 하루 일과라도 정리해줬으면 합니다. 


1) 비례대표 활동들


2) 지역구 후보들 활동 내용들 


3) 당 대표 활약들


4) 평당원들의 정책 제안들 


5) 다른 당들과의 경쟁하는 내용들, 접전 현안들 지역들 보도 뉴스 가능하면, NPP 9시 뉴스 (라디오 방송: 인터넷을 통해서 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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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5:52


니네들은 또 뭐가 다르냐? "뭐가 새로운 진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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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 보다가 잠시 쓴다.  "진보"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핵심 단어 "진보"를 원론적으로나마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주민들이 분명히 물을 것 같다. "너희들은 또 누구냐? 민주노동당과 뭐가 다르냐? 왜 따로 나왔냐? 뭐가 그럼 새롭다는 것이냐?" 


진보정치는 체험이다. 평등, 생태, 평화, 연대라는 4가지 가치들과 정치적 지향점들을 내걸었지만, 이것은 기계적인 나열이다. 서유럽에서 새로운 사회운동의 신좌파 내용들은, 사회복지체제 하에서 터져나온 신좌익 혹은 신사회운동들이다. 그 사회복지체제를 '보수적인' 사회주의자들의 정치적 타협물이라고 비판하면서 나온 게 신사회운동들이다. 무정부주의자들을 포함해서. 한국의 진보운동은 두가지 과제들을 동시에 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진보 내용은 어차피 우리가 만들어내야 하지만 말이다. 


지역 주민들은 민주노동당 자주파 '종북주의' '패권주의'를 잘 모른다. 왜냐하면, 집권당이 되어서 '종북주의(친-평양정부 노선)' '패권주의 (다수파의 무능과 횡포)'를 그 주민들이 겪은 게 아니기 때문이다. 새마을 운동처럼 직접 동원되거나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것도 아니다. 


지역주민들이 민주노동당에 표를 안주고, 권영길에 3% 준 이유는, 4년간 너희들 하는것 봤는데, "피부로 뭐가 와 닿는 게 없다" "뭐하는지 모르겠다" 등이다. 다행이다. 만약에 민주노동당 자주파 노선이 실제 인민의 삶의 공간 속에서 구현되었더라면, 한국 좌파는 30년 동안 지하운동해야 했는지 모른다. 


서설이 길어져 버렸다.


진보는 체험이다. 지역주민들이 체험을 해봐야 '진보'에 투자하고 기대도 할 것이다. 

진보는 자기 동네 다리 (철근 20개 넣어야 하는데 10개만 넣고 10개 값은 뇌물로 가버리면 이거 진보 아니다), 동네 학교 운동장, 어린이 놀이터, 아스팔트, 마시는 물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체험이니까.


세가지를 말하고 싶다.


하나는, 니네들은 무엇이냐? 뭐가 새로운 진보냐? 그러면 거시적으로는 "사회복지 망 건설을 통한 실질적인 민주주의 실현"과 "새로운 지역자치 운동의 주제들"의 결합이다. 


두번째는, 지역 주민 자치는, 자기 동네 역사를 모르면 불가능하다. 도시 공간에 대한 연구 (urbanization도시화)를 통해서 자기 동네 발달사, 변천사를 진보진영이 꿰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구청, 동, 군, 시 등 각 지역에서 진보신당의 '정책'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 지역 자치 분쟁은 "저기에 진달래 아파트 들어서서 집값 떨어지다 오르다"와 같은 이해관계에서 비롯된다. 


다리의 역사 (교량), 아파트 단지, 학교, 병원, 경찰서, 소방서, 시장, 다들 자기 역사를 지녔다. 새로운 진보를 말하기 위해서는 "우리 진보신당"의 관점에서, 왜? 저 다리가 더 낫냐? 아파트가 더 낫냐? 이런 구체적인 논쟁을 하면서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세번째, 진보 개념은 사실 관점에 따라 다르다. 노무현을 우리가 '사이비 진보'라고 비판했지만, 소위 자유 진보 (Liberal Progressive) 세력이 있는 게 사실이다. 정치적 기획과 실천에서 차이를, 위에서 말한 체험의 효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면, '진보' 개념이 현실에서는 힘을 못 얻는다는 것은 당연하니까. 지역에서도 정치적 기획을 하고 주민들 대상 사업을 펼치더라도 "왜 우리 내용이 더 좋은가? 더 나은가?"라는 윤리적 질문들을 계속해서 던질 필요가 있다.


욕심내서 다 할 순 없고, 우리 것이 '하나'라도 더 낫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체험하게 만든다. 


중소기업체가 대기업 상품과 경쟁해서, 이길려면, 그 빈틈을 비집고 가야 한다. 

소비자들이 쉽게 자기가 쓰던 제품을 안 바꾼다. 오리온 초코파이를 먹다가, 롯데 초코파이 잘 안 먹는다. 

진보신당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내 놓은 제품들을 (투표행위까지) 유권자들이 흔쾌히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까. 


구호부터 "총선 승리"만 외치지 말고, 국민들에게, 자기 주민들에게 '체험할 거리'를 이야기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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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진보를 말하기 전에 "진보"라는 말의 의미를 한번 다시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다시 올린다.


 45784 [진보개념] 손석희-노회찬 인터뷰 중에서


 글쓴이 : 원시 등록일 : 2004-04-20 21:13:07 조회 : 801 


진보라는 말이 나왔길래 잠시 생각해봅니다. 


⊙ 노회찬 /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 진보라는 말은 상대적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대, 이 시대 진보는 무엇인가 이런 점에서 봐야된다고 보는데 민주노동당이 추구하고 있는 진보적 가치라는 것은 민족 문제에 있어서 그리고 분단문제 해결에 있어서 평화, 절대적 평화적 방식과 또 이 평화를 조속히 실현하는 문제, 그리고 우리 사회의 구조 문제에 있어서 평등을 지향하는 것, 특히 사회적 재분배를 통한 평등의 실현을 중시하고 그리고 더 많은 민주주의, 민주화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가보안법이나 여러 가지 반인권적인 제도와 관행들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보다 더 많은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것, 이 세 가지가 진보정당으로서 민주노동당이 지향하는 가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손석희 시선집중 프로그램>


 ---------------------------------------------------------- 


노회찬 사무총장님이 쓰고 있는 <진보>라는 것은, 정치적 가치로 좁게 쓰였다. 우리는 진보라는 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것이고, 어떠한 고민을 더 해야 하며,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가,잠시 생각해 봅니다. 


첫번째, '진보'라고 했을 때는, __________보다 낫다 _________보다 향상되었다. 라는 말로도 씌이고, 예를 들어서 낫보다는 트랙터가 벼베기를 더 빨리 할 수 있고 많이 할 수 있다. 


생산성의 향상을 가져온 기술의 발달 결과로, '진보'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석유를 써야 하는 트랙터 도입으로 엔트로피와 공기 오염은 증가함으로 뭐 그게 '진보'냐? 라고 다른 각도의 '진보' 기준을 가져다 댈 수도 있습니다. 이 논의는 다른 논의이므로 여기서 배제하고요. 


진보는 '역사적으로 ____________발전했다."라는 개념으로 사용되는데, 그럼 '진보'의 반대말이 무엇인가? 지금 세계 역사의 방향은 어디를 향해 가는데 (종착역) 그런데, 이런 진보의 방향과 역행하는 사회 세력은 누구냐? 이런 부분을 염두해 둬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진보'의 반대 세력은 누구입니까? 라고 물을 수 있겠지요? 


<문제> 진보의 기준이 뭐냐는 것이 우선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엄밀하게 정의하고 '진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은 아닙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역사 발전기준이 뭐냐? 이런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하는 부담은 분명히 있는 것이고, '진보'라는 말은 '역사적으로 실현되는 이성'이라는 강한 전제 위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이성>이라는 주제 자체가 무의미한 논쟁은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어떤 시대정신에 대한 통찰은 할 수 있으니까요. 두번째 노선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역사적 이성이나 어떤 역사 진보의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도, 사회정의나 자유/평등/자립/통일 등 사회정치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도 그 운동의 기본적 이념은 윤리적 전제들을 깔고 있기 때문에, '진보'와는 다른 형태로 이념에 대한 정당화 연습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윤리라는 것은, 고정화된 삼강오륜과 같은 어떤 도그마가 아니라, 물질적-정치적 구조 변동이나 문화적 의식의 변화와 동시에 움직이는 인간의 판단의 기초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대안> 잠정적으로 전 '진보'라는 말을 가급적 구체적인 정치 용어로 바꿔서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정치적 주장과 정치적 서술들에 대한 윤리적 정당화 작업 역시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과학 science >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합니다. 독일 말 번역어 Wissenschaft (인문과학, 자연과학 다 합친 말, political science 이런 것도 다 그런 맥락입니다)


 그런데, '민중적 입장'을 대변한다는 것이 '과학적'인가? 그럼 산수나 '자연과학'과는 어떻게 다른 '과학'인지를 말해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과학'이라는 이름 하에 맑스-레닌주의 연구소 만들어 놓고 저질러진 실책을 다시 범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요새는 그 '과학 과학 하시던' 분들이 다 어찌된 게 한나라당 가 있고 (김문수 일당) 그 보좌관에다, 또 반대로 __대장님을 외치던 분들은 '열린 우리당 꼬마 수령님들'이 되어있더군요. 그 과학의 결과 자칫잘못하면, 80년대 자칭 '과학적 사회주의'이름하에 지난 소련사회주의가 범했던 정치적 범죄 (특히 외교나 유 에스 알 내 소수민족 탄압은 거의 사회주의 이념과 정반대로 실천함...그 증거는 도서관 1 트럭분 책도 넘음)을 묵과하는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사회과학에서는 과학이라는 말보다는, '증거' '논거' '통계' '사회적 필드 조사', 그리고 그 전제들을 문제삼는 '윤리학' '관점' '직관'등으로 대체되어 있고, 이런 주제들을 더 자세히 다루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80년대는 데모하느라고, 소련이나 중국 북한에서 수입된 것, 혹은 일본 공산당원들이 보던 책 번역해서 봐서 정신없이 무반성적으로 거기 씌여진 '단어'를 외웠지만, 이미 그런 단어들은 지난 100년간 세계사와 국제 정치사를 반영하기에는 너무 그릇이 적고 개념들은 폭발되었다고 봅니다. 


