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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18

jtbc 보도. "대법원 작업 많이 했다" 이재명 첫 수행비서 녹취 입수 권순일 대법관. 이재명 재판관련. 향후 화천대유 고문 역임. 김만배와 관계. 단독] "대법원 작업 많이 했다" 이재명 첫 수행비서 녹취 입수 [JTBC] 입력 2022-03-07 20:11 [앵커] 대장동 사건의 또 다른 한 축엔 '사법 거래' 의혹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건 김만배 씨가 이재명 후보의 사건을 대법원에 로비한 듯한 녹취록과 진술이 있다는 것 그리고 권순일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에서 고문을 지냈다는 것 등입니다. 저희는 이 후보의 첫 수행비서였던 인물이 대법원 로비 정황을 얘기하는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후보는 2019년 9월 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습니다. 사건은 대법원으로 갔고, 10월 담당 재판부가 구성됩니다. 대법원에 사건이 .. 2022. 3. 7.
여론조사 발표 금지제도 폐지해야 한다. 폐해가 더 심각.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여론조사 기관의 결과를 듣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에게는 공표하지 못하게 해놨다. 법률을 고치고 여론조사 발표 금지를 폐지해야 한다. 유권자들이 판단할 근거를 가로막는 폐해가 더 심각하기 때문이다. ------------------ 與 “李 10%p차 승리 이야기 도는데…1~2%p 차이서 결정 날 것”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3.07 15:26 3·9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7일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가 큰 폭으로 이길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자 단속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정무특보단은 이날 “현재 우리 진영에서 ‘이번 선거는 이 후보가 10% 포인트 차이로 승리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며 “호남지역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력이 결집한 것은 .. 2022. 3. 7.
[mbc 뉴스데스크] 김만배 -신학림 녹취록 보도. 팩트 체크 필요. 1.김만배 녹취 핵심은,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이익을 보다 많이 환수하려고 설계 작업에서부터 애를 썼다는 것임. 2. 김만배와 신학림 대화 흐름이 자연스럽지는 않다. (이 부분은 신학림과 김만배의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김만배 대화 스타일을 모르기 때문에, 타인과 대화할 때, 어떻게 하는가? ---------------------------- "이재명은 난 놈이야. 욕 많이 했지"‥공익환수 비난한 김만배 입력 2022-03-07 19:49 | 앵커 문제의 녹음파일에는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성남시가 자기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고집해 사업 계획이 차질을 빚기도 했다는 김만배 씨의 주장도 들어있습니다. 또, 땅값이 오르자 추가로 공공이익을 환수하려는 이재명 시장을 향해 공산당 같다며 욕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2022. 3. 7.
윤석열 "언론노조 뜯어고치겠다. 언론은 강성노조 첨병 중에 첨병,못된 짓". 윤석열 언론관 문제점 윤석열 후보의 언론관과 노동관점을 드러낸 발언이었다. 윤후보에게 불리한 기사를 내보냈다고 해서 언론을 탄압하겠다는 식이나 노조를 파괴하겠다는 의미로 발언하는 것은 잘못이다. 尹 "못된 짓 첨병, 언론노조 뜯어고쳐야"‥노조 "대선 후보가 노골적 협박" 입력 2022-03-07 20:04 |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전국 125개 언론사 언론인들이 가입해 있는 언론노조를, '민주당 전위대'라고 몰아세우면서, "뜯어 고치겠다"고 말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 노조는 "허위 사실이자 언론에 대한 노골적인 협박"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했고, 정치권에서도 "망언을 넘어선 폭언"이라면서, 윤 후보의 언론관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이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어제 경기도 유세에.. 2022. 3. 7.
[여론조사] 넥스트 리서치. 윤석열 39.9%, 이재명 34.1%, 안철수 10.3%, 심상정 2.1% 참고 자료. 매경 넥스트 리서치. 3월 1~2일. 윤석열 39.9%, 이재명 34.1%, 안철수 10.3%, 심상정 2.1% 정권교체 53.2% 매경 마지막 여론조사서 과반 넘어선 정권교체 여론 정권교체 공감 53.2% 李 정치개혁에 대해서도 "선거에 영향 없다" 절반 • 서동철, 박인혜 기자 • 입력 : 2022.03.03 14:03:16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 당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전날인 3일 극적인 단일화를 이룬 가운데 정권교체 여론이 과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경제신문•MBN 의뢰로 넥스트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정권 교체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53.2%에 달했다. 정권 재창출은 35.5%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간 공표금지인 이른바 '블랙아웃' 직전인.. 2022. 3. 7.
