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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2

중국 배우, 판빙빙 탈세 탈루 징벌액수 1450억원, 판빙빙 소유 아파트 41채 매각 판빙빙 같은 대재산가는 중국에서도 소수일 것이다. 그러나 이번 판빙빙 (범빙빙) 탈세 탈루 사건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중국의 '소유' 관계의 진면목을 드러내준 사건이기도 하다. 중국 국세청은 판빙빙에게 1억 3000만 달러 상당 세금과 벌금을 매겼다. 이를 납부하기 위해 판빙빙이 아파트 41채를 매각하고, 164억 상당의 약혼자 자택도 팔았다고 한다. 이것을 중국형 사회주의의 장점이라고 봐야 하는가, 아니면 단점이라고 봐야 하는가?중국 빈부 격차의 심각성을 알 수 있는 판빙빙 탈세 사건이었다. ----------------------- 판빙빙, 벌금 1400억 내기 위해 아파트 41채 처분 Posted : 2018-10-06 10:20 탈세 혐의로 중국 당국의 세무 조사를 받은 판빙빙이 145.. 2018. 10. 6.
롯데 신동빈 집행유예 오류 이유, '강요형 뇌물'이 아니라 박근혜와 '공범'이다. 신동빈이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는 재벌회장 집행유예 공식이 그대로 나왔다. 박근혜 정권이 신동빈에게 강요해서, 수동적으로 어쩔 수 없이 신동빈 롯데 회장이 박근혜 정권에 뇌물을 줬기 때문에, '강요형 뇌물'이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신동빈은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석방되어 일선에 복귀하게 되었다. 대법원 판결만이 남았다. 이는 한국 법원의 오류다. 강요형 뇌물이 아니라, 박근혜와 신동빈의 공모이다. 범죄 집단이 정확한 표현이다. 롯데 범죄자들 재판 결과1) 신동빈 회장, 뇌물 공여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석방2) 신격호 전 회장, 징역 3년과 벌금 30억 원을 선고, 고령으로 법정 구속 하지 않음3) 신미경: 신격호의 실질적 부인 : 1심 징.. 2018.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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