아직도 과학 외치시고, 그 과학이라는 형용사를 '사회주의'와 결합시키려는 분들은 오히려 '생물학' '천문학' '물리학' '지구과학' 등이나 '수학'을 배우셔가지고, 수학적 사회주의, 혹은 생물학적 사회주의 이런 단어를 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아예 정확하게 '예측'을 해버려야지요. 공리를 사용해서, 순서도로 알고리듬 만들어서, 답이 똑 떨어지게끔 말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의식과 동기, 규범을 수반하는 사회적 현상을 다루는 사회과학에서 '연역적 가설모델'은 분명 한계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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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 23:52

[피우진 후보께] 고무신 거꾸로 신은 제 여자친구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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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진 후보에게 질문이 많이 쏟아진 이유는,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30년 군사독재와 가장 전투적으로 싸운 사람들이 가장 또 많이 모여있는 곳이 진보신당이기 때문입니다. 15년 민간 정부 경험을 했고, 지금은 진보세력이나, 정치적 좌파 역시 대안적인 '국방부' 건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권, 평화는 물론이고 '제도'와 '직장'으로서 군대 역시 진보진영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 제도와 직장을 넘어서서, 정규군 60만이 2008년도 27조 국민세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병 월급 8만 8천원이라는 착취구조를 동반하고도, 27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간 한국인들 사교육비 (해외 어학연수 및 유학 제외) 20조 400억보다도 더 많은 액수입니다. 중장기적으로 통일을 대비해서 군축 실시 및 적정규모의 군대유지 (그 이름이 평화유지군 및 자위대가 되겠지요?) 를 진보진영이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 역시 1) 감시.정찰.지휘통제(C4I)분야 7천252억원 2) 기동.화력.탄약분야 1조4천501억원 3) 함정분야 1조1천910억원 4) 항공기분야 1조5천267억원 5) 유도무기분야 1조1천872억원 6) 연구개발분야 1조4천823억원 등 국방예산 관리 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국방 분야의 진보적인 군인들이 승진에 밀리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첫번째는, 가볍게 사사롭게 들릴 지 모르지만, 여군 남군할 것 없이, 젊은 정춘들, 특히 징병제 구조하에서 남자들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친구" 증후군 (Post-Traumatic Loss Syndrome :PTLS: 심리적 외상 후 사랑 장애 증세)으로 인해서, 20대부터 사랑과 우정에 대한 좌절감을 먼저 배우게 됩니다. (현재 물가를 고려했을 때, 상병월급 8만 8천원으로 남자친구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데 차비도 안나오겠습니다) 


이 문제를 여군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까?


두번째는, 군 장교 특히 중령 대령 이후 퇴임장교는, 민간 군수업체에 취업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08년도부터 미국의 군수판매 고객 대접이 과거 일본보다 한 단계 아래였는데, 이제 일본과 같은 대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미국 군수산업과 한국내 군수회사간의 밀착 유대관계가 깊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 민간 군수회사와 미국 군수회사의 한국의회로 로비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요? 


세번째, 일본, 중국 국방비 증대는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다 남한 북한 군사대립은 완화되는 듯 하더니 이명박정권 수립 이후 다시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과 NATO 체계와 달리, 아시아에서는 국지전이 발생할 조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 중국,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구상은 무엇인가요? 큰 주제이지만, 군 내부에서는 이 문제를 바라보는지 소개라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글은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에 쓴 국방 관련 글입니다>



148787 군대접수하랬더니, 홍준표에 만세부르다니? 

 

글쓴이 : 원시

등록일 : 2005-07-02   17:08:04

조회 : 204  

이번 홍준표의 재외동포법 개정안에 찬성한 민주노동당 5명의 의원들을 바라보면서, 현재 민주노동당의 자기 정체성과 자기철학이 얼마나 빈곤한가를 만천하에 다시 한번 알리게 되었다.


방위사업청 신설로 군대무기 수입/로비/판매 관련해서 보다 투명한 집행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은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직 민주노동당이, 제국주의를 경험하고 남의 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경험이 있는 서유럽의 진보정당들 (사회당과 공산당, 녹색당등)과 달리, 식민지 경험이 있고, 분단체제로 있는 한국, 그리고 이후 통일 꼬레아의 자주국방에 대해서 보다 더 깊은 논의를 해야 한다.


지금 의원단 부서배치도 '국방'이 없다. 의원실이 없다면, 민주노동당 정책실에서 미리 준비해서 '국방' 분야를 담당할 사람들을 길러내야 한다. 지금, 병역비리 그 한가지에 매몰되어, 홍준표에 만세부르는 어처구니없는 오류를 다시 범해서는 안된다.


아래는 문제제기 차원에서 쓴 글이다. 민주노동당의 정치기획력을 높이지 않으면, '막고 푸기식' 정치에서 '뒷북 울리다가 종치는 결과'와 잘못된 정치판단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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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73 민주노동당 군대 접수할 준비를 해야



글쓴이 : 원시 등록일 : 2004-11-23 21:30:39 조회 : 222


지금은 민주노동당 힘과 역량 배치상, 경찰/군대 문제를 전면에 내걸 수는 없지만, 보통 시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주제들 (승진/군납/무기매매/인권-징병제 등)을 부각시키고, 연관 법/제도들에 대한 개혁을 요구해야 한다. [민주노동당 2005년도 국회 회계감사 보고서 전략 참고:민생예산확충/전쟁예산삭감]


요즘 육군본부 승진 문제로, 군검찰이 생색을 내면서 내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한국 군대의 승진/군납/무기매매의 비리 문제는 한국군대 탄생부터, 박정희를 거쳐, '정의사회'구현을 외친 전두환, 그리고 문민정부에 이르러, DJ 를 돌아, 지금까지, 너무나 오래된 폐병 3기 수준이다.


군대의 특성상, 일반인들이 잘 접근하지 못하거나, 보수우익들의 반발 때문에, '민주화' '투명화'를 요구하기가 힘들다. 이번 군검찰의 내사를 지켜보겠지만, 군대 비리, 군대 인권 문제, 징병제의 단계적 폐지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입장이 나올 때만이, 군대를 제대로 된 평화지킴이, 자주국방의 주체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접근방식]


1. 퇴임 장교 (중령-대령급 이상)의 민간 군수업체 종사자들 조사: 군대와 군수업 체와의 로비 조사. 한국군수업체-미국 군수업체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음.


2. 군대 내부 인권유린, 생명경시, 안전사고로 죽음/부상 등에 대한 조사: 학생운동의 핵심적인 운동으로 발전해야 한다. (*심지어 군대가면 고무신 거꾸로 신는다는 그 문제가 정치적인 문제임을 인식해야 한다.) 대체 복무한다면서, 동사무소, 중소기업체에 일하는 청년들의 노동 착취 조사. 군대 내부 성차별 문제 조사.


3. 중국과 일본의 '군사비 증대 및 국방 증력'에 대한 경계령. 현재 세계의 화약고 중에 하나는 중국-COREA-일본의 내부 군비 증강임. 이는 현재 유럽의 NATO의 확장이라는 <유럽연합>식이 아니라, 중국-꼬레아-일본이라는 개별국가들의 자국 군비 증강으로 나아가고 있음. 한국의 통일과정은 아시아 중국-꼬레아-일본의 평화공존 체제확립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함. 중장기적으로 "아시아의 평화는 아시아 국가들의 힘으로"라는 기치로, 중국-꼬레아-일본의 상호군축 및 갈등요소 (자원/영토 분쟁)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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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15:41

진보신당 창당 축하곡 - 독일에서 (F.Schiller 보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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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 환희의 송가 부제: 한국의 새로운 진보 정당 천국의 광야 내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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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아래 환희의 송가 – 프리드리히 쉴러 (原始 역)


 어이 벗들이여, 이런 소리 말고 ! 더 기분좋게, 

그리고 더 기쁨에 찬 음악을 연주하세나 ! 


