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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운영, 돈과 생각은 분리해야 한다 한국에서 진보 정당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동네 구멍 가게 운영하듯이, 자영업처럼 해서는 절대 안된다. 특히 자기가 돈을 많이 기부하고, 당 선거에 돈을 많이 내더라도, 당의 철학적 노선과 정책까지 좌지우지 해서는 안된다. 이런 기본적인 것까지 지켜지지 않는다면 공적인 정치운동이라고 보기 힘들다.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노동당 민주적 리더십을 평가하며 2016. 8. 26.
운동권 행복 역설과 통합진보당 폭력 사건: 불행한 의식의 정치적 퍼포먼스, 그 메시지 2012 july 7 2012.07.07 20:33통합진보당 512 폭력 사건 (1) 불행한 의식의 정치적 퍼포먼스, 그 메시지원시 조회 수 1088댓글 4 통합진보당 5월 12일 중앙위원회 폭력사건은 불행한 의식들과 그 정치적 퍼포먼스였다. 불행한 의식들의 주체는 행복해 보이지 않은 사람들이고, 정치적 퍼포먼스라는 말은 그 폭력사건은 우발적인 우연이 아니라, 또 일부 세력들이 아니라 전 참여자들의 의식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잘못의 등급을 매기고 50보 100보를 따져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시시비비를 따지고 가릴 수도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원인에 대한 제대로 진단들과 해법들은 아직도 나오지 않아 보인다. 불행한 의식들과 퍼포먼스는 계속될 것 같다. 이제 욕설이 되어버린 운동권이라는 단어, 아니 욕설은 아.. 2016. 8. 11.
2012.july.8. 삶의 터전을 끊임없이 침입하는 자본, 돈, 부당한 권력과의 투쟁 핵심주장: 97년 이후, 이제는 "삶의 터전"의 정치를 해야 하고, 그 속에서 자유, 평등, 연대의 가치들을 발견하고 실천해야 한다. 이 삶의 터전에 뿌리박힌 수많은 이해관계들, 물질적 정신적 문화적 법률적 이해관계들의 복잡성들을 공부하고 이해하지 않으면, 삶의 터전을 끊임없이 침입하는 자본, 돈, 부당한 권력을 막아내고 물리칠 수 없다. 2012.07.08 18:51진보신당(XX당)이 사는 길: 의정부 목영대 모델을 30곳 이상 확대원시 조회 수 1291댓글 4 진보신당(XX당)이 사는 길: 2014년 선거까지 의정부 목영대 모델을 30곳 이상으로 확대:[의미] - 일상 생활 터전 정치와 선거와의 결합 사례를 보여주다- 한국 좌파 내부에 잘못된 이분법과 탁상공론 비판적 극복 : 의회주의와 현장정치에 대.. 2016. 8. 11.
2012 aug 13. 진보정당 통합 방안에 대해서 - 강기갑 호소문 평가 2012.08.13 17:46강기갑대표 호소문 평가/ 보다 에 나서라원시 조회 수 891댓글 1 당내 토론용으로 몇 가지 글을 쓰겠습니다. 8월 12일자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 호소문 (그 요지는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건설하자)을 읽고 드는 생각을 씁니다. 통합진보당에 대해서, 특히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전대표에 대한 정서적 반감과 철학적 배신감은 진보신당과 당 바깥 진보적 좌파적 노동운동가 시민들에게는 아직도 그 앙금이 많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어떤 정치평론가들은 진보신당 좌파들이 "통진당 폭력사태 및 분열 사건"을 희희낙낙, 수수방관, '내가 뭐라고 했나? 그럴 줄 알았어. 통합 만세 안 부르길 다행이지' 등으로 평가합니다. 그 정치평론가도 올바르지 않아 보이고, 그리고 정치의 본성을 아는 진보좌.. 2016. 8. 11.