조우형 부산저축은행 사건 브로커, 대장동으로 자금 끌어들인 것. 윤석열 검사는 '일반대출'로 간주 수사 안함. 그러나 'PF대출로 봐야함 (예금보험공사) 지적. 2011년 윤석열의 부실 수사 논란. 1. 조우형, 조씨의 변호사 박영수 변호사 (박근혜 특검) 윤석열 관계가 문제되는 이유. 조우형은 누구인가? 부산저축은행 돈을 성남 대장동 개발에 1,100억 원대 불법 대출을 알선하고 10억여 원을 받은 브로커. 천화동인 제 6호 실소유주. 2011년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당시, 윤석열 검사에게 수사받고 입건되지 않음. 2015년 수원지검의 재수사로 조우형이 2년6개월의 형 받음. 2. 문제 핵심. 특검을 통해서, 대장동에 흘러 들어온 돈에 대한 수사 필요. 2011년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우형에 대한 계좌추적, 검찰 조사 당시, 조우형 봐주기 수사가 실제 있었는지 여부. 당시 조우형 변호사가 박영수 변호사(전 특검)였고, 박영수 변호사는 남욱 변호사와 같은 로펌 근무. 김만배가 조우형을 박영수에게 .. 2022. 3. 7.
[한국일보] 검찰, '아들 50억' 곽상도 기소…50억 클럽 중 첫 재판행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검찰, '아들 50억' 곽상도 기소…50억 클럽 중 첫 재판행 입력 2022.02.22 17:00 구속 만료 하루 앞두고 알선수재·뇌물·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대장동 일당' 김만배, 남욱 추가 기소 곽, "검찰, 상상과 추측으로 기소" 반발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스1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62) 전 의원을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이름을 올린 인사들 중 첫 번째 기소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개발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22일.. 2022. 3. 7.
이재명 대선 공약. 중소기업. 납품단가 연동제. 그러나 임금격차 해소 방안 적시 없음.대기업 중위소득 월 438만원, 중소기업 201만원임 중소기업. 납품단가 연동제. 그러나 임금격차 해소 방안 적시 없음. 지난 통계청 발표 자료. 대기업 중위소득 월 438만원, 중소기업 201만원임. 격차를 줄일 방안을 만들어내야 함. 이재명 세계 10위 경제 대국으로 도약하는데 중소기업인과 중소기업 노동자의 노고가 컸습니다.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존중받고 대우받는 사회를 꼭 만들겠습니다. 첫째, 납품단가 연동제, 기업간 불공정 거래를 일소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힘의 균형을 회복시키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중소기업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노동자의 임금 복지수준을 큰 폭으로 향상시키겠습니다. 중소기업인은 존경받고, 중소기업 노동자는 자부심을 갖게 만들겠습니다. 셋째, 중소기업 전 분야에 탄소중립 등 ESG 지원을 확대하고, 공정.. 2022. 3. 7.
sep.19.2021.이성문 화천대유 대표가 18일 경시 성남시 화천대유 사무실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단독] 화천대유 대표 "이재명과 모르는 사이… 부정행위 한 적 없다" 입력 2021.09.19 12:00 [인터뷰-1] 국민정서법 위반 수긍하지만 수익 '제로' 위험 부담 감수하고 사업 시행 부동산 가격 폭등하며 큰 이익 누린 것 뿐 "사업 구조 제대로 이해하면 의혹 풀릴 것 " 공무원·정치인에 금품 준 적 없고 결탁 없어 "수사하면 적극 협조... 모든 자료 제출할 것"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가 18일 경시 성남시 화천대유 사무실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회사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을 더 이상 두고볼 수 없어 나섰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이성문(54) 대표가 입을 열었다. 이 대표.. 2022. 3. 7.
03.02 TV 사회,복지 대선 토론. 왜 안철수는 심상정 후보에게 야단 맞아야 하는가? 이태규 보내서 '커피 한잔'한다면서 단일화 사탕 먹으러 간 안철수. [TV 토론] 왜 안철수는 심상정 후보에게 야단을 맞아야 하는가? 지난 [정치개혁] 2차 토론에서, 심후보가 안후보에게 '단일화가 다원적 민주주의 훼손한다. 그만하라'고 성심성의껏 가르쳐줬는데, 사탕 먹으러 금새 못참고 이태규 보내서 '커피 한 잔 한다면서' 단일화 논의했다. 못된 짓이다. · march 2. 9:22p.m (미국 뉴욕,토론토 시각) 사전투표일이 '단일화 마지막 시점'이 아님. 윤-안 단일화 이후, 23일~28일 사이 해외 재외 22만 유권자 중, 안철수에 투표한 한 사람이 '그럼 내 표는 사표네?'라고 말함. 미국에서 안철수에 투표하고 해외 다른 나라 출장갔는데, 도착해보니 안철수가 사퇴했다고 푸념. 심상정 국회의원 당선시, 해외 유권자 표를 개봉해서 이긴 적 있었죠? 안철수-윤석열 합.. 2022. 3. 7.