환희, 아름다운 신들의 불꽃, 엘뤼시온(영웅들이 죽은 후에, 그 영혼이 쉬는 안식처)에서 온 딸, 

우리는 당신의 불꽃에 취해서, 당신의 신성한 땅, 극락으로 들어갑니다.


 당신의 마술은, 현재 유행과 시류가 갈갈이 찢어놓은 것들을, [분리] 

다시금 하나로 결속시켜 놓는군요. [통일]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온유한 날개가 머무는 곳에서 모든 이들이 이제 형제-자매가 됩니다.


 한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한 우아하고 귀여운 부인을 얻은 그는 이 행복과 환희에 끼여들라.


 이 세계에서 오직 하나의 영혼을 자기 것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그러나 이것들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울면서 이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나올 것이다. 


모든 존재들이 자연의 유방[품]에서 환희를 마시게 하라! 모든 선, 모든 악이 자연의 장미 길을 따라가게 하라! 


자연은 키스해주고, 포도를 주고, 저승까지 따라갈 충성스런 친구를 주었네; 


관능적 쾌락은 지렁이에게까지도 부여되고, 게르빔 천사는 신 앞에 서있네.


 기쁘다, 그의 태양이 천체의 위대한 계획대로 달려가듯이 (돌듯이), 형제-자매들이여, 당신들의 길을 즐겁게 행복에 휩싸여 달려가게! 마치 승리하러가는 영웅처럼. 


모든 이들을 포옹하게 하라! 온 세상의 모든 이들을 위해서 키스를! 형제-자매들이여! 


별들의 창공위로, 자애로운 아버지, 창조주가 살아야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 앞에 무릎을 꿇는가? 

당신은 창조주를 예감하는가? 

별들의 창공 위에서 그 창조주를 찾으라!

 별들 위에 그 창조주가 살고 있음에.



An Die Freude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Tochter aus Elisium,
Wir betreten feuertrunken
Himmlische, dein Heiligthum.



Deine Zauber binden wieder,
was der Mode Schwerd getheilt;
Bettler werden Fürstenbrüder,
wo dein sanfter Flügel weilt.


Chor.

Seid umschlungen, Millionen!
Diesen Kuß der ganzen Welt!
Brüder – überm Sternenzelt
Muß ein lieber Vater wohnen.

Wem der große Wurf gelungen,
Eines Freundes Freund zu seyn;
Wer ein holdes Weib errungen,
Mische seinen Jubel ein!


Ja – wer auch nur eine Seele
Sein nennt auf dem Erdenrund!

Und wer’s nie gekonnt, der stehle
Weinend sich aus diesem Bund!


Chor.

Was den großen Ring bewohnet
Huldige der Simpathie!
Zu den Sternen leitet sie,
Wo der Unbekannte tronet.

Freude trinken alle Wesen
An den Brüsten der Natur,
Alle Guten, alle Bösen
Folgen ihrer Rosenspur.


Küße gab sie uns und Reben,
Einen Freund, geprüft im Tod.


Wollust ward dem Wurm gegeben,
Und der Cherub steht vor Gott.


Chor.

Ihr stürzt nieder, Millionen?
Ahndest du den Schöpfer, Welt?
Such’ ihn überm Sternenzelt,
über Sternen muß er wohnen.

Freude heißt die starke Feder
In der ewigen Natur.


Freude, Freude treibt die Räder
In der großen Weltenuhr.


Blumen lockt sie aus den Keimen,
Sonnen aus dem Firmament,
Sphären rollt sie in den Räumen,
Die des Sehers Rohr nicht kennt!

Chor.

Froh, wie seine Sonnen fliegen,
Durch des Himmels prächtgen Plan,
Laufet Brüder eure Bahn,
Freudig wie ein Held zum siegen.

Aus der Wahrheit Feuerspiegel
Lächelt sie den Forscher an.
Zu der Tugend steilem Hügel
Leitet sie des Dulders Bahn.
Auf des Glaubens Sonnenberge
Sieht man ihre Fahnen wehn,
Durch den Riß gesprengter Särge
Sie im Chor der Engel stehn.

Chor.

Duldet mutig, Millionen!
Duldet für die beßre Welt!
Droben überm Sternenzelt
Wird ein großer Gott belohnen.

Göttern kann man nicht vergelten,
Schön ists ihnen gleich zu seyn.
Gram und Armut soll sich melden
Mit den Frohen sich erfreun.
Groll und Rache sei vergessen,
Unserm Todfeind sei verziehn.
Keine Thräne soll ihn pressen,
Keine Reue nage ihn.

Chor.

Unser Schuldbuch sei vernichtet!
Ausgesöhnt die ganze Welt!
Brüder – überm Sternenzelt
Richtet Gott wie wir gerichtet.

Freude sprudelt in Pokalen,
In der Traube goldnem Blut
Trinken Sanftmut Kannibalen,
Die Verzweiflung Heldenmut – –
Brüder fliegt von euren Sitzen,
Wenn der volle Römer kraißt,
Laßt den Schaum zum Himmel sprützen:
Dieses Glas dem guten Geist.

Chor.

Den der Sterne Wirbel loben,
Den des Seraphs Hymne preist,
Dieses Glas dem guten Geist,
überm Sternenzelt dort oben!

Festen Mut in schwerem Leiden,
Hülfe, wo die Unschuld weint,
Ewigkeit geschwornen Eiden,
Wahrheit gegen Freund und Feind,
Männerstolz vor Königstronen, –
Brüder, gält’ es Gut und Blut –
Dem Verdienste seine Kronen,
Untergang der Lügenbrut!

Chor.

Schließt den heilgen Zirkel dichter,
Schwört bei diesem goldnen Wein:
Dem Gelübde treu zu sein,
Schwört es bei dem Sternenrichter!

Rettung von Tirannenketten,
Großmut auch dem Bösewicht,
Hoffnung auf den Sterbebetten,
Gnade auf dem Hochgericht!
Auch die Toden sollen leben!
Brüder trinkt und stimmet ein,
Allen Sündern soll vergeben,
Und die Hölle nicht mehr seyn.

Chor.

Eine heitre Abschiedsstunde!
Süßen Schlaf im Leichentuch!
Brüder – einen sanften Spruch
Aus des Todtenrichters Mu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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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4.00.00 00:00


왜 베토벤의 교향곡 9번, 4악장에 나오는 '환희의 송가'인가?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살펴보니까, 가장 중요한 부분이, 현대 사회의 자기 분열, 사람들의 계급계층의 분화, 갈등 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유행과 시류가 갈갈이 찢어놓은 것들을 하나로 결속시킨다" 누가? 엘뤼시온의 딸의 온유한 날래가 머무는 곳에서. 웃긴 것은, 제가 이 노래를 진보신당 창당하면 당원들에게, 이 노랫말을 소개할까 했는데, 세상에, 이명박이 취임식 때, 정명훈이 지휘하고 시립교향악단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하더군요. 


세상에, 지금 강부자, 강금실 유행어가 보여주듯이, 3 % 부자들의 세상, 갈기갈기 찢긴 한국 사회에서, 이명박 정권은 창조주의 거룩한 보호로 한국의 형제 자매가 다같이 하나가 되기는커녕, 살벌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도대체 이명박은 "환희의 송가" 내용이라도 알고, 취임식 때 연주하게 한 것일까? 콘돌리자 라이스가 "환희의 송가"에 감동하고 돌아갔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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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th 4.00.00 00:00

가사를 제대로 음미해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멋진 시네요. 아름답고 풍요로운 기분에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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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01:19

Re: (사진 감상평) 심 마리아, 변신을 멈추지 마

원시 조회 수 1432 댓글 1 조회 수 1432 ?수정삭제

 



심상정씨가 더 젊어졌으면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망가졌으면 합니다.^^ 사람들 속에서~

-

Comments '1'

원시 4.00.00 00:00


왜 이 노래가 떠올랐냐고요? 전 심상정(심마리아)가 좀 더 변했으면 합니다. 단지 대중적인 이미지만이 아닙니다. 아직 사실 어색할 것입니다. 그러나 심상정씨가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 마 펼쳐진 눈 앞에 살아있는 사람들만이 이 땅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만이 우리의 희망이니까 


그 사람들이 오렌지를 오렌지라고 하든, 어륀지라고 하든. 


절대 멈추지 마 심마리아, 고양시민의 푸근한 친구, 심상정~ 주민 자치 이룰때까지 진보의 뿌리 내릴때까지 끝까지 날아 심상정,


 새로운 실험 성공여부 상관없어~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절대 멈추지 마


 진보의 심장 박동 멈출 수 없어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우리들의 진보 언니, 심상정 미래를 두려워 마 언니의 변화는 무죄~ 


처음에는 다 그래 어색해 그러나 절대 멈추지 마 


심마리아~ 멈춰버린 심장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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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16:43


[홍보팀]당원들 중에, (만)화가, 방송PD, 광고/영화감독,사진작가 없어요?