도시생활 공간과 노동운동의 결합 - 진보재구성 실패 이유들 한국 자본주의와 도시 생활은 분화되어 가는데, 이에 대한 노동운동의 실천 프로그램이 부재하다. 특히 도시 생활 공간에 대한 연구 없이는 노동운동은 "노동조합" 연맹에 그칠 것 2012.08.13 20:14정종권 전부대표 감상평 - 6가지 원시 조회 수 877댓글 0 http://www.redian.org/archive/10724 진보정치 재구성 위한 세가지 질문 : [기자 생각] 진보정치 재구성과 재건 가능한가? 정종권님 주장은 3가지 [ 진보의 가치를 확인하자. 진보의 재건축이 필요하다 = 해산할 필요가 있다. 새 진보정당은 노동운동의 혁신과 연계해야 한다] 인데, 이 3가지를 다 아우르는 가장 중요한 질문과 주장은 '진보의 가치' 문제이다. 세계정치사의 좌회전과는 동떨어져서 (남한 자체가 북한, 일본.. 2016. 8. 11.
강기갑 체제이후 선결과제(2) 홍세화대표체제 왜 기득권을 못버리는가 2012.07.15 20:08강기갑 통진당 대표 선출이후, 진보신당의 선결과제(1)원시 조회 수 1008댓글 6 강기갑 통진당 대표 선출이후, 진보신당의 선결과제(1) 1. 당원들의 정체성 통일성 수준을 높여야 한다. [진보신당/ 새 좌파정당]의 자기 정체성 찾는 방식 당은 통합진보당이나 그 내부 인사들을 비판함으로써, 비난함으로써 수동적이고 방어적으로 자기 철학적 정체성을 세워서는 안됩니다. 9-4당대회 이후 아직까지도 통합진보당에 대한 애증의 의존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진보신당의 정치적 무능력 (특히 실무적 무능력과 직책에대한 책임회피 등)을 감추거나 정당화할 가능성도 굉장히 높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 레디앙, 당 홈페이지을 보면, 실제로 이러한 징후들이 지속적으로 드.. 2016. 8. 10.
홍세화 대표 <배제된 자> 개념, 비판적 검토(3) 지젝으로 제한하지 말아야 지젝이 오히려 한국의 노동운동과 진보정당운동을 배워야 한다.거꾸로는 별로 취할 게 많지 않다. 2012.08.25 19:46홍세화대표 비판적 검토 (1)원시 조회 수 772댓글 1 생각나는 것 몇 가지 적습니다. 글쓰기 전에 서설, 진보신당 현상 = 홍세화 (안효상)은 해태 (야구) 왕조(16년 한국시리즈 9회 우승)인데, 진보신당은 기아 타이거스(간당간당 5등). 2011년 9-4 당대회 이후, 새로운 대표단을 구성할 때, 당 안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4가지 세대들간의 대화/소통, 차이와 동일성을 정치적 실천으로 융해해 낼 수 있는 지도부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지금 2012년 8월 중간에 평가를 해보면, 현재 사회당-진보신당 집단 지도 체제는 성공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홍세화-안효상 지도체제에 .. 2016. 8. 10.
민중의집 (정경섭 지음), 민중의집 운동 의미와 한계 2012.10.01 19:45 민중의 집> 정경섭 지음, 2012, 레디앙 출판사 (*책들을 토론토로 보내주신 채훈병님, 손은숙 국장님과 이름모를 당원 한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읽은 순서대로 독후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9월 27일) 책의 주제들은 독자들의 자기 관심에 따라서 촛점을 맞추는 것이 달라질 것이다. 아래 글 역시 내 주관적인 견해이다. 아래 소감은 책을 다 읽고 떠오르는 한 가지 주제이다. 물론 정경섭 저자도 이 질문을 책 곳곳에서 방문지에서 던지고 있다. 의 주제의식: 정치정당과 '민중의 집'과의 관계 설정, 어떻게 양자를 서로 상승작용하는 관계로 만들 것인가? 2000년~2012년 진보정당(한국 좌파라고 통칭될 수 있음) 운동은 2012년 총선을 전후로 대중적으로 파산선고했다. .. 2016. 8. 10.
구로공단에서 어느 날 2012.10.16 17:22‘탄’과 ‘칼’원시 조회 수 532댓글 1 어느날 회사에서 돌아와보니 출입문이 열려져 있었고, 열쇠는 박살나 있었다. 방 옷장 서랍은 열려져 있었다. 없어진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 물론 가져갈 물건이나 증거로 잡힐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이 개X의 자식들이...’ 한편으로는 분노가 끓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그 날 밤 방에 누워도 잠이 오질 않았다. 몸은 잔업을 해서 극도로 피곤한데..... ‘잡범들이겠지. 설마 경찰은 아니겠지.’ 순간 별의별 생각이 스쳐갔다. ‘아 이렇게 기분이 더러울 수가......여기에서 이 순간 할 수 있는 최대한 액션이 뭔가?’ 방문을 열고 부엌에 있는 칼을 머리맡에 두었다. 그렇게 3일이 지나니, 부적의 효과는 있었다. 어제 .. 2016. 8. 10.
