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12/155

김건희의 불행한 의식. 김건희 "돋이보고 싶은 욕심" 과 '세계의 정상' Top of World (Chumbawamba 1998) '정말 얼마나 돋보여야 우리는 행복한 것일까요?' '그리고 누가 얼마나 어떻게 돋보여야 할까요?' 1. 진보정당과 김건희(윤석열)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 김건희는 ‘혼자만 돋보이고 싶다’ 사유재산을 지키고 늘리고,뺏으려 하면 법 소송걸고 싸운다. 진보정당은, 유투브 아래 노래가사처럼 우리동네 사람들, 싱글맘,우체부,벽돌공,항만부두 노동자들을 ‘다 돋보이게’ 만들려고 한다. (top of world) "세계의 정상 - 나는 택시 운전사 ! 난 우체부, 난 건물 청소부, 난 (파업하는) 항만 노동자, 난 발레 댄서, 난 자파티스타, 난 대중 가수, 난, 승리자 ! 난 벽돌공, 난 은퇴한 광부, 난 싱글맘, 난 버스 운전사, 난 정치범, 난 인쇄공, 난 축구선수, 나는 승리자 !" 김건희는 사유재산을 지키기.. 2021. 12. 15.
조응천 의원 인터뷰 조응천 “윤석열, 목적 이루기 위해 수단 가리지 않았던 검사” 입력2021.12.14. 오후 8:02 “배우자 검증 결혼 전후 문제 아냐” “윤석열 해명, 평소 말하던 공정과 배치” “지금 판세는 어려운 상황” “후보 대 후보 구도 형성되면 달라질 것” “윤석열의 별은 누군가 만들어 준 별” “윤석열, 목적 이루기 위해 수단 가리지 않았던 검사”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인 조응천 의원이 오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를 둘러싼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해 "영부인은 공적 영역으로 나가는 분이기 때문에 공적 영역에 관한 것, 위법한 것, 불법한 것은 전부 검증의 대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14일) 채널A 뉴스A에 출연해 "선출직 검증의 강도는 권력의 크기와 비.. 2021. 12. 15.
코로나 . 전국 보건의료 산업노동조합. "단계적 일상회복, 제대로된 장기전을 준비하자" - 정치권 현장 의료진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dec.13.7:34 p.m 의료인력이 부족하면 '전시상황'처럼 지원을 해야 합니다. K-방역을 정치적으로만 단기적으로 이용하려는 민주당,국민의힘 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신속하게 수용해야하겠습니다. 기자회견. https://youtu.be/_xmJrNpBBMc ‘준비된 장기전’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2주만 멈추고, 공공·민간의료가 함께하는 총력대응 체계 구축을 제안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역대 최고조, ‘준비된 장기전’ 위한 재정비 시급 단계적 일상회복을 2주가량 ‘잠시 멈춤’ 필요 범 정부 차원에서 의료대응 효율성 확보 위해 ‘컨트롤 타워 재정비’해야 ‘공공·민간의료가 함께하는 총력대응 체계’ 마련 필요 사태 악화 대비한 ‘민간병원 공공 인수’ 적극 추진 인력 소진.. 2021. 12. 15.
윤석열 가족 검증. 김건희 허위학력 및 경력 기재. '오래전 일이라 기억을 못한다' 김경진 전 의원 해명 김경진 (국민의힘)이 김건희 학력과 경력 허위 기재에 대해서 해명과 변명을 했다. 뭉개기였다. 김경진 변호사가 국민의힘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곰보다 못하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 12/15(수) 쥴리는 100% 아니다 - 김경진(속기본) 번 호 11918 글쓴이 뉴스쇼(뉴스쇼) 날 짜 2021-12-15 오전 7:01:38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 진행 : 김광일.. 2021. 12. 15.
[dec 14. 경향] 대장동 일당 수천억 돈잔치할 때 직원들은 퇴직금도 못받았다 대장동 일당 수천억 돈잔치할 때 직원들은 퇴직금도 못받았다 이보라 기자입력 : 2021.12.14 16:06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가운데) 변호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 연합뉴스 “자기들끼리 수천억원 돈잔치를 벌이고 국회의원 아들에겐 퇴직금 50억원을 줬다는 기사를 보고 기가 찼어요. 뒤치다꺼리 열심히 했던 직원들에게는 법적으로 정해진 퇴직금 한 푼도 주지 않았는데….” 대장동 개발 시행사였던 판교AMC 전 직원 A씨가 말했다. 대장동 개발 일당이 자신들이 운영하던 시행사의 직원들에게 회사 사정이 어렵다며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직원들은 당시 대표였던 정영학 회계사에게 퇴직금 지급을 요구했으나 정 회계사는 이에 답변하지 않고 있.. 2021. 12.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