원시 조회 수 1378 댓글 2 조회 수 1378 ?수정삭제


1. 각 지역 진보신당 창당대회 중간 소감


몇가지 사진들과 보도 자료 및 신문들을 보았는데, 솔직이 눈물겨운 '변화'의 시도들을 보고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 여성 당원들의 노래, 또 색소폰 기타 드럼 등장 아주 좋고, 흥겨워요~ 부산시당 일단 표정들이 밝아서 좋습니다. 정치도 다 궁극적으로는 행복하고 재미있자고 하는 것인데, 또 일상 살아가는 희로애락의 총집결체가 아니겠습니까? 


1) 중간 바램: 사회자들이 조금 더 대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좋겠습니다. 


2) 연설자들도, "우리가 남산에 소나무 1천 그루 심으러 갑시다. 지구 온난화를 방지합시다" 이런 식보다는, "어제 제가 우리 애인, 아들, 딸 손잡고 소나무 5그루 심었는데, 구덩이를 파다가 바위덩어리를 만나서 구덩이 하나 제대로 못팠습니다. 나무 5그루 심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기가 느낀 것, 1인칭으로 좀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3) 사진들: 아직도 교장선생님 훈화 스타일 사진이 많습니다. 


이런 사진들은 어디다 쓸데가 별로 없어요. 지금 동사무소, 구청에 제출할 증명사진 찍는 것도 아니고, 제일 중요한 것은, 생동감있는 표정 (컬트 조가 자구 클로즈업 사진 요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2. 홍보팀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너무나 오래전에 선전 홍보를 밤새면서 할 때는, 당시는 주로 글과 만화 이런 거였는데요, 제 후배 중에 만화를 잘 그리는 친구가 있어서, 전 글쓰면 그 친구는 글을 만화로 휙 바꿉니다. 


지금은 매체 (방송, 인터넷 동영상 UCC 등, 영화, 만화 등등)가 많지 않습니까? 


홍보팀에서는 이미 자원 봉사자 당원들을 모집하겠지만, 좀 서둘러서 미리미리 홍보물 제작에 앞장서야겠습니다. 특히 정책과 결합하고, 홍보 발표 이전에, 당원들의 의견수렴을 꼭 거치기 바랍니다.


완제품이 나가기 전에, 미리 샘플조사(견본심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내부 시사회라고 할까요? 그림 1개라도 그냥 막 내보내서는 안됩니다.

끝마무리 편집이 중요하니까요. 


3. 지역구 홍보팀 여러분


재정과 인력이 부족하지만, 머리를 맞대고 가장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후보와 당을 알릴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신속하게 연락망을 만들어야 할 것 같군요. 근데 홍보팀 담당자가 누구세요? 


당원들 중에, (만)화가, 영화감독, 광고제작자, 동영상 편집자, UCC 제작자,사진작가 등 많이 있을 터인데, 소개 좀 해주세요들~. 그들이 협업을 해서, 시간, 돈, 에너지등을 절약하는 게 어떨까요?  저번 민주노동당처럼 엉뚱한 선전광고물 찍어 돌리고 그러면 안되는데~







 

[지역구 후보들하~ 말 달리자] 홈페이지 담당자님, 지역구 모든 ...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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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배병화 4.00.00 00:00


추천합니다. 김태권씨. 발기인 명단에도 올리신 것 같은데, 현재 시사인에서도 삽화를 그리고 있고, 십자군 이야기 만화를 그린 분입니다. 훌륭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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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4.00.00 00:00

홍보팀/ 김태권씨 받아 적었다가 연락 좀 취해보시죠~ 배병화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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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20:29

[비례 추천: 방송 통신 문화/ 손석희, 정은임, 그리고 정길화 CP (MBC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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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과 대학을 관장하지 못하면, 미래 혁명과 좌익의 새로운 운동은 불가능하다.


MBC CP 정길화 책임피디를 방송 통신 미디어 담당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추천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번째, 새로운 진보정당은 '신' 진보사상의 내용들 생산과 보급, 국민들과의 대화 접촉면과 공간들을 보다 더 넓힌다. 구체적으로는 실무 일선 담당자들 (신문사, 방송국 등)을 직접 진보정당에서 일하게 하고, 정당과의 교류 프로그램들을 늘려나간다. 


두번째, 이명박 정부는 '언론 장악'을 꿈꾸고 있다. 5년 내내 전쟁이 계속될 것이다. 방송 미디어 관련해서, 최근 '명바귀의 삽질경제 = 명바귀의 오륀지 껍질 까고 있네' 정권에서 권-언유착의 대가 최시중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앉히려 한다. 교육, 노동, 보건의료, 민생과 같은 주제들과 더불어 새로운 진보정당은 계급투쟁의 장인 방송, 통신, 미디어 매체 등에 보다더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참 아쉽다. 손석희 - 정은임 듀엣 조를 만들었으면, 현 시점에 우리들에게 가장 좋았을 것이다.

 

왜 정길화 PD 인가? 


그러나 지난 10년간, 아니 20년간 가장 좋은 TV 프로그램이 뭐냐고 1개를 골라라고 한다면, 나는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고 말하겠다. 민주노동당 전사, 노회찬,조승수,주대환 등 합법 진보정당 운동사도 다룬 국내 유일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삽입광고임).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을 1개 뽑아라고 한다면, 2004년, 4월 11일에 방송된 "투기의 뿌리, 강남 공화국"이다. (아직도 다시 보기로 가능하다. 종영방송 칸에서) 이 프로그램은 새로운 진보정당 당원들에게 교육용으로 적합하다. 부통산 투기는 왜 박정희로부터 시작되었는가? 서울 도시 계획도 이해할 수 있다.


정치 혁명의 차원에서 보자.


우리는 꿈이 있었다. 땡전뉴스 (전두환 각하께서는 하고 KBS 신은경 아나운서가 9시 뉴스에서 말하던 거시기...), 그리고 6공화국 언론 장악음모 속에서, 우리 좌익은 방송국이 없으면 정권 잡아도 실패한다. 


두번째, 대학을 장악하지 못하면 (학생운동이 강하다고 해서 대학을 장악한 게 아니다. 문제는 교수사회에 있고, 사립재단들에 있다) 자본가 - 경영인 - 대학 - 언론 - (요새는 변호사집단) 이라는 5각 동맹체를 붕괴시킬 수 없다. 농담반 진담반, 대학졸업시, 헤어지는 운동권들에게 나중에 살아생전에 방송국과 대학은 우리 힘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기약 참 많이 했다.


현실에서 우리는 너무나 준비하고 있는 게 없다. 한겨레 신문사에 항의방문간 2007년 민주노동당 대선 홍보팀은 희대의 비극적 코메디를 연출하고 왔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자.  현실에서 꿈은 다른 넘이 꾸고 있다. 홍석현의 꿈은 UN 사무총장이기도 하지만 (아니 더 큰 꿈, 용상의 악몽도 있다) 텔레비젼 회사를 차리는 것도 있다. 


노무현의 실수를 또 범해서는 안된다. 


난 노무현이 조.중.동.문화 (낮에는 중앙, 밤에는 문화일보)를 욕하고 비난하는 방식은 미련한 전술이었다고 생각한다. 권력을 쥔자가 '나는 조.중.동.문화' 앞에만 서면 꼬리내리는 동네 똥개취급 당한다고 징징짜는 게 앞뒤가 맞는가?


지난 6년간 중앙일보를 매일같이 읽으면서 (*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읽은 신문임) 한국 사회의 보수층에 쇠고기 미역국을 매일같이 끓여주고, 프랑스 보르도 적포도주를 해다 바치고, 뉴요커의 패션 바람으로 속옷을 해입고, 미국 하버드제를 찬양하시면서, '진보' '좌익'은 촌스럽고 시대착오적이며 어디 촌구석대기 전라도 화순 탄광 석탄이나 져나르는 그런 컨츄리 보이쯤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보수의 이슬은 강이 되어, 칭얼대는 사이비 진보 노무현과 386들, 그리고 말은 박지성 몸동작은 마빡이 정종철이었던 민주노동당까지, 와전히 홀라당 쓰나미처럼 휩쓸어가버렸다.


새로운 진보정당의 책무와 새로운 조직 노선


사실 우리 사회에서 그나마 지난 10년간 진보의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은, MBC PD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와 같은 다큐멘타리, 최근 KBS 시사기획 "쌈", 시사투나잇 등 (이외에도 몇가지 더 있는데 생략)이 그것이다. 


중앙, 조선, 동아가 섹션이 많고 한겨레보다 시민들에게 더 잘 팔리는 이유들 중에 하나는, 한겨레신문 기자들이 자기 혁신할 물질적 여유, 기회가 안되고 있고, 이들에게 새로운 지적인 자극을 주고 상호교류를 할 학자 교수 등 소위 인텔리겐챠 계층들 중에 좌익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데도 그 원인은 있다.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 국민의 희로애락의 생산자들인 방송국을 정치공간으로 뚫어지게 바라보라. 그리고 들어가라.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 온 국민을 "오륀지" 껍질까는 아이큐 15 오리들로 전락시키는 한국대학들을 그 분들의 두뇌구조들을 연구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방송국과 대학 성안에 살고 계신분들은 파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루 죙일 땡볕 땡볕에서 쌓아올린 모래성, 3초 만에 다 휩쓸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1870년 태어난 레닌이라는 사나이가 그랬다 한다 (80년대 국민윤리 교과서) "성직자는 인민의 적이고 아편이라고?" 종교는 인간세계에서 없어질 수 없는 것이다.


