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평가] 더불어시민당 대표 우희종의 적반하장. 정의당이 '범죄'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비난. 간단한 수학 계산.
우희종의 대선 평가 요지는 0.7%로 민주당이 졌지만,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의당은 집권당 비판만 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당이라고 비난했다. (비난의 자유는 인정함) 2020년 총선 당시, 정의당이 미래한국당 위성정당을 막기 위해 '더불어시민당'을 같이 만들지 않았다고, 즉 공모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정의당을 비난했다. 우희종의 사칙연산 회로의 붕괴, kaputt 카풋. 결선투표제도가 있고, 우희종,최배근과 민주당이 '위성정당'을 창당하지 않았더라면, 나라도 앞장서서, 2차 결선투표에서, 심상정 2.37% 더하기 이재명 47.83%를 더해서 50.2%를 만든다면, 윤석열 48.56를 패배시킬 수 있었다. 도둑심보처럼 정의당 2.37%를 '민주당표'로 계산하는 어리석고 진노하고 사리분별력을 ..
202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