당원들 밥먹이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당을 노선 관철 도구로 생각하는 지도자들께 2012.10.16 21:30당원들 밥먹이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당을 노선 관철 도구로 생각하는 지도자들께원시 조회 수 1085댓글 6 초등학교 야구부에 들어가 조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는 생각이다. 조직에서 1+1=2, 1+1=1 이런 결과가 나온다면 그 조직은 잘못된 조직이다. 80년대 한국학생운동 이후 소위 정파 노선 투쟁이 낳은 미성숙한 비과학적 폐습 때문에, 지금 정당운동을 하는데도 붙이기 경쟁하듯이 당을 운영하고 있다. 정치 사회 인간심리 동기 문제는 물리학 생물학 실험처럼 가설 연역적 모델(Hypothetico-deductive model)로 해결될 수 없다. 정치 투쟁도 마찬가지이다. 정당에서 마치 자기 정치적 견해가 가설연역모델인양 전체 작업에서 가장 필요한, 가장 옳은 것처.. 2016. 8. 10.
깡패조직과 사회주의 정당의 차이와 동일성 - 나눔의 실천 정치적 패배자들의 문화 - 나눌 줄 모른다. 권력을 공평하게 나눌 수 있고, 미래의 식량으로 사용할 줄 아는 정치 지도자가 필요하다.콩, 한개라도 9형제자매가 나눠먹을 수 있다. 2012.10.18 19:13김석준 (전 대표), 문성현(민노당 전대표)는 민주당으로 왜 갔는가?원시 조회 수 1401댓글 5 한국 진보정당의 위기 원인을 뒤돌아 보다: 아무도 믿지 않는 시대, 진보를 하더라도 '선배도 제치고 후배도 나몰라 하고 친구는 까고, 내 것은 꼭 챙기고, 내 이름은 알려야 하는 시대'에 조폭 조양은에게 버림받은 그 부하 박모씨의 증언이다. "건달은 공산주의사상을 가져야 한다. 공동 생산하고 공동 분배해야 한다. 돈을 벌면 나눌 줄 알아야 하는데 그(조양은)는 혼자만 챙겼다.: (* 출처: 김태촌·조양은.. 2016. 8. 10.
리더십 결여 : 김순자 캠프, 당원 제명 사건, 그리고 당을 외면하는 당원들 2013.03.09 19:11김순자 캠프, 당원 제명 사건, 그리고 당을 외면하는 당원들원시 조회 수 815댓글 1 김순자 탈당 및 대선캠프의 정치적 오류와 문제점에 대해서는 의견을 이미 밝혔습니다. http://bit.ly/Z8fEax 그리고 그 해법에 대해서는 ‘제명’과 같은 당의 사법절차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해결하고, 5:5가 아니더라도 7:3, 8:2, 6:4 비율로라도 서로 합의해야 한다고 제안 드렸습니다. 당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견그룹들과 당간부들의 경우는, 당내 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당내 갈등에 대해서 더 민감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 안만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지 말고, 당 바깥 여론을 잘 경청하는 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통령 선거가 중요한 정치일정이기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 2016. 8. 10.
민중의집, 의미와 한계 - 진보정당과의 역할 분담을 위해 2013.01.26 23:52정경섭 (전국위원 후보)께 "민중의 집" 약간 비관적인 생각이 들려고 해서 질문드립니다.원시 조회 수 986댓글 0 질문 동기 2가지. 하나는 최근 당게시판 보니까, 봄내(엄형식)님이 협동조합 및 민중의 집과 당과의 관계에 대해서 질의를 했는데, 당대표단 후보자들 몇 분이 답을 했는데, 조금 정답같은 이야기에 그쳐서,[대표/부대표 후보단에 질문] 민중의 집, 협동조합 그리고 당의 관계 2013.01.23 17:22:31봄내: http://www.newjinbo.org/xe/5013596두번째는 저번에 을 읽고 '비판적' 질문을 통해서, 당 운동과의 관계를 조금 명료하게 하고 싶었는데 정경섭님이 답변을 하지 않으셔서 다시 묻게 됩니다. 협동조합 범주는 민중의 집과 다른 주제이므.. 2016. 8. 10.
