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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7

Karl Marx. 자본 독서 방법 1. Karl Korsch 제안. [자본] 너무 두꺼워서 [150페이지짜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근데 시간을 조금 필요할 듯~ 당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에 대해서 '나쁘다'는 윤리적 도덕적 비난에 그치는 건, 마르크스 핵심이 아닌데, 그런 이해가 많고, 무엇을 할 때, 그냥 자본주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또 , 어떤 경우는 자본주의가 붕괴한다 '공황'에 도래하는 게 시스템 전체가 아예 붕괴되는 경우로 이해하는 오독도 있고 이렇게 된 이유가 실은 서구 마르크스주의자들이 경제학과, 철학과, 사회학과, 정치학과로 마르크스를 오징어 다리 찢듯이 갈라놓고 그래서, 안철수처럼 시켜야 할 것을 걍 그냥 오징이 뒷다리 잘라먹듯이 갈라 놓는 바람에...오징어 1개 다리 들고 이것이 이러고 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냐? 서구 유럽국가들이.. 2022. 7. 27.
미국 주택 소유 중심 정책 문제점 미국 인구 변동, 이자율, 주택 가격 변동, 빌딩 가격 (1890년에서 2008년까지) 변천사 도표 ; 출처; Robert J. Shiller, Irrational Exuberance (비이성적인 /비합리적인 과열), 제 2판 2022. 7. 27.
미국 주택소유 역사, 총 주택 가격 2006년 21조 9천만 달러 2012.july 27. 자료를 보다가... 미국내 부동산 (땅, 집 등) 투기 역사... 1830년대에, 디트로이트와 칼라마주 Kalamazoo (디트로이트에서 시카고 가는 길목에 있는 도시), 그 옆에 개리 Gary 는 마이클잭슨의 고향임, 그 칼라마주와 디트로이트에 이민자들과 땅 투기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1920년대 플로리다 지역에는 2천개나 되는 부동산 소개소와 2만 5천명의 부동산 거래 종사자들이 진을 칠 정도였다. 2008년 미국 금융공황 이전, 2006년 특성은, 미국역사에서 두드러진 투기 특징이 비로소 전국화되었다는 점이다. 1997년과 2002년 사이, 미국내 전 주택가격이 8조 8천만 달러에서 14조 5천만 달러로 상승. 2006년에는 급기야 21조 9천만 달러에 육박하다. 그.. 2022. 7. 27.
한국 자본주의 변천 미국 투자액의 변천 과정. https://m.khan.co.kr/economy/businessman/article/202207270858001 2022. 7. 27.
concierge 뜻. 컨씨어지. (프랑스) 호텔, 아파트, 콘도 안내인, 관리자, 서비스 책임자. concierge (Entry 1 of 2) 1a: a usually multilingual hotel staff member who handles luggage and mail, makes reservations, and arranges tours In any great European hotel, the most important figure with whom the clients deal directly is usually the concierge … — Leon Harris —sometimes used before another noun the hotel's concierge desk/services b: a person or service that provides assistance with p.. 2022. 7. 27.
회사측은 노조 파업 민사-형사 소송 철회해야 한다.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 ‘임금 4.5% 인상’ 타결, ‘민·형사상 면책’ 추후 협의 노동자들의 조합과 노동 3권은 회사측 맘대로 침해당해서는 안된다. 회사측은 노조 파업에 손해배상 소송을 해서는 안된다. 이 관련 법규는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 노동자는 어떤 회사 임금노동자이기 이전에, 한 공동체, 한 나라의 시민이기 때문에, 그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권리와 의무가 노조 파업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회사측의 단순 경영손실, 이윤량이 노동자 행동의 판단 기준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노조의 노동 3권 보장이 회사에게 무조건 손해라는 잘못된 편견도 사라져야 한다. 출처 기사. https://bit.ly/3PVMQBC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 ‘임금 4.5% 인상’ 타결··· ‘민·형사상 면책’ 추후 협의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사 간 임금협상이 정부가 데드라인으로 설정한 22일 타결됐다. 이.. 2022. 7. 26.