경북 울진 화재 원인 '담배불'추정. 강릉-동해 산불, 60대 방화자. 주민들이 자기 무시해서 방화. 여의도의 58배 전국 피해규모. 1 . 강원도 강릉 동해 산불 원인- 60대 방화자, 주민들이 자기를 무시해서, 불을 지름. 2. 경북 울진 -삼척 산불 원인- 도로 주변에서 '담뱃불'로 보임. 안타까운 인재다. 강릉 동해의 경우, 한 주민이 방화를 했다고 진술했는데, 그 내용은 주민들이 자기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울진의 경우는, 최초 발화 지점이 도로가 산인데, 누군가 거기에 담배불을 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CCTV에 녹화가 되어 있어, 화재 원인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주민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해 '울컥'하고 분노에 차, 불을 낸 A씨의 경우에 대해서는 더 말문이 막힌다. A씨의 어머니(86세)는 산불을 피해 넘어져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했다 .. 2022. 3. 7.
부산저축은행 인맥도. 조우형= 박연호의 사촌 처남. 대장동 1155억원 불법 알선, 수수료 10억 3천만 수령.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박영수(전 특검)이 조우형 변호사. 언론보도. 조우형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전 회장의 사촌 처남. 조우형이 대장동 개발 사업에 대출 1155억원을 불법 알선, 수수료 10억3000만원을 받음. 검찰 수사 내역. 2011년 대검 중수부가 부산저축은행 수사시, 참고인 조사, 계좌추적, 그러나 입건되지 않음. 당시 조우형의 변호사가 박영수 전 특검 (남욱과 같은 로펌) 조우형은 2015년 수원지검이 대장동 인허가 로비 수사 시, 알선수재(斡旋受財) 혐의로 구속 기소. 알선수재 (斡旋受財) -알선수재란 직무와 관련한 일을 잘 처리해주도록 알선한 뒤 그 대가로 금품을 받는 죄를 뜻한다. 현행법상 형법상 알선수뢰죄(132조)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죄 등 3가지 경우가 적용 가능하다. .. 2022. 3. 7.
1632만3602명. 사전투표율 36.93%. 재외 국민투표 , 22만6162명 중 16만1878명 투표 참여- 총 71.6%의 투표율. 코로나 영향으로 사전 투표율이 높음. 안철수-윤석열 단일화로 핵심지지층의 결집력을 보여줌. 역대 최대 비호감선거, 정책실종 선거임에도, 핵심지지층의 정면대결 양상은 커졌다. 자료 정리. 1. 선거인 4419만 7692명 중, 사전투표 인원. 1632만3602명. 사전투표율 36.93% 2. 전남 51.45%, 전북 48.63%, 광주 48.27%, 경기도 33.65% (최저), 대구(33.91%)와 인천(34.09%) 서울은 37.23%. 3. 재외 국민투표 , 22만6162명 중 16만1878명 투표 참여- 총 71.6%의 투표율. (이 중, 안철수에 투표한 표는 무효표가 됨) 역대 최고 36.93% 사전투표율…누구에게 유리한가 등록 :2022-03-06 16:56 야 “정권교체 열망” 여 “양쪽 결집.. 2022. 3. 7.
우크라이나 참전. 자유 정신인가, 법률위반인가? “러시아와 싸우겠다”…이근, 팀 꾸려 우크라이나 갔다 다른 나라 전쟁에 한국인이 참전한다면 그것은 자유정신의 발로인가, 아니면 현행법 위반으로 봐야 하는가? 토론이 필요한 사항이다. “러시아와 싸우겠다”…이근, 팀 꾸려 우크라이나 갔다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3.06 23:40 해군특수전단(UDT) 출신 이근(37) 전 대위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위는 팀을 꾸려 최근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 세계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ROKSEAL’은 즉시 의용군 임무를 준비했다. 2월 28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서 그 기사를 게시하고 ‘WE WILL SUPPORT UKRAINE’(우리는 우크라이라를 지원할 것이다)이라는 힌트를 공지했다.. 2022. 3. 7.
