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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3

한국일보 보도. 윤석열. 세제 개편안, 월급쟁이 80%는 소득세 감면 월 2만원 미만 한국일보 보도. 윤석열. 세제 개편안, 월급쟁이 80%는 소득세 감면 월 2만원 미만 尹정부 세제 개편안 "월급쟁이 뿔났다"...5명 중 4명 소득세 감면 월 2만 원도 안 될 듯 입력 2022.07.22 16:13 수정 2022.07.22 16:55 32 3 윤 대통령 "중산층·서민 세 부담 줄이려 소득세 감면" 연봉 5,000만 원이면 월 소득세 1만5,000원 줄어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소득세 낮춘다고 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정부 발표를 보고 실소만 났다. 월 1만~2만 원 소득세를 덜 낸다고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400만 원 안팎의 월급에서 약 20만 원을 소득세로 내는 .. 2022. 7. 23.
[대선 소감] 역대급 대선이었다. 20% 격차를 0.8%로 좁히는 신기술. Nakjung Kim.march 18.2022. [대선 소감] 역대급 대선이었다. 20% 격차를 0.8%로 좁히는 신기술. 한국 자본주의 규모, 산업구성, 노동자들의 의식 변화와 정치적 민주주의 진전 등을 고려할 때, 대통령제도는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 이번 대선의 교훈이다. '시민사회 civil society'개념이 다양하지만, 한국 시민사회의 복잡성 정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과거 박정희, 김대중-김영삼 시대 대통령과는 이제 결별해야 한다. 윤석열 대선 승리는 일종의 신화다. 정권교체 여론 55%대 정권유지 35%, 20% 격차를 0.8%로 좁혀버렸다. 윤석열의 속마음을 가장 잘 드러낸 말이 "1212쿠데타,518빼고,전두환이 정치는 참 잘 했다. 적재적소에 전문가 잘 배치하는 게 정치다" 정치경험이.. 2022. 7. 23.
언론 보도.대장동 재판에 등장한 ‘돈다발 영상’···검찰 “유동규 뇌물” 출처 기사. 대장동 재판에 등장한 ‘돈다발 영상’···검찰 “유동규 뇌물” 입력 : 2022.07.22 20:02김희진 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연합뉴스 대장동 민간 사업자들이 돈다발을 쌓아두고 대화하는 영상이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사건 재판의 법정에서 공개됐다. 검찰은 이 돈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건넨 뇌물이라고 주장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유 전 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공판에서 검찰은 23초짜리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장동 개발사업 초기에 참여했던 정재창씨가 한 사무실 책상에 5만원권 돈다발..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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