 현대 전쟁은 방송국과 대학에서 펼쳐지고 있다. 물론 152만 월비용 유치원에서부터 계급투쟁은 시작되고 있지만.






  5년간 73편이면 웬만한 소재는 모두 다룬 것 아닌가. 2004년에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방송하는 이유는..?


우선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이제 한국현대사 다큐멘터리의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99년부터 성역을 깨고 역사적 진실을 찾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감히 자부한다. 지금부터는 그동안의 폭로성, 한풀이성을 극복하고 승화하여 차분한 영상현대사 실록으로 가야 한다. 


더욱이 KBS에서 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 <인물현대사>나 <한국사회를 말한다>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 선의의 경쟁이 요청되고 있다. MBC로서는 개혁성과 공영성을 선양하는 프로그램인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유사품(?)의 등장은 적잖이 신경쓰이는 일이지만 도리어 선의의 경쟁과 함께 순망치한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다. 


 이번 제작진의 구성과 특징은?


보시는 대로 2004년 팀의 핵심은 신구, 노장의 조화다. 지난 5년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경험한 피디 즉 정길화, 이채훈, 김환균 피디와 함께 그동안 다양한 다른 프로그램을 해온 박정근, 김영호, 유현, 장형원 피디 등이 새롭게 포석되었다. 박정근 피디는 <해상왕 장보고>와 같은 장기 다큐멘터리의 경험이 풍부하고 <임수경>, <판문점> 같은 시대적인 프로그램도 많이 제작했다.


 특히 그가 연출하는 3.1절 특집 '독립투쟁의 대부, 대종교 나철'이나 8.15 특집 '잊혀진 독립영웅, 북로군정서 서일 총재'(예정) 등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지평을 크게 넓혀 줄 것으로 본다. 김영호피디는 <피디수첩>, <이멋진세상> 등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많이 다루었고 '위기의 한국신문' 시리즈로 한국기자상 특별상을, '오보, 그 진실을 밝힌다'로 통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현 피디는 대우자동차 해고 사태를 다룬 'MBC스페셜- 1,750명의 해고통지서'편을 연출해 피디연합회 이달의 피디상을 수상하였다. 장형원 피디는 한국 외교사에 전문성이 있고 <희로애락> 등 다큐멘터리 경력이 만만치 않다. 특히 새로 합류한 피디들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 선유경향이 없어 새바람을 불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차례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시피를 맡으면서 '보도연맹' '국가보안법'등 대표적인 문제작을 연출한 이채훈피디나 다큐멘터리 미국편 그리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미국의 세균전, 민족일보와 조용수, 맥아더 편 등을 연출한 김환균 피디 등의 활약은 새삼스럽게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004년 시리즈의 메인 콘셉은 무엇인가.


전술하였다시피 현대사의 근본과 기원을 천착하는 것이다. 한국현대사의 잘못 꿰어진 첫단추를 어디로 보느냐는 관점에 따라 논의의 여지가 있겠지만 이번에는 대상시기를 식민지시대의 독립투쟁과 친일파 문제까지 확장하였다. 최근 송병준과 같은 친일파의 재산처리문제가 불거지는 것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 문제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현재진행형의 이슈다.


 결코 아주 옛날의 케케묵은 지나간 얘깃거리가 아니다. 나철의 경우 당시 독립투쟁의 치열한 상황과 성과가 해방 이후 사실상 망각되어온 사정도 다루어질 것이다. 친일파 아이템은 반민특위, 노덕술에 이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계속되는 추적의 대상이기도 하다. 또 분단의 기원을 조명하는 '모스크바 3상회의'를 필두로 월남파병, 강남개발 등도 현재의 우리 모습을 규정짓는 사건으로 그 의미가 두드러진다. 


6,7월에 준비하는 6.25 관련 아이템이나 김일성 사망 10주년에 맞추어 준비하는 내용들도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한국 현대사의 연원을 천착하는 것이 제 6차분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주개념이다. 일부 내용은 현 단계에서 그 전모를 소상히 공개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정을 양해해 달라. 


반반씩 나누어 방송하는 이유는 편성과 대(對)시청자 접근성 등에서 변화를 모색하려는 뜻이다. 그 외에도 2004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형식과 내용에서 이전과 다른 많은 변화를 시도할 것이다. 필요한 경우 부분적으로 MC를 도입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 

좌우간 더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시리즈가 제 6탄이니 제작진 모두가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뚝심으로 갈 생각이다. 글자 그대로 '육탄' 공격으로 나가야 한다. (썰렁?...)


 2004년 방송의 전망을 어떻게 보는가?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솔직히 썩 좋은 방송환경은 아니다. 지난 5년간 급하고 중요한 아이템의 거의 망라했다. 인고의 세월 속에 증언의 기회만 기다리고 있던 경우도 있었다. 그러한 '노천 광산'적인 아이템은 고갈되었다.


 그리고 방송이 계속되면서 아무래도 신선도의 저하, 경쟁 프로그램의 대두 같은 요인도 가세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는 일조일석에 이루어지지 않은 저력이 있다. 2004년이 지나면 그 이듬해인 2005년은 해방 60주년이 된다. 한국 현대사의 통사를 진단하는 작업을 2005년에 집대성하고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2004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이를 위한 가교의 역할을 하면 된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우리 방송의 현대사 다큐멘터리로 이미 자리잡았다. 


개인적인 희망사항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방송 100편을 채우는 것이다. 99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같이해온 이채훈 피디와 그런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분단과 전쟁, 미국 등 강대국의 문제 그리고 인권, 민간인 희생 문제 등 아직도 말해야 할 것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대상 시기도 김영삼 정권 이후로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종군위안부 같은 소재를 두고 남북이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공동제작하는 것이다. 또 전쟁, 이데올로기 대립, 독재정권, 민주화 등 우리와 비슷한 역사적 과정을 지니고 있는 스페인이나 남미 그리고 베트남, 타이완 등 동남아 국가에서 해외편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제작하는 것이다. 


은폐된 역사로부터 사실을 찾고 진실을 바로 세우는것은 인류에게 보편적인 가치가 있는 일이다. 이들 나라의 탐사저널리즘 언론이나 시민단체와 연대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청자들의 성원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많은 관심을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개인적인 사항에 대해 질문하겠다. 정길화 피디는 너무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가. 중국 연수도 갔다 왔다고 듣고 있는데...


솔직히 그런 측면이 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너무 과거지향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99년 이래 중간에 중국연수를 갔다온 2003년을 제외하고는 계속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시피 또는 피디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 사회는 한국 현대사의 원죄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그 구도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아직도 말할 것은 많다. 방송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아니라 '언제나 말할 수 있다'를 지향해야 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렇게 가기 위한 고통스런 통과의례의 과정이다. 그리고 연수 말씀을 하셨는데 1년간의 중국 연수는 친일파 문제나 한국전쟁 등 중국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취재할 내용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장기적으로 중국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하는 기회로 생각한다. 





최시중 '9가지 의혹' 해명자료 배포



"미 대사에게 여론조사 알려 준 건 '공표'로 볼 수 없어"… 아들 병역 의혹 해명엔 '사진자료' 첨부

2008년 03월 10일 (월) 14:17:41 최문주 기자 ( sanya@mediatoday.co.kr)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쪽이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적극 해명하는 보도자료를 9일 언론에 배포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비서실' 명의로 된 25쪽 짜리 해명자료에는 땅투기, 위장전입, 아들 병역을 비롯해, 여론조사 유출, 개헌지지 입장 관련 보도, 문공부 동향보고 보도 등 9개 의혹에 대한 해명 입장이 포함돼 있다.


자료의 목차는 이렇다.