예능 수퍼스타 PD 김영희, 대선에서 실패한 이유들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다퉈가며 '모시기' 경쟁을 했던 김영희 PD.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실패했다. 국민의힘,민주당의 정치 선전과 홍보, 그리고 말로는 '소통'을 말하지만, 몇 가지 결정적인 결함이 있다. 1. 정책과 당원들의 정치실천을 담을 능력이 되지 않는 '홍보 소통' 광고 카피에 불과한 손혜원, 그리고 예능 PD 김영희의 실패 이유는, 이미 한국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건 50년, 30년, 20년 정당들이고, 그들의 이념과 정책들의 역사가 있는데, 이러한 역사를 담지 못했다. 2. 정치인들과 홍보소통 담당자들이 한국 자본주의 체제의 복잡성과 발달 정도, 유권자들의 정치 인식 수준을 따라가지 못했다. 김영희 PD나, 손혜원 광고인의 잘못만은 아니다. 이들의 한계는 민주당 혹은 국힘의 정치인들의 한계로부터.. 2022. 7. 25.
1986년, 서울극장 앞. 시위 진압하는 전경 Seoul, Korea , 1986 Photographer Kurita KAKU 2022. 7. 24.
한국일보 보도. 윤석열. 세제 개편안, 월급쟁이 80%는 소득세 감면 월 2만원 미만 한국일보 보도. 윤석열. 세제 개편안, 월급쟁이 80%는 소득세 감면 월 2만원 미만 尹정부 세제 개편안 "월급쟁이 뿔났다"...5명 중 4명 소득세 감면 월 2만 원도 안 될 듯 입력 2022.07.22 16:13 수정 2022.07.22 16:55 32 3 윤 대통령 "중산층·서민 세 부담 줄이려 소득세 감면" 연봉 5,000만 원이면 월 소득세 1만5,000원 줄어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소득세 낮춘다고 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정부 발표를 보고 실소만 났다. 월 1만~2만 원 소득세를 덜 낸다고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400만 원 안팎의 월급에서 약 20만 원을 소득세로 내는 .. 2022. 7. 23.
[대선 소감] 역대급 대선이었다. 20% 격차를 0.8%로 좁히는 신기술. Nakjung Kim.march 18.2022. [대선 소감] 역대급 대선이었다. 20% 격차를 0.8%로 좁히는 신기술. 한국 자본주의 규모, 산업구성, 노동자들의 의식 변화와 정치적 민주주의 진전 등을 고려할 때, 대통령제도는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 이번 대선의 교훈이다. '시민사회 civil society'개념이 다양하지만, 한국 시민사회의 복잡성 정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과거 박정희, 김대중-김영삼 시대 대통령과는 이제 결별해야 한다. 윤석열 대선 승리는 일종의 신화다. 정권교체 여론 55%대 정권유지 35%, 20% 격차를 0.8%로 좁혀버렸다. 윤석열의 속마음을 가장 잘 드러낸 말이 "1212쿠데타,518빼고,전두환이 정치는 참 잘 했다. 적재적소에 전문가 잘 배치하는 게 정치다" 정치경험이.. 2022. 7. 23.
언론 보도.대장동 재판에 등장한 ‘돈다발 영상’···검찰 “유동규 뇌물” 출처 기사. 대장동 재판에 등장한 ‘돈다발 영상’···검찰 “유동규 뇌물” 입력 : 2022.07.22 20:02김희진 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연합뉴스 대장동 민간 사업자들이 돈다발을 쌓아두고 대화하는 영상이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사건 재판의 법정에서 공개됐다. 검찰은 이 돈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건넨 뇌물이라고 주장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유 전 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공판에서 검찰은 23초짜리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장동 개발사업 초기에 참여했던 정재창씨가 한 사무실 책상에 5만원권 돈다발.. 2022. 7. 23.
