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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3

김건희, 난 남자답고, 가식 싫어. 등판 자신있다. 김건희 언론보도. https://www.yna.co.kr/view/AKR20211215052551001?section=news&site=popularnews_view 김건희 "난 남자답고, 가식 싫어…등판 자신 있다"(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정수연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언제 등판해야 할지 알려 달라, 자신 있으니까"라고 ... www.yna.co.kr 2021. 12. 16.
김건희 허위경력 기재 옹호하는 윤석열. '시간강사' '겸임교수' 파업하면 대학 학사 중지되는 걸 모르는 윤석열. 김건희는 사안의 심각성을 모른다. 경력기재할 때 "간단하게 적은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도 시간강사 뽑을 때, 정규직 교수 채용과 다르다고, '별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심각하냐?' 기자들이 현실을 모른다는 식으로 말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윤석열 견해는, '시간 강사, 겸임교수 그거 별거 아닌데, 민주당이 김건희에 대해서 정치공세하고 있다. 부풀리고 과장하는 정치적 술수'라는 것이다. 한국 대학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학에서, 정규직 교수 뿐만 아니라, 시간강사들이 대학에서 차지하고 공헌하는 비율은 상당히 높다. 만약 시간강사들이 파업을 하면, 그 학기 대학 학사 일정이 마비되기도 한다. 윤석열은 1) 주 120시간 화끈하게 노동하고, 다음 주에 쉬면 된다, 2) 손발 노동은 인도도 하지 않고, 이제.. 2021. 12. 16.
조국 사태와 김건희 검증, 도플갱어와 부메랑 효과. 두 당의 경계가 허물어지다. 이들은 허수아비일 뿐, 여의도 '로비 집단'의 회전문 정치의 승리. 조국 사태와 김건희 검증, 도플갱어와 부메랑 효과. 두 당의 경계가 허물어지다. 이들은 허수아비일 뿐, 여의도 '로비 집단'의 회전문 정치의 승리. 진보정당의 존재 이유는, 여의도 정치를 둘러싼 촘촘한 '로비꾼들' 1만명의 행동 하나하나를 깨부어야 한다. 1. 분석- 조국 퇴진 학습 효과. 윤석열의 '새옹지마'와 부메랑. 대선 후보 배우자 검증 범위에 대해서, 스윙보터 (무당 및 독자파 유권자)와 진보층이 거의 동일한 정도로 검증해야 한다고 봄. 심지어 보수층에서도 25.3%를 제외한 74.7% 정도가 대선후보 배우자를 검증해야 한다고 답변함. 이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박근혜 측근 최순실 '국정농단'의 학습효과이다. 또한 조국 사태와 퇴진을 경험하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권력투쟁을 동반한 사건 측면도 있..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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