1. 토지소유 관련 의혹사항에 대한 해명

  1-1.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토지 관련

  1-2. 아산시 온천동 토지 관련

  1-3. 배우자의 홍성군 서부면 상황리 임야 관련

  1-4. 후보자 배우자의 분당 이매동 토지 관련

2. 후보자의 위장전입 논란 관련

3. 후보자 아들 병역 관련

4. 아들의 서빙고동 아파트 위장전입 논란 관련

5. 아파트 가압류 관련

6. 여론조사내용 유출 보도 관련

7. '대통령 의회해산권 개헌지지' 보도 관련

8. '동아 논설위원 시절 칼럼 일관성 부재' 관련

9. '최시중, 문공부에 동아 동향 보고도' 기사 관련


"미 대사에게 알려준 건 '공표'로 볼 수 없다"


해명자료에서 최시중 내정자 쪽은 1997년 대선 직전 미 대사에게 여론조사 내용을 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10년 전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라며 "설사 후보자가 보스워스 당시 미 대사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알려줬다 하더라도 이는 공직선거법에서 금하는 '공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상 공표라는 것은 '국내 유권자'로 한정해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주한 미 대사에게 알린 것은 국내 유권자에게 알려질 것이라고 예견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또 "실제 보스워스 (당시)미 대사가 최 내정자로부터 들었다는 내용을 비밀문서로 관리해 미 국무부에 송부"했기에 실정법상 위반행위인 '공표'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정치부장 시절 문화공보부 직원을 만나 회사 내부 사정과 보도계획 등을 보고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20여 년 전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그러나 당시 문공부 담당 직원이 대학 동기여서 사적으로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허물없이 했다. 대화 내용을 기록한 별도의 보고서가 존재할 것이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오래 전 일이라 기억안나… 그런 말한 기억 전혀 없다"


비슷한 시기 대통령에게 의회 해산권을 주는 개헌발언을 한 당시 김용갑 총무처장관을 찾아 지지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한 기자협회보와 이를 인용 보도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협회보에 나온 동아일보의 해명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일방적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다.


최시중 내정자 쪽은 "총무처 장관에게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전혀 없다"며 "전두환 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도 회사에 정식 보고하고 취재 차원에서 골프치자는 요청에 응한 것이라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땅 투기 의혹엔 "적법 취득·투기 목적 아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도 "당시 관련 법률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취득했으며, 10∼20년 전 주말농장용으로 매입한 뒤 장기간 소유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투기목적이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체중 과다로 병역 면제를 받은 아들의 병역 의혹과 관련해서는 신검 시기의 사진까지 자료에 첨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분당구 서현동 토지 사진  

 

   

  ▲ 아산시 온천동 토지 사진  

 

최초입력 : 2008-03-10 14:17:41   최종수정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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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9:00

[비례후보 추천 보건/의료 3명 추천] 이제는 정말 뿌리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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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진보정당이 반드시 해 내야 할 일은, 사람들의 몸, 노동자들의 육체, 힘없는 어린아이, 노인들의 몸뚱아리들을 돈벌이 대상이나, 상품화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이 사회의 모든 법률, 제도, 관행, 제약회사의 로비들을 뿌리 뽑아야 한다.

노동자들의 몸은 이제 임금인상 투쟁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정치투쟁의 1 번으로 놓아야 한다.


우리 아들 딸 중에 의사 있어야 한다. 아니면 사돈네 팔촌 안에라도 의사 치과의사는 있어야 한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의료기술과 장비, 그리고 의대는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한국인들의 건강 불평등은 더욱더 심화되고 있다. 돈있는 사람들에게 치과는 미용, 웰빙 수퍼이지만, 저소득층 자녀들은 치아 기본관리도 못받고 있다. 


공장, 사무직 노동자들, 이제 비정규직 노동자들 1년에 의료검진 제대로 한번 받는가? 받아도 형식적이다. 1인당 30분 1시간. 이게 말이 되는가? 1년 365일이면 적어도 하루는 시간을 내어서, 오후 반나절은 차분히 종합검진을 받아야 하지 않은가? 


한국 수출로 먹고 산다고, 특히 조선 철강 자동차 반도체 등, 그 중 조선업은 세계 1, 2위를 다툴 정도이다. 언론 선전은 대단하다. 그러나 배 만들다 잘려나간 노동자들이 팔, 다리, 어깨 숫자는 왜 보도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지난 60년간 산업재해로 죽고, 다치고, 병들고, 신음하는 노동자들 숫자 세계 1위이다. 눈물과 한탄없이는 읽을 수 없는 한국 조선업 산업재해 연구 보고서.

( http://www.kiet.re.kr/UpFile/report/economy/1120195419066.pdf )


이제는 정말 뿌리뽑아야 한다. 사람들의 몸은 우리 공동체의 재산이다. 그리고 행복의 제 1 조건은 육체적 건강이다. 몸을 돈벌이 대상으로 상품화 대상으로 전락시켜서는 안된다. 두번째, 노동현장에서 산업재해는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임금인상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산업재해를 없애는 것이다. 한국의 새로운 진보정당, 새로운 기치를 들 사회주의 공동체주의자들, 이제 노동자들의 몸을 임금인상 투쟁보다 더 중요시해야 할 때가 왔다. 


이제 말로만 무상의료 무상교육 안된다. 동네 병원 하나 하나, 보건소, 약국, 치과, 그리고 노동현장 모든 직업병들을 모다 더 철저하게 연구하고, 정책을 만들어, "돈 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의료" 사회를 만들어야 할 때이다. 이게 상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진보정당의 책무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보건 의료 정책과 투쟁을 책임질 수 있는 세 분을 순서없이 추천한다.


조홍준, 아산병원

김선민, 심평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우석균, 보건의료단체 연합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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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21:32

[비례후보 논평] 레디앙 기사/ 진보신당 "감독 없는" 국가대표팀, 전면적 재검토 필요, 노무현도 시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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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만 짧막하게 씁니다. ( 전체적인 구도 차원에서 평가이다)


첫번째는, 새로운 진보정당에서 주창했던 과거 민주노동당 관련자 49%, 비-민주노동당 51% 원칙을 지키지 못했다. 과거 민주노동당 참여자들이 진보신당으로 이적한 이유나 기대를 거는 이유는, 민노당내 평등파의 정치노선, 정치행태, 정치능력을 100% 신뢰해서가 아니다. (실제로 보여준 것도 많지 않다) 


민주노동당 내부에 있으면, 잠재력있는 평등파마저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지기 때문에 새로운 정당이 필요했던 것이다. 당 내적으로는 공도공망하고 새로운 정치적 실험도 실천도 불가능했기 때문에 새 정당이 필요했고, 당 외부적으로도 새로운 진보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새 정당이 요청되었다.


 왜냐하면, 구 운동권의 자기 한계가 만천하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작성 과정부터,  49:51 원칙을 말했으면, 그대로 실천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레디앙에 흘려보낸 기사에서는 49:51 원칙을 찾아볼 수 없다.


두번째, 레디앙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감독없는 국가대표팀" 축구단, "지휘자 없는" 진보신당 오케스트라가 떠오른다. 17대 국회, 노회찬, 심상정은 당과 협력플레이에서 살아난 의원이 아니다. 당과 협력플레이는 실패했고, 축구팀이 아니라, '현정화'처럼 단식 탁구해서 살아난 경우가 심상정이다. 


18대 국회는 이러한 17대 경험의 오류를 극복해야 한다. 비례대표는 전국구 전략공천이 아니다. 새로운 진보정당의 정치철학과 노선을 일관되게 보여줄 수 있는 예비내각이어야 한다. 심상정 대표가 예비내각 수준으로 비례대표 명부를 작성하겠다고 약속했으면, 그런 실천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그 예비내각의 감독 코치는 누구인가? 그 감독코치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그야말로 "전략적으로" 1 ~ 3 번까지 배치해야 한다. 


세번째, 이명박 정권에 대항한다고 말해놓고, 왜 민주노동당 답습하고 민주노동당 견제하는가? 


이명박 정권에 승부를 걸려면, 각 분야별로는, 교육, 보건, 노동(경제 및 민생, 노동자 대표 각각 1인씩 2명), 건축 및 도시계획과 관련된 사람들을 전면 배치해야 한다. 레디앙 기사는, 노동-보건의료가 노동해방의 핵심중에 하나인데, 보건의료 부문은 후보도 없다. 민주노동당이 망한 이유는 말로만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외치다가 열린우리당과 차별성도 떨어지고, 노동자 삶의 질을 높이는 운동과 연결시키지 못했다는 데 있다. 


오륀지 사건, 일제고사 부활, 자립형 사립고, 대학등록금 문제로 교육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5년내내 갈 것이다. 88만원 세대, 20대 국회의원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병사 전장에 내몰아 사망케 해서는 안된다. 포퓰리즘의 어두운 측면이다. 홍세화, 정진상, 아니면, 전교조나 교수협회에서 추천을 3~5명 받아서, 교육부와 전투를 벌여야 한다.


환경생태도 구색맞추기로 하지 말라. 환경생태는, 지율스님, 문규현, 개신교 1명 대표 + 진보신당 환경 생태 담당자 (아니면 환경운동단체 신망자) 이런식으로 4명을 1 팀으로 만들어서, 4년이면 1년씩 담당하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문화 쪽은 영화를 비롯한 예술분야와, 언론 방송 미디어를 분리해서 각각 추천해야 한다. 언론 방송 미디어를 제외하고 어떻게 이데올로기 투쟁을 한단 말인가? 이번에 문화 예술 분야 추천을 한 것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없다는 것은 조건이다. 노무현도 10년 대통령 했으면 아마도 박정희를 물리치는 대통령이 되었을 수도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없다. 정말 시간이 없다면, 보다 더 많은 당원들이 주체적으로 선수가 될 수 있게끔 해야 하지 않은가? 보다 더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그리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줘야 하지 않은가? 


아직도 배후조정이 필요한가? 