대우조선해양. 비정규직 파업 타결. 사측은 하청노조에 민사 형사 고발 하지 말아야 한다. 과거 불황기 하청 노동자들이 임금 인하라는 불이익을 당했다. 이번 파업은 지난 시기 30% 인금 인하에 대한 원상복귀를 목표로 했다. 사측과 산업은행, 정부가 충분히 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속보] 대우조선 하청노사, 파업 51일 만에 잠정합의 박태우 기자 구독 등록 2022-07-22 16:22 수정 2022-07-22 16:47 텍스트 크기 조정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 파업 51일째인 22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제1도크에서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점거 농성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와 하청업체들이 22일 오후 임금 4.5% 인상과 폐업 하청업체 노동자 고용승계 등에 대해 잠정합의했.. 2022. 7. 22.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연대. 기독교인 사례. 희망버스 기독교의 어떤 내용과 하청노동자들의 파업이 맞닿아 있는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보이지 않는다. 기독교인이 정부의 파업 진압에 맞서기로 결심했다. 자료. Chong Park 29m · “이렇게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최근 뉴스에서 거제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의 파업투쟁 이야기 들으셨을 겁니다. 오늘은 파업 50일째입니다. 잠깐 배경 설명을 드리면, 지난 2015년부터 조선 산업 불황으로 지금까지 76,000여명의 노동자들이 해고됐습니다. 남은 하청노동자들은 전체 임금을 30%가량 줄였습니다. 올해 조선 산업이 다시 호황을 맞으면서 일할 사람이 태부족인데 예전에 일한 노동자에게 돌아오라 호소하면서도 하청노동자의 임금은 여전히 삭감된 채였습니다. 누가 봐도 당연히 예전의 임금 수준을 회복하는 것이 마땅한.. 2022. 7. 21.
메타 (구 페이스북) 개인정보 수집 항의. '동의없는 표적 광고' 비판 여론 SNS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정치적 자유 문제. 개인 정보를 취합해, 상품 시장에 이용하는 메타 (구 페이스북) 회사에 대한 항의.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의 원칙은 물론이고 사용자에 대한 권리를 짓밟는 행위라고 '진보네트워크센터'는 강력 항의하고 있다. 출처 자료. 진보네트워크센터 · 항의 메시지로 타임라인을 도배하자! #이게동의냐똥이냐 #동의없는표적광고 #동의하지않습니다 업데이트되는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약관에 동의하지 않으면 8월 9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경고문구! 다들 받으셨죠? 메타측은 업데이트에 대한 동의를 요구하며, 동의 안 할 거면 쓰지 말라는 식으로 사람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완전 강제에요. 이게 대체 동의인지 똥인지 알 수가 없어요!💩 이자들은 ‘필수’라는 핑계로, 표적 광고에.. 2022. 7. 21.
서울 도심 변화. 안국동 근처. 한옥 보존. 1979년. 덕성,풍문 여고 교복. 도시의 변화 과정은 5년 단위로 지도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역사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고, 도시를 보다 인간적인 곳으로 만들 수 있다. 서울 구도심. 1979년 덕성여고, 풍문여고 주변. 교복과 학교 가방이 다 동일하다. 부친이 평북 박천에서 월남하셨네요. 우리 부친은 황해 옹진에서 내려오셨는데요. 시민아파트가 계란색도 생각납니다. 경기대 근처 금화아파트도 계란색. - 8번버스 황금 노선이었지요. 북아현동 살던 때, 홍은동 유진상가 형네 집에, 의정부 갈때 많이 탔습니다.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사촌 누나가 시민아파트 살때 놀러갔었는데 연탄보일러를 사용했던 기억은 납니다. ^^ 지금 동생이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같이 살고 있는데 그 장소가 다 보였었습니다. 이젠 온통 새 아파트가 들어서서 ㅠ .. 2022. 7. 20.
일터 사망 부상. 2016년도 산업재해조사 (노동부). 2021년 12월. 자료. 2016년도. 산업재해분석 보고서 (노동부) 2021년. 12월. 2022. 7. 20.
2022년 상반기. 일터 사망자. 303건. 중대재해법 시행 6개월, 하루 2명 사망. 사망사고의 50.5%가 50인 미만 사업장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누더기 문제점. 다시 제정해야. 2022년 상반기. 일터 사망자. 303건. 중대재해법 시행 6개월, 하루 2명 사망. 사망사고의 50.5%가 50인 미만 사업장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누더기 문제점. 다시 제정해야. 자료 1. 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07192231005 중대재해법 시행 6개월…매일 노동자 2명이 숨지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첫해 상반기에도 3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업무상 재해로 숨졌다. 사고 ... www.khan.co.kr 중대재해법 시행 6개월…매일 노동자 2명이 숨지고 있다 입력 : 2022.07.19 22:31 수정 : 2022.07.19 22:57조해람 기자 노동부, 상반기 320명 사망…법 적용 사업장선 96명 ‘추락위험 방지.. 2022. 7. 20.
