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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2

ytn 보도. 김건희 허위 경력 문제점. 학생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쳐서는 안된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교수가 거짓으로 허위경력을 기재해서는 안된다. 조국 교수의 자녀 입시 사건이 '공정과 정의'에 어긋나는 것이라면,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의 '허위 경력 기재'도 똑같이 비판받아야 한다. 조국 자녀의 경우는 학생, 김건희의 경우는 교사-교수-강사이기 때문에, 직업윤리의식이 더 높아야 한다. 학생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쳐서는 안된다. 공인으로서,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씨는 '돋보이는려는 욕심' 때문이었다고 변명해서는 안될 사안이다. 사회 [단독] 김건희 단독 인터뷰...교수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경력도 거짓 2021년 12월 14일 04시 54분 [앵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대학에 제출한 교수 임용 지원서에 허위 경력과 가짜 수상 기록이 기재된 사실.. 2021. 12. 14.
언론보도. 김건희 허위경력, 윤석열 답변 '부분적 허위, 전부 허위는 아니다' 윤석열, 김건희 논란에 "부분적으론 몰라도 전부 허위경력은 아니다" 입력 2021.12.14 11:26 수정 2021.12.14 11:33 3 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배우자 김건희씨가 수원여자대학 겸임교수 임용 때 허위 경력을 써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부분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허위 경력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김씨는 2007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수상 △2004년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 재직 등의 경력을 기재했는데, 허위이거나 과장이라는 의혹을 YTN이 제기했다. 대상을 받은 적이 없고, ..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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