정책제안 실명제, 그리고 정책입안자 집행자 실명제를 반드시 채택해서, 과거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보여준 무책임함을 진보신당은 극복해주기 바란다.


제 2의 창당, 이번 4-9 총선의 결과가 좋지 않으면, 아니 그 과정에서 당원을 주인으로 만드는 과정, 신명나게 일하는 과정으로, 결과보다는 과정이 없으면, 제 2의 창당은 더 맥이 풀리고 힘이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탈락해버리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축구경기 후반전 머리는 뛰고 싶은데, 오른쪽 다리에 쥐가 난다.  그래서 국가대표팀이 더 뛰어라고, 조금만 밀어부치면 브라질 영국도 꺾을 것 같은데, 조금 못뛰는 것이다.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 작성, 심상정 대표가 말한 "예비내각" 실천하고, 49:51 (구 민노당 + 신선한 진보인사들) 원칙을 실천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


지역구 후보들을 배려하라. 특히 노회찬, 심상정은 당선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비례대표후보자들 예비내각수준으로 가져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노회찬, 심상정도 지역구에서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진보신당 비례대표 명부 작성, 감독 코치 선임하라. 

진보신당 창당 책임자들 보다 더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활동하라.

당원들의 충성심은 당신들의 노출 정도에 비례하고, 책임지는 자세에 비례한다.

이순신 불멸의 명랑대첩, 김탁환만 홍보대사로 채용하지 말고, "불멸의 이순신" 정신이 필요하지 않은가? 자기 정파 자기 사람 심기나 헤게모니 장악 정신으로 그 불멸의 "멸랑대첩" 기대할 수 없다. 새로운 진보정당에서는 불멸의 "명랑대첩"을 기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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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원시 4.00.00 00:00

방금 당 게시판 (공지 뉴스) 보니까, 비례부분 시간이 조금 연장되었는데,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바랍니다. 노동자 정당이니까, 노동자 대표 (비정규직 일반노조)를 비례대표로 내세우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번호 순서 관계없다고 봄) 다만 이 노동자 대표들도 노동자들도 여러가지 직업군들로 나뉠 수 있으니까, 이 분화된 노동자계급 계층들을 더 세밀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힘이 없고, 재정, 인력이 부족하지만, 향후 정치하는데 보다 더 많은 노동자들을 (서비스 분야, 강사노조, 교수노조도 포함시키고)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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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노 4.00.00 00:00

구구절절 와닿습니다. 혁명합시다. 여태껏 보여주지 못했던 우리의 상상력과 자유로움을 보여줍시다. 얽매이지 말고 갑시다.



2008.03.16 12:17


비례대표 1차 소감 (평균 평점 C+) 및 결정과정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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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후보들에 대한 정보가 충분치 않지만, 제 주관적인 평가를 해봤습니다. 평가 항목은, 새로운 진보정당 정치철학, 분야별 전문성, 대중적 인지도, 당 기여도, 지도력(팀웤) 5개 항목입니다. 


평균 점수는 대략 C + (67점/ 100점 중) 입니다.

A (1인), B+ (1인), B (2인), C+(1인), C (4인), D(1인)


아쉬운 점 및 제안


첫번째는, 지금 보건 의료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사실 보건 의료는 굉장히 중요한데, 사람조차 구하지 못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순위 자체도 앞순위여야 하는데요.


두번째, 토건, 도시계획, 경부운하, 부동산 정책을 담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예. 홍성태 교수) 이 부분은 생태운동가나 도시계획관련 전공자를 찾아야 합니다.


세번째, 방송 언론 미디어 담당이 빠져 있습니다. (MBC 정길화 PD 같은 언론인 한 사람들을 구해야하는데 참 아쉽습니다. 홍세화님이 한 사람이라도 추천해보지 않았는지 아쉽네요.)


네번째, 영화 및 예술 담당, 왜 변영주 감독이 자꾸 고사를 합니까? 금뱃지 이런 이야기를할 때가 아닌데 말입니다. 


다섯번째, 노동 관련해서, 노동법 / 인권 담당 변호사는 필요합니다. (여성으로 하면 더 좋겠습니다)


여섯번째, 교육 부문이 중요성에 비해서 순위가 조금 뒤이군요. 그리고 88세대랑 일이 겹칠 수 있습니다.하나로 통합해도 될 듯 합니다. 


질문은,


비례대표 결정과정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각 후보들에 대한 추천 사유는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어디서 구할 수 있습니까? 

 Prev 변영주 감독님/ 유인촌 때문에라도 비례후보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Re: (사진 감상평) 심 마리아, 변신을 멈추지 마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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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균 4.00.00 00:00

원시 님의 안목, 정말 날카롭고 뛰어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 계속 많이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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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21:55


[잠시 메모] 노회찬, 심상정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시키기 위해서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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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밖에 없어서, 5분만 쓰고 이따가 다시 와서 쓰겠습니다.

요새 떠오르는 생각 안 적으면 시간이 지나면 가물가물 해져서^^


지역구 후보 핵심 주제: 새로운 진보정당의 강점은, 노동과 생활을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노회찬, 심상정 지역구 (단병호도 당선시킬 수 있는데 아쉽군요) 당선시켜야 합니다. 이왕 출전하는거.


핵심 관건: 두 명은 전국적으로 지명도가 높지만, "우리 지역 사람이다"는 것은 아직 입증이 안되었다.

따라서, 노원, 덕양 사람이다. 이것을 주민들에게 심어줘야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두 사람의 장점들을 10가지 뽑아놓고, 한가지씩 살린다.


10가지 중 한가지 사례제시 (나머지는 정보가 없어서 모르겠으니까, 보좌관들은 정보 공개를 해주세요)


1. 노회찬 노원의 경우


과거 용접공 경력을 살린다.

어떻게 살릴 것인가? 


"점검 나왔습니다" 도시 안전 검사요원으로 일한다. "LPG 가스 안 샙니까?" "수도 배관 고져줍니다" 

덤으로 "부엌 식칼 가라예~"


도시 안전 위험 검사,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화재, 폭발 등)을 지키는 "안전 지킴이 노회찬"


2. 심상정의 경우


과거 미싱사로 일한 경험을 살린다.

여성 정치가에서, 동네 일꾼 이미지로 변신이 필요하다.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 옷 안 맞는 거 줄여주고 늘려준다.

예전에 패션쇼 한 것은 좋은 사례이다. 



[제안] 노회찬 심상정 말고도, 다른 지역구 후보들은, 자기들이 뭐 잘 하는가? 데모, 정치, 술마시기 이외에 것, 시시콜콜한 것이라도 적어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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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종이한장 4.00.00 00:00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다만, 1번의 경우 혹시라도 후보 얼굴을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도시가스 점검 요원을 가장한 방문 판매나 사기, 도둑으로 오인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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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민 4.00.00 00:00

부엌칼 갈아주는 이벤트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 다만 요즘 부엌칼이 예전의 단조칼 처럼 갈아쓰는 것이 아니라서..... 그냥 갈면 칼날이 오히려 더 망가지더군요.. ~~~ 어째든 이런 컨셉을 좀 더 진전시켜 아파트 단지 몇 군데에서 바람을 일으킬 수 있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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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 4.00.00 00:00

두 분 잘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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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한장 4.00.00 00:00

냉정하게 "가능성"만으로 치자면 심-노 두 의원의 지역구 입성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원시님의 제안과 같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아닐런지... 정당 인지도와 지지도만 빼고 보자면 대중적 인지도와 능력은 상대 후보에 비해 나으면 나았지 부족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 남은 시간동안 그것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인가! 우리 모두 힘써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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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헌 4.00.00 00:00

언제나 신선하고 핵심적인 제안을 하시는 원시님 쵝오!~ 0.0


2008.03.07 21:08




[지역구 차별화 전략2] 노회찬은 과연 쇼를 해낼 수 있을까?


원시 조회 수 1802 댓글 13 조회 수 1802 ?수정삭제


1. 득표전략: 전국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직장 여성들


왜 이들이 중요한가? 지역에서 핵심 득표 대상은, 예전 40대, 50대 아저씨들에서 이제는 점차 직장여성들, 주부들에게 옮아가고 있다. 완전 이동은 아니지만, 그 가족내 지역내 여론몰이 계층에 대한 분석을 다양화해야겠다.


2. 주제:


1) 아기 보육 (0세에서 유치원 들어가기 전 아이들)


   핵심 슬로건: 친정 엄마들 없으면, 우리 아이들 35% 이상은 돌볼 사람이 없다. 아이들 둔 직장 여성들이 맘놓고 사회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아기 보육, 어린이 탁아를 개인의 문제로 돌려서는 안된다. 언제까지 친정 엄마 노동력을 착취할 것인가? 따라서 대화 주제는 직장주부 (워킹 맘)의 비애, 직장 주부들의 바램을 정책으로 만든다.


2) 유치원 취학 (최근 한달 비용 152만원짜리 영어유치원 방송 나간 이후 '미친 광풍'이 될 것으로 예상) 


3) 초등학교


3. 대상: 20대, 30대, 40대 직장여성, 친정 엄마들, 그리고 그 남편들 


4. 조직화 방법: 특히 서울 경기 수도권 30대 중 후반, 40대 초반의 직장여성들 (당원들도 좋고) 대화 테이블을 만들 필요가 있다.


