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뷰 내용.유동규 검찰 진술 배경. 이재명 측에 배신감을 느낌. 대장동 사건으로 이익을 본 민주당,국민의힘 정치인들에 대한 진실조사 필요.
이재명 내부 자중지란이 보여주는 한국 민주주의, 선거 경선 제도의 불투명성 문제. 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을 은폐하는가? 유동규 검찰 진술 내용. 유동규가 이재명 선거운동 재정담당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남욱 변호사가 건네준 8억 4700만원을 전달했다. 유동규와 한국일보 인터뷰를 보면, 이재명,정진상,김용 등을 '형제'와 '동지'라고 불렀는데, 이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나옴. 유동규가 배신감을 느낀 이유는, 구속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변론하는 변호가가 아니라 자신을 감시했다고 배신감과 울분을 토로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과정에서, 대장동 사건이 보도되자, 이재명 측이 유동규에게 책임을 전가했다고 유씨가 판단함. 1. 정치의 본질적인 문제. 선거 자금과 당내 경선에서 '재..
2022. 10. 23.
이재명, 김용, 유동규 검찰 수사 배경. 유동규 검찰 회유 부인. 유동규가 말한 '이 세계에 의리가 없다'
윤석열 정부 지지율 하락, 20%대, 그리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배경으로, 검찰이 민주당 이재명을 수사발표하고 있다. 전체 그림은 권력투쟁 양식이다. 민주당 이재명 전 대선 후보의 경우, 대장동 사건 이후, 특검이나 국정감사를 통해서 진실을 밝혔어야 했다. 그러나 시기를 놓쳤고, 검찰이 이재명 측근 김용, 유동규를 수사하는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정치적 의미.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치 권력 투쟁 형태가 '검찰'을 매개로 다시 발전하고 있다.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대중운동이 없이는, 이러한 민주당과 국민의힘과 '검찰'의 파워 엘리트간 권력투쟁이 한국 정치를 지배할 것이다. 언론보도.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9..
2022.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