김순자 탈당, 후보강행:정치적 오판입니다.철수했으면 합니다. 2012.dec 9 2012.12.09 03:13안효상, 금민님/김순자 탈당, 후보강행:정치적 오판입니다.철수했으면 합니다.원시 조회 수 4666댓글 7 본 글에 앞서서 왜 안효상, 금민님 앞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원들마다 각자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대중적 인지도 측면에서 노회찬, 심상정을 능가하는 사람들을 6년 안에 10명, 12년 안에 25명, 16년 안에 40명을 배출해낼 수 있는 당의 시스템[철학,정치기획,정책의 정치화, 정치실천의 정책화, 대 주민 의사소통 정치미디어, 리더쉽 컨설팅 등] 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은 아니고 실제 가능한 일입니다. “진보신당은 집권의지가 없다”고 욕설을 내뱉거나 비난한 사람들과 기싸움이나 하자는 게 아닙니다. 을 실천하.. 2016. 8. 10.
통진당 답습하는 진보신당-사회당, 졸속 통합으로 끝날 것인가? 2012 dec 8 2012.12.08 23:17통진당 답습하는 진보신당-사회당, 졸속 통합으로 끝날 것인가?원시 조회 수 1853댓글 7 진보신당 진단과 과제 (1) 총선 이후 대선까지, 진보신당과 사회당 통합과정 졸속이다. 1) 대선 이후 진보신당은 얻는 것보다는 잃은 게 더 많을 것 같다. 총선 이후 대선 과정에서 진보신당은 통진당의 실패 교훈을 얻지도 못하고, 더 나아가서 통합진보당 노선 실패이후 진보신당은 당 안팎으로 진보진영의 무게중심 역할을 할 기회를 놓쳤고, 지금도 잡지 못하고 있다. 두 번째는 대선 이후 김순자 무소속 출마 사건으로 빚어진 진보신당 대선당론 준수와 불복을 두고 펼쳐질 ‘당기위 제소’ 논란으로, 2013년 초반 시간을 허비할 가능성이 크다. 당 안으로는 2014년 지방선거의 실질적인 준비 시간.. 2016. 8. 10.
녹색사회주의 개념, 녹색과 적색의 동일성과 갈등, 두가지를 다 고려해야 2013.01.28 02:43장석준 후보 : 녹색사회주의 몇 가지 비판 (1)원시 조회 수 932댓글 0 글을 쓰기 전에, 당대표단 선거 유세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이런 토론 글이 얼마나 생산적일지 우려는 됩니다. 다만 미래 토론 주제로 삼자는 의미로 해석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진보신당의 현재 역량을 고려했을 때는, 당대표단 선거는 1박 2일 정도 충남 어느 한 도시에 모여서 하루 10시간, 그 다음날 8시간 정도 다같이 발표 토론 질문하는 ‘축제’로 펼쳤으면 합니다. 1. 지향하는 가치관으로서 ‘녹색’과 ‘적색’을 결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2011년 5월에 김현우 후보가 발표한 글의 내용 (http://blog.naver.com/nuovo21/70043731544 )이나,또 쟁점과 토론방에.. 2016. 8. 10.
진보정당 의사소통 실패 이유: 직장인 당원들 스스로 매체의 주인이 되지 않는 매체는 다 실패하게 되어 있다. 진보정당 9시 뉴스 만들기당원 스스로 참여하는 미디어 운동 2013.05.30 15:43당 기관지, 월간좌파, 가장자리, 미르, 탐구생활, R, 레디앙 매체비판 및 대안원시 조회 수 832댓글 2 당 기관지, 월간좌파, 가장자리, 미르, 탐구생활, R, 레디앙 등 매체 비판 및 대안 . 그간 당게시판, 페이스북을 통해서 위 매체들에서 발행되거나 예비호들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주체,성격,목표가 다 다르지만, 향후 에 대한 토론을 하자는 취지에서, 종합적인 비판을 비관적으로 해보겠습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reiheit0207 에 대강 올린 내용입니다. 우선 진보신당만 놓고 본다면, 통합진보당 파괴 분열 해체 이후에, 여러분들도 사회당이었건, 통합쪽이건, 독자건 나름대.. 2016. 8. 10.