한국 국가권력과 자본주의 경제. 정부 ‘반도체 인재’ 10년간 15만명 양성…수도권 대학 위주 학과 정원 확대 한국 자본주의 특질. 정부 ‘반도체 인재’ 10년간 15만명 양성…수도권 대학 위주 학과 정원 확대 입력 : 2022.07.19 21:23 수정 : 2022.07.19 21:24남지원 기자 ‘반도체 인재 양성안’ 반도체 산업 매년 6% 성장 예상…2031년엔 인력 30만명 필요 교원 확보율 충족 땐 정원 확대 허용…수도권 쏠림 해소 못해 정부가 반도체 관련 학과 신증설 규제를 대폭 완화해 앞으로 10년간 반도체 인재 15만명을 키우기로 했다. 2027년까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전국 대학 학부의 반도체·전자·재료·신소재공학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정원이 최대 2000명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을 19일 열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2022. 7. 20.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서울대 행정대학원 조교, 가정부 면접 문항 만들기 시켜. 노동 관점 부재. 윤석열 인사제도 문제점. 한국 대학 노동관점 부재, 노동권 침해. 한국 교수 사회 정치의식 수준 반영. 단독]박순애, 대학 조교에게 '갑질' 의혹…최근 일일이 '전화' 왜? CBS노컷뉴스 백담 기자 메일보내기2022-06-30 06:00 업무와 무관한 심부름, 메시지 기록 삭제 지시 등 증언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교 및 직원들에게 업무와 무관한 심부름을 시키거나 본인과 나눈 메시지 기록을 삭제 지시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행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최근 박 후보자는 조교 업무를 했던 이들에게 일일이 연락을 돌린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박순애 모친, 농지에 불법건축물 거주 의혹…후보자측 "전혀 몰랐.. 2022. 7. 20.
노무현 시대의 좌절. 문재인 정부의 무능 March 10. 2022. 민주당 리버럴도, 진보정당의 '진보'의 재구성도, 또 새로울 것도 없는 새 시작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008년 '노무현 시대의 좌절' 책이 나왔다. 노무현 정부의 정책은 '신자유주의'였고, 이광재 안희정 등이 삼성경제연구소 리포트를 '혁신'이라고 수용했다. 1989년 노동자들과 길거리에서 투쟁하며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던 노무현은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노조 때문에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 하던 시절이다. 이명박이 노무현에게 치욕감을 준 것은 윤석열-이준석-하태경이 20대 여성과 20대 남자를 대립시키는 전술처럼 비겁했다. 노무현의 비극적 죽음 때문에, 정책적인 평가는 나같은 비판자들도 꺼리고 삼가할 때가 있다. - 이 책 역시 불완전하다. 급조해서 만들어서 그렇다.. 2022. 7. 20.
정의당 뿐만 아니라,20년 동안 민노당부터 지금까지 진보정당이 내부에서 무너진 이유가 한 '공정' 게임규칙을 보수파,민주당보다 더 지키지도 않고, 불공정 게임을 했기 때문이다. march 11. 2022. 존경하는 김형탁 선생의 글은 불명료하고 관성적이다. 제목이 '대선 이후 진보정치의 길'이라고 해서, 필요한 토론주제라서, 비판적으로 서술한다. 1) 두 부분으로 구성된 기고문이다. 앞 부분은 이재명, 뒷 부분은 심상정. 이재명 선본 입장에서 글을 쓴다면, 3,4자 구도에서도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봐야 한다. 이선본이 2월 전까지는 완전히 헛발질했다. (그 헛발질이 김형탁 선생이 좋게 평가한 '실용주의'다)이재명이 '대장동' 책임만 인정해버리고, 말바꾸기를 하지 않았다면, 안철수-단일화 전후, 좌경용공-선제타격-어퍼컷-망한TV토론하는 윤석열을 이길 수 있었다. 선거법개혁(결선투표 등)도 2021년 9월부터 일관되게 발표하고 실천했어야했다. 2) 심상정 2.37% 득표에..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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