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1 한국 국회의원 부자들 대변하기 쉽다. 종부세 대상 자유한국당 42명, 민주당 23명 부자 자체가, 비싼 좋은 집 소유자 자체만으로 윤리나 정치관점을 평가할 수 없다. 그러나 한국 국회는 이런 종부세 대상 부자들 뿐만 아니라, 변호사,판사,검사 출신들 비율이 너무 높고, 이러한 계급-계층 편향적 국회의원 구성은 특정 계급 계층을 대변할 확률이 너무 높다. 아니 역사적으로 그렇게 해왔다. 참고 자료: 뉴스타파 https://newstapa.org/43876 국회의원 83명 종부세 대상, 자유한국당이 42명으로 절반 넘어 최윤원 입력 2018.09.18. 16:43 수정 2018.09.18. 16:53 댓글 2 뉴스타파가 2018년 국회의원 재산공개내역을 분석한 결과 현직 국회의원 299명 가운데 28% 가량인 83명이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의 주택 보유자 중 종.. 2018.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