윤석열 연설 분석. 민주당 비난 "80년대 좌파운동권 세력, 이권 갈라먹고" - 증세없는 복지 주장하는 이재명에 '좌파'라 비난. 허수아비 때리는 윤석열. 한국 정치 후퇴를 보여주는 한 장면. 윤석열 레파토리가 한계에 부딪혔다. 실제 민주당과 이재명이 좌파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이재명의 경우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좌파 정책도 아니다. 민주당 586세대에 대한 비판은 여러가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윤석열은 비판 촛점을 제대로 맞추지 않은 채, '좌파, 운동권'만 외워대니, 내용이 전혀 없다. 조국 사태로 '교육 기회' '공정' '정의' 담론에서 민주당은 이중잣대로 비난받았고, 문재인 정부 지지율과 민주당의 인기는 하락했다. 추미애와 윤석열의 불필요한 갈등으로 국민의힘은 반사이익을 보며 윤석열을 대선 후보로 내세웠다. 정권교체에 찬성하는 여론이 거의 60%에 육박하기도 했다. 민주당의 자책골이었다. 그러나 윤석열은 너무 준비되지 않은 후보였고, 국민의힘은 보.. 2022. 3. 7.
산불 피해. 전국 22곳, 총 1만 5천여 헥타르 =서울시 4분의 1. 인명 피해 0명. 7천명 대피. 산불 원인이 무엇인가? 사소한 실수, 담배불 버리기 등. 산불 피해. 전국 22곳, 총 1만 5천여 헥타르 =서울시 4분의 1. 인명 피해 0명. 7천명 대피. 출처: mbc 뉴스 서울 면적 '4분의 1' 불탔다‥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2-03-06 22:41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동해, 강릉의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 면적은 1만 5천 헥타르로, 서울시 면적의 약 1/4에 달합니다. 야간에도 진화 작업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먼저 현재 산불 상황을 김지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어제오늘 전국적으로 22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총 1만 5천여 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현재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는 곳은 모두 6곳. 울진-삼척, 강릉옥계-동해 산불과 함께, 강원도 영월과.. 2022. 3. 7.
윤석열 주택정책 오류. 잘못된 진단, 잘못된 비난, 대책없음. "주택소유하게 되면 보수화될까" 윤석열 연설 문제점 - (1) 윤석열 (국힘)이 진단한 문재인 정부 주택정책 실패는 잘못되었다. 민주당 정부의 주택정책 실패도 문제지만, 윤석열의 비난 역시 넌센스에 가깝다. 윤석열에 의하면, 민주당 정부가 일부러 주택공급을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서민들이 집을 소유하게 되면 '보수파'가 되기 때문에, 이를 우려한 문재인 정부가 주택공급, 재개발 재건축을 불허했다. 이 때문에 집값이 폭등했다는 논리를 폈다. (2) 대안. 서울의 경우, 지난 60년간 매년 대학진학과 취업을 위해 전국의 청년 (10만)이 몰려든다. 졸업 이후에도 서울과 수도권에 남는 경우가 많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스위스처럼 시정부가 질좋은 '공공임대주택'을 소유하고, 운영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택 수요에 적절히 대처할 수.. 2022. 3. 7.
3월 2일. 이재명 40%, 윤석열 40%, 심상정 2%, 안철수 9% (4개사 조사) . 국정안정론 42%, 정권 심판론 (45%) 조사기관 - 엠브레인 퍼블릭, 케이스탯 리서치, 코리아 리서치, 한국 리서치 4개 회사 공동조사. 면접원 안심번호 2월 28일~3월 2일. 이재명 40%, 윤석열 40%, 심상정 2%, 안철수 9% 성별 특징. 윤석열 남자 42%, 여성(37%) 심상정 (남성 1%, 여성 4%) 차이 발생. 연령 특징. 18~20대. 이재명 26, 윤석열 33%로 윤이 7% 앞서. 심상정 5%, 안철수 20%. 안철수 사퇴 표 분할이 관심. 30대의 경우, 이재명 41%, 윤석열 33%를 8% 앞섬. 40대의 경우 이재명 59%, 윤석열 23%로 26% 격차. 그러나 60대 이후는 윤석열이 21~33% 격차로 이재명에 앞섬. 서울. 이재명 36%, 윤석열 40%로 4% 윤이 앞섬. 심상정 2%, 안철수 11%. 안철수 ..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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