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화재 원인 '담배불'추정. 강릉-동해 산불, 60대 방화자. 주민들이 자기 무시해서 방화. 여의도의 58배 전국 피해규모.
1 . 강원도 강릉 동해 산불 원인- 60대 방화자, 주민들이 자기를 무시해서, 불을 지름. 2. 경북 울진 -삼척 산불 원인- 도로 주변에서 '담뱃불'로 보임. 안타까운 인재다. 강릉 동해의 경우, 한 주민이 방화를 했다고 진술했는데, 그 내용은 주민들이 자기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울진의 경우는, 최초 발화 지점이 도로가 산인데, 누군가 거기에 담배불을 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CCTV에 녹화가 되어 있어, 화재 원인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주민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해 '울컥'하고 분노에 차, 불을 낸 A씨의 경우에 대해서는 더 말문이 막힌다. A씨의 어머니(86세)는 산불을 피해 넘어져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했다 ..
2022. 3. 7.
1632만3602명. 사전투표율 36.93%. 재외 국민투표 , 22만6162명 중 16만1878명 투표 참여- 총 71.6%의 투표율.
코로나 영향으로 사전 투표율이 높음. 안철수-윤석열 단일화로 핵심지지층의 결집력을 보여줌. 역대 최대 비호감선거, 정책실종 선거임에도, 핵심지지층의 정면대결 양상은 커졌다. 자료 정리. 1. 선거인 4419만 7692명 중, 사전투표 인원. 1632만3602명. 사전투표율 36.93% 2. 전남 51.45%, 전북 48.63%, 광주 48.27%, 경기도 33.65% (최저), 대구(33.91%)와 인천(34.09%) 서울은 37.23%. 3. 재외 국민투표 , 22만6162명 중 16만1878명 투표 참여- 총 71.6%의 투표율. (이 중, 안철수에 투표한 표는 무효표가 됨) 역대 최고 36.93% 사전투표율…누구에게 유리한가 등록 :2022-03-06 16:56 야 “정권교체 열망” 여 “양쪽 결집..
2022. 3. 7.
윤석열 주택정책 오류. 잘못된 진단, 잘못된 비난, 대책없음. "주택소유하게 되면 보수화될까"
윤석열 연설 문제점 - (1) 윤석열 (국힘)이 진단한 문재인 정부 주택정책 실패는 잘못되었다. 민주당 정부의 주택정책 실패도 문제지만, 윤석열의 비난 역시 넌센스에 가깝다. 윤석열에 의하면, 민주당 정부가 일부러 주택공급을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서민들이 집을 소유하게 되면 '보수파'가 되기 때문에, 이를 우려한 문재인 정부가 주택공급, 재개발 재건축을 불허했다. 이 때문에 집값이 폭등했다는 논리를 폈다. (2) 대안. 서울의 경우, 지난 60년간 매년 대학진학과 취업을 위해 전국의 청년 (10만)이 몰려든다. 졸업 이후에도 서울과 수도권에 남는 경우가 많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스위스처럼 시정부가 질좋은 '공공임대주택'을 소유하고, 운영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택 수요에 적절히 대처할 수..
2022. 3. 7.
3월 2일. 이재명 40%, 윤석열 40%, 심상정 2%, 안철수 9% (4개사 조사) . 국정안정론 42%, 정권 심판론 (45%)
조사기관 - 엠브레인 퍼블릭, 케이스탯 리서치, 코리아 리서치, 한국 리서치 4개 회사 공동조사. 면접원 안심번호 2월 28일~3월 2일. 이재명 40%, 윤석열 40%, 심상정 2%, 안철수 9% 성별 특징. 윤석열 남자 42%, 여성(37%) 심상정 (남성 1%, 여성 4%) 차이 발생. 연령 특징. 18~20대. 이재명 26, 윤석열 33%로 윤이 7% 앞서. 심상정 5%, 안철수 20%. 안철수 사퇴 표 분할이 관심. 30대의 경우, 이재명 41%, 윤석열 33%를 8% 앞섬. 40대의 경우 이재명 59%, 윤석열 23%로 26% 격차. 그러나 60대 이후는 윤석열이 21~33% 격차로 이재명에 앞섬. 서울. 이재명 36%, 윤석열 40%로 4% 윤이 앞섬. 심상정 2%, 안철수 11%. 안철수 ..
2022.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