5. 착안점:  KFT 광고 (쇼를 하라), 요새 인기없어 사라졌다는 후문.

참고자료: 블로거 시대를 맞이해서 아래 글 추천 

제목: 직장맘의 비애를 쇼 shaw 로 만들다니

주소: http://blog.daum.net/lubnala/2818419


6. 노회찬 심상정 등 지역구 후보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사례제시


제목: 노회찬 "쇼를 하다" : 노회찬 1일 학부형 엄마 되다.


실제로 직장 여성들이 겪는 애로사항이 무엇인가를 항목별로 점검해본다. 


노회찬의 일일 직장여성 + 학부모 되기 보고서 작성: 어린이 공간 연구. 어린이를 따라 어린이들이 다니는 공간을 쫓아다녀 보고, 직접 체험해본다. 왜 직장여성은, 직장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경쟁해야 하고, 또 가정에서는 남편과 아이들 돌봐야 하는 이중적 고통을 짊어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친정어머니들과 일부 시어머니들이 아이들 돌봐주는 것을, 만약 그들이 파업해버린다면, 이 땅의 2세 교육과 육아는 완전히 중지된다. "친정엄마들이여! 파업하라" 그러면 노동력이 값싼 동남아시아 육아담당 낸니들을 구해야 하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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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원시 4.00.00 00:00

0세~3세 아이 가진 분들, 당원들 없어요? 이 분들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싶은데요. 그리고, 4세 이상 유치원 취학, 초등학교 교육은 따로 취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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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민 4.00.00 00:00

둘째가 3살 인데요. 뭘 물어보고 싶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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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4.00.00 00:00

그냥서민님/ 그럼 연령별로, 둘째 0살~1세, 1세~2세, 2~3세 사이일 때, 키우면서 가장 큰 애로 사항이 뭐였나? 또 주변 같은 조건에 처한 엄마들은 아빠들은 어떻게 하더라. 이런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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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4.00.00 00:00

둘째면, 첫째도 있다 이거네요? 사생활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첫째 이야기도 엮어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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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민 4.00.00 00:00

0~1세 : 태어나서 100 정도까지는 밤잠을 잘 안자요. 2시간 단위로 수유를 해야 하고요. 항상 수면 부족에 시달리죠.. 정말 환장합니다.. ㅠ.ㅜ 이럴때는 그냥 엄마, 아빠가 시간을 나눠서 수유를 합니다. 모유 수유를 하고 싶은데 맞벌이 하는 엄마는 모유 수유하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보통 6개월까지나 12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회사가 육아 휴직을 인정해 주지 않걸랑요. 미리 모유를 짜놓기도 힘들지만, 엄마를 더욱 고통스럽게 하는것이 회사에 출근해서도 젖가슴에 자꾸 젖이 돌걸랑요. 팅팅 뿔어요... 엄청 아프다고 아내는 밤마다 울죠.. ㅠ.ㅜ 그런데 대부분의 회사가 모유 수유하는 엄마가 젖을 조치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젖을 짜요.. (불쌍한 마누라.. ) 암튼 맞벌이라도 하려면 1살까지는 남의 손에 맞길 수가 없걸랑요. 외할머니께 부탁드릴 수 밖에요.. 이맘때 금전적으로 많이 부담되는 것이 기저귀 입니다.... 쌌는데 기저귀 안갈아주면 가랑이 사이가 다 헐어요.. (을매나 아프겠어요.. ) 그래서 빨랑 갈아주다보면 하루에 기저귀 10개 이상은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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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4.00.00 00:00

기저귀, 헝겊으로 쓰자는 운동은 어떻게 되었나요? 환경 생태운동 한다고 예전에 그랬는데, 실상은 어떠한가요? 기저귀 너무 비싸다고들 하는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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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민 4.00.00 00:00

기저귀 값이 굉장히 싼 것이 개당 100 원 정도이구요, 좀 비싼(하기스 같은 )것이 200원 꼴 입니다. 저희도 처음에 천기저귀를 사용했는데, 이거이 사람 잡습니다. 일회용 기저귀는 대강 2번 쌀 때까지 채워도 버티는데, 천기저귀는 그때그때 교체해 줘야 합니다. 영아때 천기저귀 사용하면 하루에 15장 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거 빨래할 시간이 없습니다. 아빠는 퇴근하면 10시가 넘는데 이거 손빨래하고 삶아야 하걸랑요. 아기의 다른 옷까지 빨래하면, 매일 빨래만 2시간 이상을 해야 합니다... 매일.. 엄마랑 나눠서 빨래하고 그럴수도 없어요. 둘 중에 누군가는 아기와 있어야 하니깐요. 환경 생각하고 뭐 생각한다지만,,, 사람이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매일 2~3시에 자는데.. 도저히 버텨낼 수가 없는거죠. 기저귀는 어째든 일주일에 7~80개 쯤 사용합니다. 한달에 아기 위생용품으로 대략 8~10만원 정도 나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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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4.00.00 00:00

환경 좋은데 사람 잡는다...이거 좋은 토론주제입니다. 더 하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나가봐야해서요. 감사합니다.계속 많은 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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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민 4.00.00 00:00

기저귀 사용량은 아이와 부모의 습관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평균적으로 한달이면 200장에서 300장 사이쯤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첫돌까지는 이런 시스템으로 장모님께 부탁하면서, 쭉 갑니다. (당연히 매달 생활비 드리는 것 말구 3~40만원씩은 꼭 챙겨드릴려구 합니다. ) 1살이 넘으면, 보모에게 맞겨도 될 만 합니다. 오전부터 저녁때까지 아기 봐주는 사람을 쓰면 보통 7~80만원 정도 줍니다. 그런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드믈어요. 많은 사람들이 한 두달 맡기다가 다시 장모님을 찾아가게 됩니다. 별도의 용돈도 더 드리고.... (그러고 보니 장모님이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ㅠ.ㅜ) 그런데 1살이 넘어가면, 자꾸 나가서 놀자고 합니다. 집 안이 답답한 것이죠. 바깥에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아기 보는 사람은 더 힘들어 지는 것이 사실이걸랑요. 여기서 다시 문제가 되는 것이, 아파트라도 있으면, 놀이터에 가면 되는데 놀이터가 5세이상의 아이들이 점령(?)을 해버려서 돌 지난 아이가 함께 놀 수가 없습니다. 오빠 언니들한데 부닻치고 넘어지고.. 깨지고.. 그냥 아이 손 잡고 편하게 돌아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없는거죠.. '공기 깨끗한 실내 놀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합니다. 유료로 운영하는 실내놀이터가 조금 있기는 한데... 오빠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역시 함께 놀수가 없는 조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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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전설 4.00.00 00:00


원시..// 부산출신 국회의원 했던..김정길.......마누라가...얼라 들취업고...고무다라이 끌고..자갈치 시장통에서..선거운동 했었지요... 부산 정치사의 ....설화 입니다.... 노무현..권양숙...두 양반도..자갈치랑..인연이 있구요.....암튼..자갈치 시장통...바닷물..질척거리는....곳에서... 그 추븐데...얼라 포대기싸가 들춰업고 고무다라이 줄 매가..질질 끓고 댕기면서...선거운동한.... ...자갈치 아지매들의..억척같은 깡과......배짱...애환을...똑 같이...하였기에.... 자갈치 아지매들이...인정 하면서..도장..쾅쾅쾅....찍어 줬지요...그래가 당선 됐답니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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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민 4.00.00 00:00


우리는 상황이 그나마 좋은 펴입니다. 장모님이라도 근처에 사시니깐요. 맞벌이라도 하면서 아기를 키우지요. 근처의 어린이집에도 영아반을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까만 절대 숫자가 많이 부족하죠. 1~2세 때에는 아이 책도 읽어주고, 장남감도 많이 필요할 때인데요. 이거이 꽤 비용이 들어갑니다. 아파트 단지 같은 곳은 책과 장난감을 월에 정액을 얼마 받고 대여해 주는 서비스가 많은데, 일반 주택지역은 그나마 그런 업체가 잘 오지도 않네요.. 이것도 3~4만원 정도 비용이 들더군요. 이때는 첫돌 전부터 1.5세 까지는 분유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보통 한 통에 2만원대인데 이것을 일주일이면 다 먹어치운답니다. 한달이면 분유 비용만 10만원 정도 들어가죠. 이때도 낮에는 전적으로 장모님께 맡기게 되는데, 주변의 맞벌이하는 친구들은 어린이집 영아반에 맡기기도 하더군요. 영아반은 월에 20만원이 넘는것 같은데 정확한 액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좀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 같은 잔병치레를 하기 시작합니다. 한달 건너 서너번은 병원에 가게되죠. 한번 가는데 약값까지 5,000원 정도 들더군요. (의료보험 지정제 폐지되면, 아이키우는 부모들 정말 맛이 갈겁니다.감기 때문에 몇 만원의 진료비과 약값을 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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