써클연합당으로 전락이냐, 대중적 진보정당의 중심이냐? 2013.june 19 異業同道 이업동도 (직업은 달라도 뜻이 같다) 2013.06.19 21:32이용길 대표 인터뷰: 써클연합당으로 전락이냐,대중적 진보정당의 중심에 서느냐당원이라디오 조회 수 368댓글 0 http://podics.qrobo.com/podcast/743611( 다운-로드용: 화살표를 누르면 다운-로드됩니다. 메일모양 -> 퍼가기)인터뷰 시간: 11월 19일 수요일 오전 11시 10분진행: 원시 인터뷰 개요 이용길 대표 인터뷰: 써클연합당으로 전락이냐, 대중적 진보정당의 중심이냐? 인터뷰는 크게 2가지 주제로 나눈다.1. 진보신당 외부 시각과 제휴 세력2. 진보신당 내부 시각과 통합(팀워크) 1-1. 진단 : 2012년 김종철 전부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노동측에서 진보신당을 주목하고 있고, 진보신당을 빼놓고 진.. 2016. 8. 10.
2013 june.20 진보정당 서로 다른 세대들의 협력이 어떻게 가능한가? 2013.06.20 21:24(박OO: 학생당원) 2012년 6월 입당, 왜 하필이면 진보신당을 선택했나?원시 조회 수 518댓글 1?수정삭제1.박OO (청년 학생당원, 서울 서대문 당협) http://podics.qrobo.com/podcast/743650( 다운-로드용: 화살표를 누르면 다운-로드됩니다. 메일모양 -> 퍼가기) 인터뷰 개요1. 2012년 6월에 입당했다고 했는데, 어떤 동기였나?2. 서대문 당협 분위기는 어떠한가?* 위원장님의 걱정3. 청년학생위원회가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다.4.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과 비교해서 진보신당의 매력은 무엇인가?5. 당 명칭 결정과정에 대해서6. 당대회에 대의원이 아닌데도 참가하는 이유는?7. 대학 졸업 이후 직장인이 되어도 당 활동을 할 것인가?"그 때는.. 2016. 8. 10.
당원이라디오, 정당 민주주의 실천 2013.06.20 19:55김상철 (서울시당) "노동" 개념 재구성 시급 + 시내버스 집중탐구 왜 하는가당원이라디오 조회 수 471댓글 3?수정삭제김상철 (서울시당) http://podics.qrobo.com/podcast/743648( 다운-로드용: 화살표를 누르면 다운-로드됩니다. 메일모양 -> 퍼가기) 인터뷰 개요- 당명 “노동당” 지지 이유 : 97년 이후 변화된 '자본'과 '노동' 개념 재구성해야 한다. 우리 당의 정체성은 변화된 노동문제들, 노동 개념의 확장이 필요하다. 사례: 예술인 소셜 유니언녹색.사회.노동 등 가치들을 백화점으로 나열하는 것보다 ‘노동당’이 더 간결하고 좋다.노동이나 녹색등에 대한 우리 당만의 이해가 더 필요하다.당대회 이후 노동포럼, 녹색포럼등이 필요해보인다.- 당 대.. 2016. 8. 10.
노동 운동진영의 ‘노동’개념에 대한 좁은 이해와 정치적 실천 2013.06.23 10:16녹색사회노동당 (원안)에 선뜻 찬성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1)원시 조회 수 718댓글 0 녹색사회노동당 (원안)에 선뜻 찬성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당대회를 몇 시간 앞두고 이런 글을 쓰게 되어 상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이용길 대표의 당대회 연설문에서도 인정했듯이, 당명칭은 당강령(정치적 지향점과 타당과 구별되는 내용)과 당 장기 단기 성장전략 2개의 주축들 도움없이 당대회에서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객관적 현실적 우리 당의 모습을 인정한 상태에서, 어려운 조건에서 준비한 당대회에서 당원들의 지혜를 모아내길 바랍니다. 진보신당 당명칭에 특별한 애착이 있어서가 아니라, “진보신당이여 안녕~”이라고 말하지만, 우린 아직 이별이 뭔지 몰라 헤매고 있어 보입니.. 2016.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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